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88)
발칙한 QT
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난.. 큰나라에 속해있다 . 큰 나라에 속해 있는 큰 ..
18.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즉 너희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그 때에' 하신다. 그때는 므낫세 반지파 등에게 벌써 땅을 나누어 주시어 기업이 되게 ..
1.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 싸우고자 한다' 말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마치 큰 어른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자기 만의 세상에 갇혀 '도전'을 준비하는 치기어린 모습..
29.세일에 거주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주하는 모압 사람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내가 요단을 건너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일촉즉발의 상태 그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화'냐. 30.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
41.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경솔함' 그들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싸우려 올라 갔다. 42.여호와께서 내게 이..
19.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그 크고 두려운 광야' 난.. 사뭇 무서웠다. 날 가까이서 보는 자들 조차 내가 그리 무서워하는 줄 아무도 몰랐을 ..
26.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기자가 오늘은 타인의 공격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하소연'하고 그들에 대한 '원수'를 주께서 갚아 주시길 하소연 하는 절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호와 하나..
1.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내 마음'을 정하고 '나의 마음'을 다할 것이다. 오늘. 그게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레마' .. 하루를 주님과 같이 할 일,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정하다 . '내 마음'을..
23.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24.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28.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30.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
5.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육신의 껍질을 입고 살지만 (바울께서는 장막, tent라 표현했다) 우리 '영혼'은 우리 껍질 안에서 피곤하다. 오늘 신문에 대 낮에 음란행위한 전 '제주지검장'의 현재 모습이 나왔다. 그의 그러한 어이없음은 성장과정의 탓이란..
43.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수도없이 많다. 내 .. 도돌이 죄. 알게 모르게 '교묘하게' 내 죄악은 '날 스스로 낮아지게 ' 하였다. 그 모든 것.. '하나님 앞에서의 죄' 탓이다. 44.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
14.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내 지금 하고픈 것, 그래서 '욕심' 내는 것. 그것의 정체는 ' 광야'의 것...이다. 마치 신기루의 물을 마시다 보니 '모래'였던 것처럼.. 먹어도 먹어도 허겁하는 '아귀' 처럼.. 내 잘난 체하여 나를 드러내고파하는 시험도 결국 '..
1.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난.. 늘 감사하며 살 개연성을 이제는 거의 확실히 느끼고 산다 . 아. 무슨 말을 이렇게 복잡하게 하느냐 ...시면 아직도 매사 감사하고 살지는 못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조금만 주님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훨씬 ..
24.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주께서 날 우리를 강하게 번성하게 하셨다 난.. 그런 존재다. 주님으로 인하여 강하게 된 존재. 믿자. 기뻐하자 감사하자 . 25.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
12.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그~때'에 오랜 '그' 때에 '그'들의 사람수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 그들이 머무는 그곳. 그..그..그... 가 눈에 들어온다. 이상히도 '그'가 가슴을 친다. 무슨 공통점이 있는가? 14.그러나 그는 사람이 ..
내려다 보이는 맞은편 산등성이에 비추이는 스러져 가는 석양빛이 아름답다 가슴이 흔들린다 그래서 감사하다 그를 지금껏 살아 볼 수 있음이 그러하고 이 나이에도 그러할 수 있음이 또 그러하며 그러한 사실이 감사로 느껴질 수 있음이 또 경이로운 감사다 가만히 날 돌아본다 저 지는..
22.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해 뜨고 해 지면 동물들은 자고 움직이고 23.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사람들은 수고하고 잔다. 반대로.. 24.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내 영혼아' 난.. 이런 표현이 좋다. 도저히 세상적으로 이해가 가지는 않는데 이해가 되는 표현. 단지 문학적 수사로만 받아 들이고 시편을 '시'의 운율로 생각해.. 노래 구절..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큰 비' 자연현상이지만 마음이 허전하거나 불안할 때 내리면 그 마음이 더 깊이 어려워진다. 그 마음이 어려울 때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