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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어쩐일로 '무시'하신다. 제자들은 '경멸'한다. 2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
주님은 무조건 선이심을 믿는다 ( 2010.10.22 동일 묵상 ◀ 누르시면 연결됨) 그래 비야 오너라 그래 바람아 불거라 그래 어디에 있어도 그래 어떤 모습이 되었다 해도 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 영혼에 주님의 빛만 비추어 주신다면 난 이리 굳건히 설 수 있을 것이다 23.무리를 보내신 후..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육신의 감각을 통해 '들으시고'는 배타고 떠나셨다 .그게.. 두려움이든 , 하나님의 계획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과정 중 일부이든주님은 세상의 룰과 세상의 감각을 통해 움직이셨고그를 따라가는 무리들도 또 그리했다.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예수께서는 또따라온 큰 무리... 를 역시 '보시고'육신의 시력을 통하여 보시고영의 하나님이신 예수께서온전한 세상의 긍휼히 여기심의 마음을 가지신다. 어쩌면 그리도 절박한 사정이 많기에 그 먼길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왔을까... 그리고는주님은 그들을 ..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잘 살다가 '소문'을 듣고는 그 권력자가... 덜~컥 ~ 했다 . 헤롯이.. 그 권력자가...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 너무 좋고 당연히도 감동으로 서둘러 추구해야 할 마땅한 가치이고 진리이지만 그게.. 눈에 뜨인다. 즉 현실에 가서 정리하고 소유를 팔고 사..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 하늘 나라. 하나님 계신 곳. 평안, 평강 ,기쁨, 행복, 재미............무슨 이야기를 가져 다 붙혀도 어찌다 우리가 형상화 할 수 있을까? 겨우 이제 보이는 '우주'를 눈앞에 가져다 태양과 갤럭시..
1.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그 날' 바로 그날. 무슨 의미인지 뚜렷하지 않지만 '그 날'이란 단어가 가슴을 먹먹하게 (맞는 표현인가?, 자주 주님을 묵상할 때 나타나는 .. 감동의 느낌)건드리며 다가온다.^^*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 바닷가에 앉으신 날. 무슨 ..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오늘 내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말조심하라" 이신듯하다 . 그냥 사회 생활에서도 말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기도 말 한마디로 원수가 ..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설령... 바알세불, 사단, 세상의 권세잡은 자, ... 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도 그게 .. 편할까? 잘난 체 , 교만, 질투......뭐......이런 내부적 혼란은 여..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이 어리석은 자들, 먼지보다 못한 이 지구에 그 미개한 고대에 존재조차 없을 .....(아... 우주의 시선에서 내려다 보면...^^;) 이 엉터리들이 감히 예수님을 크게 해하려 모의한다. 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
1.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그때에' 안식일... 율법의 제한이 너무도 뚜렷할 그때에 '밀밭사이' "예수님'과의 '동행' 창조주, 절대자..의 뒤를 따르며 '시장'함을 금식으로 누르지 않고 '이삭'을 잘라먹는다. 자유 2.바리새인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렇게 눈에 뜨인다 . 그렇다 . '옳습니다.. .이렇게.. 지금 같이 된 것 모두.. ' "아버지의 뜻'입니다.' 라는 구절이.. 그리 몇번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해도 잘 안되더니 잠시 눈을 감고 스치듯 화살기도하고 들여다보니 이리 눈에 뜨인다. 주..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한'보다 큰 자가 없지만 천국에는 모두 다 큰 자다 . 어찌 이해할까? 과거,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신앙인들 중에만 세례 요한보다 큰..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NIV에는 '나로 말미암아' 를 'on account of me' 라 되어 있다 . '나를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다.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 실족... 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셨다 복. 그리 열정적으로 쫓아다니지 않..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 무서움 가슴 떨림. 멍해짐. 식은 땀. 온몸에 힘이 빠짐. 장래에 대한 소망이 없음. 에너지 소모 머리아픔 교감신경 활성화 우울. 압박감 터져나옴, ..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이 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그 모든 주님의 어려우신 명령을 홀로 다 해낼수 없음을 전 홀로 알고 절망하게 되지 않고 주님 성령께서 도우실 줄 믿고 도우실 줄 믿습니다. 22.또 너희가 내 이..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또하루 걸어가면서 '전파하여 말하'여야할 내 삶의 소명이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다 . 내 살아있는 이유다 . 인생의 목적이다. 무엇을 외칠까? 인생길 , 아니 오늘 하루 보내면서 ..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이렇게 외치는 자되어야 한다 . 외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다 . 주님은 나를 긍휼히 외치실 분이시고 난 그 분이 날 긍휼히 여기실 것임을 알고 그리될..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어' 본 동네 (그의 원래 동네, his own town)으로 돌아갔다 신다. 배. 내 영혼을 담고 있는 내 육신의 배. 내 영혼의 성전에 주님이 올라 타시고 본 동네로 향하신다 . 주님은 나의 이 작은 인생 반경을 그냥 두고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