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나,큰 나라 사람 [신4:1-14] 본문
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난..
큰나라에 속해있다 .
큰 나라에 속해 있는
큰 사람이다 .
난..
주께서 매일
나에게 가까이 하시고
그 가까이 하심을 이리 인식하고 있음에
난 큰 사람이다.
난..
큰나라 속 큰 사람이다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가
(속성이라니 죄송하다.. 하지만 이해의 다른 방법이 없어서 선택한 단어일 뿐이다. ^^;;)
오늘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기도할 때마 가까이 오시는 신이시기에 그렇다 .
그 분이 내 기도할 때마다
내 곁에 다가오시고
그 분이 날 인도하셔서
매일을 이끄신 후
그 분의 나라에 그 분의 시간에 인도하실 것임을 알고
그 인도하심의
이땅의 현상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기기묘묘하심이 놀라워
단 한번도 우리의 예측 안에 드심이 없으심에도
그 결과가 모두 선이시고 '승리'이심이고
내게 ,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심이
당연하기에
그 분에 가까이 하게 되는 나는
큰나라에 속한 큰 사람이라는 이야기다.
아..
그렇다 .
세상어디
우주 어디에
당신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십자가 , 부활, 성령의 보혜의 은혜를 허락하신
삼위일체의 신이 있단 말인가?
이 우주만물 어디에
상상을 불허하는 크기의 존재를 만드신 분께서
먼지보다 적은곳의
그보다 더 작은 이 땅에 내려오셔서
가장 크시면서
가장 적은 , 세밀한 곳에
그리도 세심하게 이야기를 걸어주시는
그러하신 신이 있으시단 말인가?
놀랍지 않는가?
그 분은 크시기가 말로 형용하지 못하시는 분이시고
그분이 관심을 가지시는 나라..
이 기독교인의 세상
그 중에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큰 나라' 이다.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행운[신4:32-43] (0) | 2018.05.10 |
---|---|
끝날에 나는[신4:15-31] (0) | 2018.05.09 |
내가 지금있는 그 때[신3:12-29] (0) | 2018.05.07 |
오늘을 위한 예비의 말씀[신3:1-11] (0) | 2018.05.06 |
오늘,평화와 고난 모두 좋다[신2:26-37]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