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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5.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주여. 죄송합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주의 날, 안식일에 제가 그..
30.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분위기....... 들뜬 것을 넘어서는 강렬한 기쁨. 뜨거운 기쁨. 그러나 차분한 기쁨. 눈물 나올듯한 감동의 기쁨... 지속적이고 점차 커지는 기쁨... 모두가 하나되는 기쁨... . 그런데...... 그런 기쁨 ..
24.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 하였..
1.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것. 선택받고 뽑힌 자..신도시에 살게 된 자이지만 이방인들의 침범, 심적두려움, 새로운 것..
30.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우리'라는 단어가 31.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
(2009년 , 근무하던 S병원......) 주여 죽어가는 이 영혼들 응급히 살리소서 주의 놀라운 인내와 사랑으로 그리하소서 28.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
어디에나 계시는 나의 하나님 거기에 주님의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 아침 출근길 이 부족한 제 영혼에 당신의 생기가 당신의 온기가 나의 발걸음을 붙드십니다 아 나의 주님 주께서는 진정 어디에나 계시고 늘 나를 감찰하시고 보시는 내 주님 나의 하나님이 맞으십니다 9.주께서 우리 조..
(2009.12.09 진료실, 보호자로 따라온 아가...^^*) 아이들은 다 이쁘다. 울어도 이쁘고 웃어도 이쁘다 옷을 이쁘게 입어도 이쁘고 이쁘지 않게 입어도 이쁘다 그 이쁨은 그들의 영혼이 순수함에 가깝기 때문이다 영혼의 순수함은 그 어떤 보석의 치장보다 더 이뻐 보이게 한다 일제히 모여 눈..
아~ 언제 부터인가 예배드리려 가는게 정~말 기쁘다. 내려쬐는 아침의 햇빛은 어찌그리 밝고 하늘은 어찌그리 청명하고 또 비둘기는 어찌 그리 귀여운가 볼을 에는 추위 조차도 사랑스럽다 주님이 허락하셔서 걷는 이 지구 위의 발 걸음과 아직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신경의 정상작동..
6장 15.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비록 우리가 일상의 일을 다 마쳤어도 16.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주위 사람들은 그게 '우리' '하..
8.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일체유심조(一切有心造)'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 오늘 산발랏들이 무서운 얘기, 솔깃한 얘기로 어찌되었든 느헤미야들의 공사를 막으려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한다. 그럴 ..
그렇습니다 미세먼지로 뿌연 아침 하늘처럼 온통 옳지 않은 생각의 편린들로 흐려졌던 제 마음이 주님 말씀의 해가 뜨자마자 마치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는 것처럼 맑고 깨끗해져 갔습니다. 주여 그랬습니다 제게 말씀을 허락하사 제가 깊이 생각되게 하여주시니 이리 밝아졌습니다 주..
4.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월요일 아침. 아무 변화 없이 나이 들어가는 남자의 그래도 일어나 다행이도 갈 데 있는 ..
1.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 그때에'라 나온다 .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엉망으로 되어가던 성전, 성벽을 보수할 때.. 말이다. 그때에 대 ..
너무나 뚜렷하게 제 기억에 남아 이상히도 보는 순간 그 감상이 떠오르게 하는 별 것 아닐수 있는 일상의 장면 10년 전 혼란스러운 심사를 은혜로 마무리 하고 출근하던 버스 안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소롯이 확연히 느껴지던 느껴지는 내 아버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은혜 아 난 그후로 ..
[느1:1-11] 1.1.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그들이 내게 ..
아... 머리가 폭죽 끓듯이 복잡하고 가슴이 자주 울컥하는 막힘으로 막혀 내내 안정감이 없었던 그때 엎드리고 매달리고 읖조릴 때 주께서 찾아오시면 난 모든 것이 이뻐보이고 황홀하게 느껴지곤 했었다 그 순간을 경험하며 출근하려 일어나던 내 눈에 보이는 작은 유리 잔 속에 잠시 심..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 따로 '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외롭고 선택받고 ... 그들을 따로 데리시고 ..니 그렇다. 그러면서 '높은 산'에 오르시었다.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심은 '선택받은 소수'들이 가야할 '..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모든 일에 '때'가 있다 . 예수님께서 '이 때'가 되어서야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비유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