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매일 생명과 사귀고 누리다[요일1:1-10] 본문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하나님.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우주의 생명이 비롯되신 생명의 원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이 ........우주의 (심지어는 다중 우주 얘기도 나오는 시대다. 11차원... 양자.... 와우.. )
먼지보다도 더 적은 (정말.. 비교할 수 조차 없는 .. 먼지의 초미세먼지보다 적은.. ) 지구에
이 곳 PT 시 에
다가오셨다 .
생명을 가지시고
말씀으로
내게
눈으로 본 것처럼
자세히 본 것처럼
손으로 만진 것 처럼
말씀이시지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말씀통해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여지고 ...하게
다가오신 것이시다 .
이것.
오직 눈이
이 조그만 땅 덩어리 , 억만겁의 우주 시간에 비해
터럭 보다 못한 몇십년 사는
이곳에 집중된 자들의
이성과 판단과 철학과 생각과 면벽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못할
그러한 현상으로
그리
다가오신 것이시다 .
이상히도
이 말씀 구절을 들으며
타는 듯
이글 거리는 듯
느껴지고
이해되어지려한다.
만져지고 보여지고 더 자세히 그리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아직
내 영적 수준이
거기까지 임이 안타까울 뿐이며
더 기대됨이 있음으로 보아
내게.. 그리 될 운명임을 말씀하심이시다 . ㅎ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사귐'이란 단어가
계속 눈에 들어온다 .
하나님과 사귐.
마음으로 느껴지고 흐르고 교통되어지며
그 분이 내 영으로 들어와
내가 그 분의 성전이며
나는 그 분 안에 있는
그 놀라운 지경의 영의 합일의 지경에 이름이다.
그것..
사귀어 사랑에 빠지면
하나가 되는
황홀한 지경에 들어감으로
어느 정도 이해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제 ..
누림의 경지에 들어가고 싶다.
정말..
하나님과의 교제
생명의 말씀으로 내게 오셔서
현상화 되어 만져지고 보여지고
사귐으로
내 삶이
어떠해도
주님으로 인해
누려지는
그 행복한 '누림의 사귐'이
'생명'이 힘차게 움직이는
그 놀라운 누림으로 말이다.
기대가 되고
감사가 되며
행복하려 한다 .
걱정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거..
어째도 행복.. 아닌가?
샬롬이다.
주님.
감사하신 내 하나님
주님의 영광 찬양올립니다 .
생명이신 하나님.
모든 생명의 원류이신 내 아버지 하나님.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제게 사귐을 청하시어
그 사귐을 통해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고
그 생명의 흐름을 제가 만지고 느껴지고 보여짐으로 인하여
이 땅을 살되
주님의 나라를 누리는
심령천국의 삶을
전.. 비밀을 깨닫게 되고 있사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솔직히..
세상에 떠버리고 싶습니다.
나..
당신들이 그토록 원하는
모든 추구를 다 내 앞에 내려놓아도
이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생명의 사귐,
그로 인한 행복.. 찬란한 기쁨의 예견을 누림과
바꿀 생각
전혀
하나도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하신 이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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