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당연하게도 모든 것 다 [렘49:1-7] 본문
부제)모든 것 다 주의 뜻이거늘
무엇을 왜 방황하려하던가
그거
주님 여호와 하나님
만군의 주께서
늘 내 앞, 내 안 , 내 곁에 계시거늘
또 괜한 두려움
괜한 오래된 어두움의 흔적에
흔들리려 하는 것
그것이
또 다른 부족한 믿음
또 다른 미련함 아니던가
그 수많은 시간을
주께서 함께 하시며
증거로
말씀으로 보여주셨거늘
이제 더 흔들릴 일이 없다
이 허락되어진
영적 싸움에
또다시 모든 것의 중심이신
우리 주님을 믿으며
오늘 또 하루를
주님 앞에
조금 더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그게 말씀으로
말씀을 근거로한 기도로
그 기도후 허락되어진
마음의 평강으로 다가온다.
할렐루야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찌 됨이냐
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헤스본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에서 허둥지둥할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4 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5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6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몬' 자손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이어지신다.
듣지 않으려 해도
듣지 못해도
암몬 자손이라도
암몬의 부흥도
암몬의 망할시기라도
하나님이 어찌 관계가 있을까 의혹되는
그 어떠한 상황이라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당연히...
그게 믿어져야 한다 .
그게 이제 우리,내 믿음이 되어야 한다
비록 '헤스본'과 '아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전략적 요충지이고
여러 중요한 지정학적 중요한 지역을
저들 '암몬'이 전쟁으로 취하고 있었고
심지어는 '갓' 자손을 포탈하는 등
국력이 뛰어나지만
그 모든 것
결국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Lord Almighy ,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결국 움직이게 될 것임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비록 '모압'보다
당연히도 '이스라엘 백성'보다 분량은 적지만
그들의 운명조차
'여호와 하나님' ..
오직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에 의하여
또다시 운영될 것임을 말씀하신다 .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에돔은 또 어떤가
'만군의 여호와'하나님께서
이리 말씀하신다신다 .
'만군의 하나님'
모든 싸움의 승리자 이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와 하등상관없는 듯
오직 우리와 '세상관', 우주관이 아주 달라
별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은 '이방인'들의 운행조차
주님이 다 ... 이시라는 거...
당연하지만
세상이 나 홀로 이루어지지 않지 않는가?
내가 어디에 어떻게 거하기 위하여
그 자리가 비워지고 우리로 채워지기 전
그 곳을 사전정리하고 운행하셔야 하지 않으셔야 겠지 않던가?
그러기에
우리는
나는
우리의 '관심'과 폭을
내게서 만
우리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집중하고
끼리끼리의 그것은 옳지 않음이다 .
그럴 수 없는거다
당연히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모든 것을 다 허락하신 가운데
그들도 이 땅에 같이 거하게 되었다
비록 그들이 '불신자'.. '이방신'을 모시는
버려진 자 같아도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때로는 우리보다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헤스본, 아이의 암몬'이어도
그들 역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패망이 있을 것이고
다시 돌이켜짐이 있을 것이며
'에돔'역시 그렇다
홀로의 신앙을 유지하기도 힘든
이 땅의 '주하인'..
수없이 많은 주변 영적 이스라엘 인들과의 갈등도 힘든데
저들.. .영적 암몬, 에돔인들까지...?.. ㅠ.ㅠ
그것이야 말로 '영적 전쟁'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
그들 조차
주님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허락되어진
영적 전쟁의 대상이란 말이다.
인생의 모든 것.
매사 '전쟁'이다.
영적 전쟁..
그 사이에 벌어지는 그 수많은 시나리오들..
내면의 전쟁.
스스로와의 전쟁
이웃, 같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 간의 알력.
타인.. 이방인과의 전쟁...
더 큰힘.. 영적 앗수르, 영적 애굽, 영적 바벨론.. 의 침탈.. .
그 수없이 많은 인생의 갈등,
허락되어진 인생광야의 여정인 이 인생 중에
도저히 '하나님이 안계신 듯한 상황'이 펼쳐지는 경우도 있어
그 메마름
그 갈증
그 버거움을 홀로 헤메이려 하지만
그 마져,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
그 당연함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는
그 얼마나 많던가?
모든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고
홀로 지고 가려함.. .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세상 어떤 것에도
하나님의 허락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 없음
그 어떤 상황도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하여 허락되어진 것임..
심지어는 '욥기의 사단이 허락받음' 같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
오직 홀로 하나이셔서
주님 만이 아시는
주님 만이 다 주장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시기에
우리는 '힘'을 다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하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다행이도
오늘도 말씀으로 다가오시는 '로고스 하나님 ' 앞,
코람데오의 하루를 열게 하신다.
주님.
역시 말씀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자칫 암담하려는
이 벗어 버리기 힘든 오래된 영적 도전들을
말씀을 통해
그보다 훨씬 크신
'여호와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단 하나도 허락하지 않으심이 없으심..
심지어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저 .. 먼 이방땅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 하나 정리되고 '예언되고 있음을
말씀하여 주고 계십니다
주하인아.
당연하게도
모든 것 다
주님의 허락하신 것이거는
무엇을 걱정하려 하느냐
무엇을 당혹해 하려 하느냐....
주님 앞에 서라
만군의 하나님...
모든 영적 도전에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 온 우주에 홀로 다 아시고 운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심을
말씀으로
또 로고스 하나님으로
네 앞에 서거늘
네가 무엇을 힘들어 하려 하더냐...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감사하나이다.
내 주여.
오늘 도 말씀 붙들고
하루를 바라보기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주여.
이 모든 것 다 아시는
전지 전능의 Lord Almighty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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