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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9 장 ( Chapter 19, 1 Samuel ) 아침 버스정류장 풍경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 이들은 무슨 이유로 이리 열심히들 살까? 9.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14.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가로되 그가 병..
제 18 장 ( Chapter 18, 1 Samuel ) 좁은 아파트 틈 사이로 한 없이 넓은 하늘이 보인다. 좁은 내 속 안에서도 가끔은 넓은 마음이 발휘가 되기도 한다. 아직 아닐때도 있지만.. ㅎ 그땐 저 넓은 하늘 처럼 시원하기도 하다. 성령님이시여. 늘 제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당신 만이 제 맘을 저 푸른 하늘의 구..
제 16 장 ( Chapter 16, Luke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다약 종족 사는 곳입니다. 김익배 선교사님을 통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가페 병원' 및 '마을'입니다. 주님. 이런 일에도 기쁨으로 열심을 낼 '돈'도 좀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을..
제 7 장 ( Chapter 7, Luke )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사랑 낮은 자 사랑. 긍휼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
제 16 장 ( Chapter 16, Judges ) 어떤 일에도 주님의 말씀이 앞섬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니 생명을 든든히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보호하소서. 앞서는 대통령, 그 분께서는 주님의 말씀으로 감격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
PPt 파일(파워 포인트) 내용입니다. 찬양하세 호산나 양문 해뜨는 데 부터 손을 높이 들고 크신 주께 이날은 이날은 예수 사랑 나의 사랑 갈보리 산 위에 고개 들어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종탑의 일일 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게 내 가장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감람나무가 마음에 든다. 왕보..
제 6 장 ( Chapter 6, Judges ) 때가 되면 밤은 오고 때가 되면 가로등은 켜지며 때가 되면 은행잎은 노란 물로 물들고 때가 되면 내 속의 작은 십자가가 확연히 어둠을 사르고 빛을 발할 때가 있으리라. 주님의 빛은 어두울 때 더 밝아보이고 주님의 보혈은 문득 보기에 세상의 화려함에 못 미쳐 보일지라도 ..
제 25 장 ( Chapter 25, Acts )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25.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
( 사랑이 식어진 곳- 양문교회 찬양대 연습곡 06) 사랑이 식어진 곳 거기 주님이 계시네 선한 목자되신이 내 몸 감쌀때 어두운 그림자 가득 날 멀리하고 사라져 주님은 사랑을 심는자라 세상 모두가 사랑잃은 사람들이고 깊은 슬픔에 잠긴자라 주님이 내게주신 은혜로 능력입어 나도 사랑을 심는자라 ..
07 . 07 손주 볼 나이가 몇년 안 남은 자들의 눈에는 아이들이 귀여워 보이기 마련인가 봅니다. 본래도 아이들이 이뻣지만 어찌하여 요사이 그리도 아이들이 이쁜지요. 그들의 몸놀림이 그리도 예쁘구요. 그들이 꼬무락 거리는 손짓 발짓이 내 심장을 울립니다. 더러는 덜컥거리게도 하고 더러는 영혼이 ..
( 착하고 귀한 주님의 자손들 ! ) Guita 반주하는 분이 저는 아닙니다 ㅎ. (07.07.14 온생애를 다하여 ) 열린 아버지 학교..라고 대개는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아버지 학교였습니다. 이 들을 위해 '사랑하는 이에게'라는 정태춘 박은옥 부부 두엣 곡으로 마음을 열어 놓고나서 부른 '온 생..
( 저도 두분 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은 2006년 10월 말에 적었던 글입니다. 전 안양에 위치한 ‘안양 샘병원 ’의 산부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매스컴에서도 많이 알려졌다 시피 샘병원은 많은 의료인 들이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선교’를 지향하는 병원입니다. 그런 병원에서 근무하는 저는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기 쉬운 조건을 충분히 부여 받고 있었던 셈이지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는 ‘전인치유’라는 샘 병원 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 여건 상 시간도 바뀌고 인도자가 바뀌게 되어 손을 놓고는 있지만 이 글을 쓸 당시만 하더라도 저는 ‘전인치유’ 프로 그램의 찬양리더로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어제 20세 된 여자아이가 퇴원 후 3일 만에 실밥을 뽑으러 왔다. 갑자기 시작된 심한 복통에 견디지 못하고 병원응급실 통해 산부인과에 들르게 된 것이다. 검사를 하니 뱃 속에 피가 잔뜩 고였다. 대부분의 경우 피가 뱃속에 고여서 수술을 하는 경우는 두가지 중 하나이다. 임신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 묵상 1) 우리는 성령으로 인하여 자유로와 졌다. 2) 자유가 우리를 부르신 이유이다. 3) 육체의 성질 -19~21절 -은 우리를 방해한다. 4)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사랑이다. 5..
2005.08.18 9시 못되어.. 저녁이다. 집사람과 권사님, 사모님은 시장통 과일가게에서 수다를 떠시기에 먼저 (지하에 있는 아주 자그마한 ) 우리 교회를 향해 내려갔다. 머리가 더부룩한 어떤 남자 청년아이가 고개를 푹 처박고 의자에 앉아서 훌쩍 거리고 있었다. 의외였다. 우리교회는 아주 조그마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