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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명과 사귀고 누리다[요일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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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명과 사귀고 누리다[요일1:1-10]

주하인 2018. 12. 14. 08:52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하나님.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우주의 생명이 비롯되신 생명의 원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이 ........우주의 (심지어는 다중 우주 얘기도 나오는 시대다.   11차원... 양자.... 와우.. )

먼지보다도 더 적은 (정말.. 비교할 수 조차 없는 .. 먼지의 초미세먼지보다 적은.. ) 지구에

이 곳 PT 시 에

다가오셨다 .

생명을 가지시고

말씀으로

내게

눈으로 본 것처럼

자세히 본 것처럼

손으로 만진 것 처럼

말씀이시지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말씀통해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여지고 ...하게

다가오신 것이시다 .


이것.

오직 눈이

이 조그만 땅 덩어리 , 억만겁의 우주 시간에 비해

터럭 보다 못한 몇십년 사는

이곳에 집중된 자들의

이성과 판단과 철학과 생각과 면벽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못할

그러한 현상으로

그리

다가오신 것이시다 .


이상히도

이 말씀 구절을 들으며

타는 듯

이글 거리는 듯

느껴지고

이해되어지려한다.

만져지고 보여지고 더 자세히 그리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아직

내 영적 수준이

거기까지 임이 안타까울 뿐이며

더 기대됨이 있음으로 보아

내게.. 그리 될 운명임을 말씀하심이시다 . ㅎ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사귐'이란 단어가

계속 눈에 들어온다 .


 하나님과 사귐.

마음으로 느껴지고 흐르고 교통되어지며

그 분이 내 영으로 들어와

내가 그 분의 성전이며

나는 그 분 안에 있는

그 놀라운 지경의 영의 합일의 지경에 이름이다.


그것..

사귀어 사랑에 빠지면

하나가 되는

황홀한 지경에 들어감으로

어느 정도 이해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제 ..

누림의 경지에 들어가고 싶다.

정말..

하나님과의 교제

생명의 말씀으로 내게 오셔서

현상화 되어 만져지고 보여지고

사귐으로

내 삶이

어떠해도

주님으로 인해

누려지는

그 행복한 '누림의 사귐'이

'생명'이 힘차게 움직이는

그 놀라운 누림으로 말이다.

 

기대가 되고

감사가 되며

행복하려 한다 .

 

걱정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거..

어째도 행복.. 아닌가?


샬롬이다.



주님.

감사하신 내 하나님

주님의 영광 찬양올립니다 .


생명이신 하나님.

모든 생명의 원류이신 내 아버지 하나님.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제게 사귐을 청하시어

그 사귐을 통해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고

그 생명의 흐름을 제가 만지고 느껴지고 보여짐으로 인하여

이 땅을 살되

주님의 나라를 누리는

심령천국의 삶을

전.. 비밀을 깨닫게 되고 있사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솔직히..

세상에 떠버리고 싶습니다.


나..

당신들이 그토록 원하는

모든 추구를 다 내 앞에 내려놓아도

이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생명의 사귐,

그로 인한 행복.. 찬란한 기쁨의 예견을 누림과

바꿀 생각

전혀

하나도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하신 이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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