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령 (96)
발칙한 QT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이 아이. 찬양 할 때마다 얼마나 이쁘게 따라하는지... 아무리 오래된 찬양이라도 정말 즐겁게 따라 부릅니다. 찬양에 흥겨워 하여 동년배의 이리저리 뛰노는 곳에 가지도 않고 어른 예배를 다 따라서 드립니다. 성령에 겨워 하는 아이의 얼굴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절 감동에 ..
제 10 장 ( Chapter 10, Judges ) 1.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
제 4 장 ( Chapter 4, Judges ) 이 어리석은 자에게도 밝은 태양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희망의 아침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또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언제나 되어야 이 어리..
제 24 장 ( Chapter 24, Acts ) 언제나 난 주님을 갈망합니다. 타는 장미의 붉은 사랑으로 당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여. 13. 이제 나를 송사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저희가 능히 당신 앞에 내 세울 것이 없나이다 바울이 당당하다. 당당한 자는 송사하는 자들이 마음껏 떠들도록 그냥 두고 본다. 그리고 변론할..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내 인생을 꾸미는 몇몇의 사건들은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이 양화진의 가녀린 소나무들이 모여서 분위기를 연출하듯이 주님 안에서 그렇게 날 꾸며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는...?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주님의 길은 어쩌면 힘들고 험하지만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죽음의 길이 된답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인간이 계획은..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 하..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다양한 출신 성분들이 모여 선지자와 교사를 합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랬습니다. 바나바 -구브로 출신 레위인 초..
( 회개로 꽃처럼 깨끗해집시다. )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들어도 어제처럼 좋은 얘기를 듣는 게 좋다. 좋은 얘기를 들어도 오늘 유대의 사도들의 반응은 영 찝질한 뉘앙스다.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 꽃은 어디에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당위성은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의 중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 진료가 점심 시간을 15분 정도 잡아 먹은 시간에 끝난 지금. 밖에서 아름다운 풀륫 찬..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
제 7 장 ( Chapter 7, Acts ) ( 갇힌 듯 하지만 난 주님의 하늘을 갈망하나이다.)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무서운 분위기 무서운 목소리. '이 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부형. NIV에서는 아버지, 형제들이라고 되어 있다. 비꼬는 게 아니다. 다정한 언사다. ..
( 비온 후 마르는 학교 운동장 땅처럼 내 속도 어서어서 온전히 성령으로 깨끗이 말려졌으면......) 제 4 장 ( Chapter 4, Acts )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33.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제 5 장 ( Chapter 5, Acts )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3.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
제 2 장 ( Chapter 2, Acts ) ( 비오고 어둑 칙칙해도 주님의 말씀은 내 삶의 지평이올습니다. 샬롬 ) 어제 수요일. 중국어 공부를 마치고 부리나케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비는 오고 비오는 수요일이라서인지 다른 때보다 한적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성전 앞 나무가 을씨년 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
퇴근하고 월요일 마다 가는 아버지 학교 스텝 중보 모임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차를 가능하면 안가지고 다니는 길은 참으로 여유롭고 좋습니다. 창밖을 집중해서 쳐다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수도 있고요. 지나가는 사람들을 애정어린 눈으로 볼 수도 있어 좋습니다. 내리자 마자 뉘�해지려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