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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36.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내 마음이니 그 마음대로 횡행하던 내 속의 탐욕의 존재로 부터 내 마음을 주께서 마음대로 주장하셔서 마음이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시어 주님하신 모든 증거에만 제가 솔깃하였으면 합..
주여 모든 당신을 사모하는 분들 주께서 사랑하시는 그 분들에게 이렇게 복을 부어 주소서. 새해에는 더욱 후대 해주세요.^^* 아 후히 대하셔서 살아 춤추는 자 같이 되게 하소서. 제발.. 주여. 그리고 더 발전하는 우리의 믿음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내 주여. 17.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2011.12.21에 올린 묵상 사진 ) 태고적 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젊을 적 그 고난의 시간과 하등차이 없이 바다는 변함없고 파도는 여전하며 바위에 부딪쳐 튀어 오르는 포말 역시 똑같지만 난 이제 격정의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어느새 여기 이자리 이 나이의 내 자리에 서 있다 상상해보지도 ..
[학2:0-23] 10.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
내 장막의 문 2011/12/22( 제목 이나 사진 △을 누르시면 연결됨 ) 이 들판을 흐르는 잔잔한 바람은 이전에도 불었겠고 또 앞으로도 그 자리를 흐를 것이다 그 흐르는 우주의 흐름 속에 세상은 또다시 이렇게 그 시간의 한 면을 아름다움으로 장식하고 있으리라 나도 그래야 한다 내 닫혀 있..
(2011.11.29묵상 분 ▲ ,▽누르시면 연결됨) 인자하고 인자하신 해뜨고 해짐이 그냥 되풀이 되던 의미없는 흐름이던가 오늘 눈떠 저 해뜸을 바라볼 수 있음이 진정으로 감사한 일이며 정신없이 흘러갈 일상에 그를 통하여 인자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도 또한 감사한 일이 맞다 살아계신 ..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품으라"가 마음에 들어온다 . 오늘.. 무엇을 품는가? 예수님 마음을 품는다. 예수님 처럼 되기 위한 마음을 품는 것이다. '품다' 어감이 참 좋다 . 너무도 부드럽고 다 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마치 솜, 구스.. 가 내용으로 꽉채우..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하늘이 무너질 일. 배반감으로 땅이 갈라질 것 같을 일. 분노로 뒤집혀 버릴 상황. 약혼녀가 남의 애를 ........ 하지만 속상하고 무서워 할 일이 실은 온 우주를 통털어도 가장 귀한 축복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말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부인될 여성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한다고 온게 '성령'으로 잉태된 자인지..알..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나이가 들어서 인가? ^^* 자꾸 생명, 영생에 관심이 간다. 아니.. 주님이 관심이 가게 하신다는 게 내겐 더 가능성 높은 이야기가 맞다 . 내 관심이 있을 방향을 , 내 감성을 들어, 내 필..
2011/02 묵상 (◀ ,△ 누르시면 연결됨^^* ) 내 안에 계신 그 이가(금일 수정제목 : 주 안에 있는 내가)비록 적지만 별 대술손가 아직 피지 않았다고 무엇 그리 슬플손가 내 거하는 곳 적다고 무엇이 또 그리 부끄러울 것인가 내 안에 계신 그 이가 온 우주와 세상의 주인되시고 나 주님 안에 속..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 3장 묵상 )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ㅎ 같은 화초 다른 느낌 ~^^* 예 그러지요 주님 예 그러시지요 주님 말씀이시라면 그냥 그리하지요 비록 볼품 그리 없는 저라도 주님 하라시면 그냥 받겠나이다 주님 생명으로 흐르시어 제 타는 사랑 만개케 하소서 2.사랑하는 자들아 ..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알아버린 '아이' 알아채린 '..
2009년 묵상 (이슬같은 청명함을 위해)와 비교해보심도... 위 사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걸어 나오는 강변길은 싱그러운 아침 햇살과 더불어 이슬 먹은 식물들이 온통 생기로 세상을 수 놓았습니다. 이 풀에 앉은 이슬 방울들이 영롱함을 보세요. 시작할 때 먹었던 그 은..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
(2010.05.묵상 △사진이나 ▽ 제목 누르면 연결됩니다) 가난한 하루 주님 사랑합니다 가난하지만 제 가진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피워올립니다 기뻐 받아 주소서 15.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
2.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그, 시드기야는 악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여호와김, 인간을 본받아 그리되었다. 3.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