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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임재 안에서.. 만이 답이다[욥42: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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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임재 안에서.. 만이 답이다[욥42:1-17]

주하인 2023. 12. 20. 00:13

부제 들..)

            기도 자체가 목표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 만이 유일한 인생의 목표이고 이유다

         세상을 살되 천국을 살아간다는 것

         심령천국의 실제적 의미

         코람데오의 결과 

         이 땅을 살되 천국을 살다

 

(펌) 항상 이렇게....^^*

주님 예수님이

그리 사셨다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시는 것

 

그런 그 분에게

삶의 어떠함이

전혀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으리라

 

나도 그리

예수님의 그러심처럼

욥님의 결국처럼

눈에 뵈는 주님을 체험하며 

이땅을 살고 싶다

 

할렐루야.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드디어 다시

'욥'이 입을 뗐다.

하나님을 향해서만... 

3친구를 넘어 엘리후로 대표되는

세상의 누구나 옳고 자기만 옳은

그 옳은 논리들에 지쳐서 

더 이상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껴서.......

그 심사가 

사뭇

이해가 갔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인생의 절망 끝에

리워야단으로 상징되는 궁극을

하나님 통해 마주 했었다.

진실, 진리를 보고... ㅠ.ㅠ

 

이제 드디어

그런 그가

입을 열었다는 거다

 

믿을 분 

오직 하나님이시니

그 앞에서 말이다

폭풍우는 두렵지만

하나님은 기쁘고 안전하니 말이다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하나님은 무조건 옳으시다.

그게 영혼 깊숙이 배어 있다.

죽어도 하나님 살아도 하나님....

 

그게 영혼 깊숙이에 배어 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아니.. 인정이 되지 않던 모든 것들이

주 앞에서는 무조건 '낮아지고 작아지고'.

그래서 주님이 무조건 옳으시다고

즉각 인정한다. 

 

 그동안의 자신의 모든 언어와 행사는

'깨닫지 못한 일을 말한 거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여 왔음을 

마음 깊숙이 고백한다. 

영혼 깊숙이... 

 

 아.. 저 기분, 느낌을 안다. 

 

주님 앞에 서기만 하면

모든게 다 작아 보인다. 

당연히도 내 '본연'을 깨닫고

내 모든 것이 다 들여다 보이는 것 같다. 

아무 것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하나하나 조목조목 드러나며

생각지도 않았던 말들이 생각이 나며

조근 조근 다 아뢰게 된다. 

 

 

 요새 기도가 그랬다. 

'중보'.

전혀 난.. 그런 게 없었는데

깊이 된다. 

왜 내가 이러지 하면서... 

깨달아지며 입으로 토해지고

마음의 응어리들이 이상히도 하나하나 솔기 풀려나가듯이 나가지고

결국은 맑아져 날아가는 '통쾌한(주의 보좌로 부터 통쾌한... 이라는 구절처럼)' 상태가 되어버린다 .

 

'시원하다' ........그렇게.. 

당연히도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저 고백의 느낌을 안다는 거다 .

깨닫지도 못한 말이 나오고

스스로 알수 없던 기도가 나오면

헤아릴 수 없던 말들이 엮여져 나옴... 

그게 하나님 앞에 있으며

내 대신 기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이 임재하신 느낌 아닐런가?

 

 

 정말..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더니

이전에 수도 없이 지나가던 구절들이 

하나 하나 이렇게 공감되어지고 깨달아짐이 놀랍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로고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하셔서 내 매일 매사를 인도하시고

장래를 책임져주실 '여호와 이레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귀로 만 들었다. 

눈으로 뵈옵다 

 

 그 시절. 

언젠가 성경을 검색해보니 

구약에도 몇군데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였다는 소리가 나오고

하나님이 직접 눈으로 보이시던 부분이 있지만

'성령의 임재'

'코람데오'라는 개념이 그리 뚜렷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표현은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주권적으로 임하시는

많은 부분의 '구약적 임재'로 나타나긴 하시지만

특히 더 

'개인적 하나님' 

'인격적 하나님'

'욥님을 개별적으로 만나주시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그에게 임하는게 사실인거같다 .

 

그 놀라운 '임재감'을 말씀하시는 거다. 

직접 하나님을 마주하는 자의 놀라운 경험..

 

위에 고백했지만

아직 내 부족함으로 인하여 '저 순간의 욥님'의 

눈으로 뵈는 임재감에는 절대로 비교할 수 조차 없지만

저 순간의 느낌이 어떨지 

익히 알게 하셨다는 거다 .

 요즈음 자주.. 

 

그래서.. 

난.. 절대로 예수님을 떨어져 살 상상이 되지 않는다 .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이리 나도 모르는 주님이 중심이 되는 이러한 패턴으로

점차로 변해가고 있는거 아닌가?

누가 시킨적도 없고 

강요한 적도

결심한 적도 없는데... 말이다. 

 

이제는 세상이 재미가 없다 .

별  흥미거리도.. 

의미도... 

곧 오실 재림 예수님.. 

그 분을 향한 나도 모르는 준비와 더불어

그러한 시선으로 

오늘 또 허락되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준비만 하고

또 하루의 발걸음을 내밀고

기왕에 허락되어진 내 주변과의 관계.. 

이 최소한의 삶과의 관계를 통하여 허락되어진

말씀의 적용을 통하여 이루어진

깨달음을 

또 말씀과 맞추어 적용하고 변하려 노력하고 깨닫는 기쁨으로 

에너지 삼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 

'이제는 눈으로 뵈옵나이다'라 고백하시는

드디어의 '욥님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탄성을 통해 

이 땅에서 완성된 '성화'의 이룸을 이룬 

완전한 의인, 성인(카톨릭적 표현)으로의 재 탄생,

이 땅에서의 '부활'된 심령으로 살아가게될

바로 그 순간에 발해지는 탄성이다 .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감사하다. 

이해되게 하셔서..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그러한 자의 심령의 흐름을 

이렇게 보여주신다 .

'회개하나이다'

티끌과 재가운데... 

아.. 얼마나 더 티끌 속에 몸부림치고 

재 속에 가려움을 긁으려 뒹굴어야 옳은가?
 

하지만.. 이제 

하나님을 목전에서 뵌 욥,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머무는 욥,

성령으로 사통팔달, 

성령의 내주 합일이 된 욥님에게는

더 이상 그러한 외적 고난은 의미나 장해가 되지 못한다. 

그토록 거부하던 '회개'에 대하여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온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 한몸의 어떠함이 무슨 문제인가?

내 머리속의 거부?

그거 리워야단의 거 아니던가?
나..?

내가 뭐... 

내 것.. 

그것이 무슨 의미던가?

내 ... 나.. 내... 나의...?        

하등의 의미가 없어진다 .

 

그렇다 

하나님의 온전한 임재가 계시면

더 이상 이 세상의 가치와 추구하던 그 어떤 것도 

그냥 매우 작아져 버린다. 

너무 작아져... 바람에 날아가버린 거 같다. 

 

그래서 '자신을 그토록 막아서던 의인 의식' 조차

심지어는 이렇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라는 개념조차

의무 조차.. 

두려움........원망...........아쉬움... 남들과 다른 현재에 대한 비교...........................이... 리워야단... 

인생을 그토록 물고 붙들고 

내 영혼 깊숙한 심연에서 그토록 물고 늘어지던

사단의 그 어떤 빌미도 

내게는 의미가 없어지고 말게 되는 거다 .

 

그래서....이런다 .

 

아.. 

주께서 원하시면

내 이 회개가 문제입니까?

난... 당장 잿속에 다시 뒹굴어도 괜찮습니다.

이러다 죽어도

난... 여한이 없을 듯 합니다 

내게 남은 그 어떤 자존심.. ?..............의미없습니다. 

아... 나... 흔적조차 없어도 됩니다. 

주님 만 계시면.. 

주님이 허락하시는 이 놀랍고 경이로운 기쁨만 유지될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다 버려도 됩니다. ................

 

나도 

그리 

고백할 수 있을 거 같아 

내 가슴에서 말씀 묵상하는 동안

뜨거운게 치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마구 타이프 치고 있다 .^^*

 

 그렇다. 

친구 앞에서 회개 안하는 거

주님 만나니 회개 한다... 고 설명하시는 '주석 설교'목사님 글에 

표현되어지고 있다. 

 

나.. 

깨달아지고 있다 

감사하다.

 

8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9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이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서서

완전한 '천국의 감성'으로 이 땅을 살게 되는 자.

'성화'가 완성된 완전한 의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자"들의 삶은 이리 되게 될 거다. 

 

 무조건 '욥(주하인 들...)이 옳다"..

항상 그의 편이 되시니

삶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기쁜 삶'... 

평강의 삶.. 

든든한 삶... 

걱정없는 삶.. .

고민없는 삶....

..........

천국의 삶을 이땅에서 살게 된다는 거다. 

 

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마지막으로 '장수'하고 돈,수배나 벌고 

자식 번성하고 죽는것을 

'축복'의 모든 것이라고 '기복'하시는...

기복이 목적이 되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 ..

그래서 그 단순하고 어처구니 없는 것을 목표로 사는

기복신앙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하나님 암재 안의 삶.. 

천국의 삶.. 

성화된 자자의 삶의 어떠함이다. 

 

이 땅에서 '잘 살다가' 

주님 나라가서 새로운 '차원'의 영생을 누리는 것.. 

부활되어 천국에서 사는 것...

그게 중요한 거 아니던가?

 

주하인아?

 

할레루야 주님.

저도 어서 저런 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아.. 

세상에 축복도 그렇지만

그 축복을 가능케 하는 

제 심령의 온전한 성화 말입니다. 

그 날이 어서어서 왔으면 합니다. 

 

다행이도 

전..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주님 임재를 떠나지 못하게 하시는

이 귀하고 놀라운 축복을 우선 받았습니다. 

제 모진성품.. 인격.. 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주하인은 옿다'라실 

의인의식을 가질 기회를 허락하심이 

제게는 

제게 가장 합당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주하인에 대한 선물 중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느껴집니다. 

 

다행이도 '주님 말씀을 매일 듣고' 있사오니

더욱 바라는 것은

주님 직접 뵈옵는 것입니다. 

더 깊은 만남.. 

주여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게 부족한 이 리워야단의 잔존.. 

주님의 손길로.. 

정확한 개입으로서 

거두소서.

 

주여..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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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께서 엘리후에 대하여 아무 언급도 없으셨을까?

 

 엘리후는 조금 인격적으로 미성숙하고

낄데 안 낄데 모르는 상태로 참견한게 지나치긴 했지만

지난 묵상 중 그의 감성과

하나님에 대한 경이로움을 오래 나열한 것으로 보아

그는 부족한 것이지

하나님 앞의 잘못은 아니란 생각.

 

 그것.

'죄'에 대하여 

내 좁은 단견,

인간세상의 잣대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 길이 없음도 다시금 깨닫는다. 

 

그는... 

아마 

계속 '연단'이 이어지는 

미성숙한 '주하인' 비슷한 과정을 밟아 밟아 

결국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일견 공감되는 어리숙한 면이 

그를 불쌍히 바라보게 한다. ^^;

 하나님의 무시하심이나

배제된 자가 아니란 게 참 다행인듯... 

 

첨.. 말씀을 볼 때 

엘리후가 일견 그리 무시 받는 듯하여

왜일까 

아래에 AI에게 물어 봤다. 

 

비교적 정확한 추론으로 써놨다. 

 

 

chat GPT (Bing) 검색

엘리후는 욥과 세 친구들의 논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엘리후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을 수 있습니다¹.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과는 달리 욥이 당한 곤경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엘리후가 한 네 가지 발언 (32-37장)은 욥기가 쓰여지고 나서 후대에 다시 첨가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¹.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엘리후는 욥기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언급되고 있지 않다. 2) 엘리후의 발언과 문체는 욥기의 다른 부분과는 다르다. 3) 엘리후의 견해는 이 책의 논쟁에 아무 보탬이 되지 않는다. 4) 욥이 엘리후의 말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은 반대에 직면하게 된다. 1) 엘리후는 논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 에 앞에서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진리에 가까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책망을 듣지 않았다. 2) 엘리후가 다른 사람들과 문체가 다른 것은 그의 독특한 성격 을 보여줄 뿐이다. - 하나님이란 말을 많이 사용함 (욥-17, 엘리바스-8, 빌닷-6, 소발-2, 엘리후-19) - 아람어를 많이 사용함 3) 엘리후는 세 친구와 견해가 달랐다. 세 친구는 욥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지만, 엘리후는 반대로 욥이 고통으로 인해 죄를 짓고 있다 (교만)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연단을 위해 고난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33:17,28,30,36:16). 그리고 엘리후는 하나님께 불평하는 욥의 잘못된 태도를 고발하고 (33:13, 34:17),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라고 제안합니다. 

¹: ¹(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cherish&logNo=80034607828)

출처: Bing과의 대화, 2023. 12. 20.


(1) 욥기(3) : 엘리후의 발언과 결론 - 요약 및 보충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cherish&logNo=80034607828.
(2) [욥기 32장] 핵심묵상♥ - 중재자 역할을 했던 '엘리후' - 

  Tistory. https://bing.com/search?q=%ec%9a%a5%ea%b8%b0+%eb%a7%88%ec%a7%80%eb%a7%89+%ed%95%98%eb%82%98%eb%8b%98+%ec%97%98%eb%a6%ac%ed%9b%84.
(3) 욥기 제37장 본문 해설(7/30): 하나님을 경외하라!

   (엘리후) : 네이버 .... https://m.blog.naver.com/blessings4816/223158103497.
(4) 엘리후 의 뜻 는 누구인가 의 발언 는 누구 

   - 53suhwan. https://hyk3666.tistory.com/27.
(5) 욥—하느님께서 그의 고통을 치유해 주시다, 

    엘리후의 말이 .... https://www.jw.org/ko/%EC%84%B1%EA%B2%BD-%EA%B0%80%EB%A5%B4%EC%B9%A8/%ED%95%98%EB%8A%90%EB%8B%98%EC%97%90-%EB%8C%80%ED%95%9C-%EB%AF%BF%EC%9D%8C/%EC%84%B1%EA%B2%BD%EC%97%90-%EB%82%98%EC%98%A4%EB%8A%94-%EC%9D%B8%EB%AC%BC%EB%93%A4/%ED%95%98%EB%8A%90%EB%8B%98%EA%BB%98%EC%84%9C-%EA%B7%B8%EC%9D%98-%EA%B3%A0%ED%86%B5%EC%9D%84-%EC%B9%98%EC%9C%A0%ED%95%B4-%EC%A3%BC%EC%8B%9C%EB%8B%A4/.
(6) undefined. https://blog.naver.com/echerish/8003460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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