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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히려[눅2: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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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히려[눅2:1-14]

주하인 2018. 12. 25. 09:16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하늘이 무너질 일.

배반감으로 땅이 갈라질 것 같을 일.

분노로 뒤집혀 버릴 상황.

약혼녀가 남의 애를 ........ 

 

 하지만

속상하고 무서워 할 일이

실은

온 우주를 통털어도

가장 귀한 축복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자격... 말이다.


 과연

일상에서 벌어지는

내 주변의 그러함이

정말 그대로 일까?

속상하고 분노하고 화 낼일이고 좌절할 일이 맞을까?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크게 무서워 할일 맞다.

세상.. 보도 듣도 못한 일이

눈앞에 벌어지는 데

어찌 무서워 하지 않을까?


그러나

주님의 영광이다.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잠시 기다리면

무서워 하기 보단

오히려

크게 기뻐하고

크게 좋아할 일 임을 알게 되리라.


그렇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두려워 할 일도

무서워 할 일도

좌절하고 속상할 일도

실은

가장 좋은

큰 기쁨의 이유이고

큰 좋은 소식의 이유이다.


약함이 강함이다 .

곤란이 기뻐할 일고

핍박을 감사해야할 일이다.

.......

말씀으로 그리 말씀하셨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도 사실이다 .


전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의 은혜를 누리는 전제다.

매일 말씀으로

그러함을 놓치지 않기 위한 우리의 결심 만 유지된다면

그게

사실이다.

항상..


그게

감사하다 .



주여.

귀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찬송합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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