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아직도 다시 시작되는 소망[스10:1-8] 본문
2.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죄는 지었고
진득한 죄의 느낌은 남아 있지만
아직도 내게는
소망이 있다.
우리 주님이
그러신다.
아직도 너희 에게는
소망이 있다... 고..
보라.
아직도
이스라엘에게
소망이 있다잖으시는가
비록
하나님께 범죄 하여
이땅에서
죄를 많이 지었으나
이스라엘에게는
'아직도'
소망이 있다신다.
이스라엘
그렇다.
선택받은 백성들이다.
비록 그들이
죄를 지음으로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 지은 그것보다
비록 더욱 크고 역겨운 '죄'의 냄새가 풍기겠지만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시는
그들을 사랑하시어 구원하시었기에
아직도
주님은
사랑을 포기 못하시는 것이시다.
그
아직도는
그러나
회개하기에 그러하다 .
그러한 자격을 받은
구원받은 우리는
회개를 통한 기도를 하는한
소망을 잃을
그 어떤 당위성도 없다 .
일어나자
우리여.
믿는 자여.
일어나라
나여.
구원 받고
매일 말씀으로 찔림 받는
나야...
아직도
주님은 날 사랑하시고
아직도 난
소망이 있을 자격이 있다.
모든 불안과
모든 부정의 막을 걷어내고
일어나도 된다.
아직도 그렇다 .
아직도 소망이 있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니 그렇다 .
그 말씀으로
내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러함으로
다시금 소롯이 솟아나는
소망이 있기에 그렇다.
다시 월요일.
수없이 지나온 월요일 중
또 다시 되풀이되는 한주.
마치...
매일 넘어지면서도
매일 다시 일어나
매일 부활하는
그런 자 같다.
모든게
아직도
내게
소망을 두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감사하다.
주님.
부활의 하나님.
이 땅에서
매일 부활하길 원합니다.
말씀이 있으시기에 그러합니다.
주여.
부정적인 생각이 날 사로 잡으려 햇습니다.
다행이도
말씀으로 '아직도 소망이 있다' 시는 지적에
뜨거운 은혜로 가슴이 다시 펼쳐집니다.
감사하나이다.
내 주여.
오늘도 소망의 하루를 밝힐 수 있게 해주심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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