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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 장 ( Chapter 2, Exodus ) 내가 비둘기라면 가장 비둘기 답게 모이를 주어먹으리라. 1.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애굽 생활 400여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가 누구인지 확실히 안다. 레위족속이 레위 여자에게 장가를 들었다.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
제 1 장 ( Chapter 1, Exodus ) 1.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가뭄을 피해 애굽, 강대국의 국무총리 식구로 고생 끝나고 한참 영화를 누리던 야곱의 식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죽었다. ' 황후 장상..
제 24 장 ( Chapter 24, Luke )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예..!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부활하신 주님이 좀더 깊숙이 친히 가운데 서셨다. 제자들이 일상의 말을 할 때... 부활하신 예수님은 좀더 살아계신 예수님..
제 24 장 ( Chapter 24, Luke ) 친구가 좋다. .. 부활의 예수님은 오래된 친구같은 예수님의 그 반가움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난 예수님이 정말로 좋다. 그 분이 허락하신 성령의 충만함이 날 눈물나게 한다.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자주 나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
제 24 장 ( Chapter 24, Luke ) (펌)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안양 종합 운동장에 나가 부활절 연합예배의 헌금 찬송을 부르고 왔다. 안식후 첫날 새벽에 말이다. 그 첫날 새벽에 집에 돌아와 불빛 아래에 집어 들은 큐티 첫 구절이 안식..
예수 탄생, 고난, 죽음, 부활, 승천까지 그림과 함께하는 말씀 묵상입니다. 아주 천천히 말씀을 읽어내려가시면 음악과 속도가 맞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
멀리 서서 바라보는 그들은 지난 수년 동안 주님의 지극한 돌보심을 받던 자들이다. 그들이 먼 발치서 바라보고 있다. 발만 동동 구를 수도 있고 마음만 동동 구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냥 멀리서 있을 뿐인가 보다. 지난 날 아무런 추억할 만한 기억이 없는 자들..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나에게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장미 꽃송이보다 아름답고 꿀보다 달답니다. 주여.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 하나님 제 영혼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49. ..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이 작은 꽃도 주님의 만드신 찬란한 빛 아래에서 자신의 적디 적은 꽃망울을 최대한 펼치기를 선택함으로써 참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의 한 귀퉁이를 장식하게 되었고 얼마 전 제 디카에 불러 읽혀 이 블로그에 올려짐으로 많은 자들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피조의 능력을 나타내..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한 겨울 칼바람이 불어도 그 꽃 만큼은 꽃망울을 터뜨리듯 모두 다 시들해도 그래도 나 만은 노래하리라 주님의 그 평화를... 무대에서도 교회에서도 혼자 있는 곳에서도 난 늘 주님을 노래하리라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단역 배우 빌라도가 군..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어두울 때 일수록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소서.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다수가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 2.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
주여 어서 오시오소서. 주님 앞에 타들어 가는 이 심장을 보소서. 주여 어서 어서 오시오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나도 이렇게 기도하게 해주소서.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모든 상처를 다 그리하소서. 세..
난 행복합니다. 이제 곧 내 영혼에 해바라기 같은 짙은 노란색의 열정이 칸나의 그 빨간 환희가 활짝 피어날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그 푸른 사랑이 늘 언제나 날 지켜줄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남는 시간에 남들처럼 친구를 만나고 한잔 하거나 성..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원래 눈에 보이는 색깔이 이게 맞는 가? 이게 맞는가 ~ 3월이 다되어 내리는 폭설이 그리 달갑게 보이지 않네요.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 함이더라 대 제사장 일행. ..
나 아무 것 없어도 나 아무 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 나 아무 것 할 수 없으나 주 하시네 나 무력해도 주는 강하시며 나 모든 것 모르나 주는 다 아시네 나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나 어디 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길이 되시네 나 슬픔에 잠기어 낙심될 때 선하신 주의 팔 날 붙잡으시네
08.03.08 새중앙 아버지 학교 제 33기 1주차 저녁 식사 후 우측에 인도하시는 다른 분이 녹화가 안되었네요. ^^;;
제 21 장 ( Chapter 21, Luke ) 황사로 뒤덮인 아침 하늘의 해. 붉게 물든 둥근 쟁반 같습니다. 그날의 징조는 저것 보다 훨씬 암울할 것만 같을 테지요.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5. 이 ..
일요일 전철 역 또 다른 전철역.. 산이 좋은 울 집 근처 역 들 마다 아침 일찌기 검은 옷 일색의 사람들이 삼삼 오오 떼지어 산행을 합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주님뵈러 갈 그 시간에 검은 행렬의 무더기(^^;;;)를 볼 때마다 '지옥으로 줄서서.. '라는 생각이 내 등골을 오싹하게 한답니다. 온전히 주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