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이 소리내어 즐겁게 찬송하자[시98:1-9]

(펌)

'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온 땅이여 ' 하시며

여전히 이 땅에서 육신의 삶, 광야를 건널 수 밖에 없는 

나,우리에게 그러신다. 

 

'즐거이' 소리치고

'소리내어'

'즐겁게 '

노래하며 찬송하라...라고..

 

 정말 즐거운가?

항상 즐거운가?

항상 노래하고 항상 찬송할 수 있을만큼 

나.. 그런가?
이 땅을 살아가는 자들이 그러한가?

 

그런데 '즐거이' 소리칠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자들임을 

읽어주시고 그러라 시잖은가?

다 아신다 

아시나 순종하여 즐거이 소리치고 

주님 앞에 새노래로 찬송할 마음을 가지면 

'즐겁게 '소리치고 찬송할 수 있음을 미리 말씀하심이다.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니

그리 순종하면

그렇게 될 거라고 

그리됨을 체험해보라시며

그러함에 그리함을 체험함으로 

또 한걸음, 또 일보 전진하는 믿음을 깨달으라 하심이시다. 

할렐루야.

 

주님.

귀하고 감사하신 주님.

오늘 말씀은 '즐거이 소리내어 찬송하고'

'소리내어 즐겁게 찬양하라'라 하십니다. 

 

그러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소리내어 찬송드리는 매일의 일상이 되지는 못하고

꼭 기도하려 자리 잡을 때만

의식적으로 드리는 거 아니었는가 생각되어집니다. 

소리내어 

즐거이 외치는 찬양의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리 억지로라도 소리내어 보려하오니

즐거움으로 제 하루를 인도하소서.

주님.

그리하여 주님께 영광올리는 

아주 쉬운 길을 

주께서 제게 , 저희에게 허락하셨음을 

기쁨으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