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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생애를 다하여

주하인 2007. 7. 20. 22:51

( 착하고 귀한 주님의 자손들 ! )

Guita 반주하는 분이 저는 아닙니다 ㅎ.

 

(07.07.14 온생애를 다하여 )

 

 

열린 아버지 학교..라고

대개는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아버지 학교였습니다.

 이 들을 위해 '사랑하는 이에게'라는 정태춘 박은옥 부부 두엣 곡으로 마음을 열어 놓고나서

부른 '온 생애를 다하여'라는 곡이지요.

 

 강렬한 주님께 대한 고백임에도

믿지 않는 자들이

'앵콜'하고 열렬히 ..ㅎ.. 반응했다는 게

재밌었습니다.

실제로

저곡 탓은 반드시 아니겠지만

그날

결신자들이 4명이나 나왔고

재결신 자들이 총 20명 가까이 나왔다는게

이 아버지 학교를 이끌어 가시는 성령의 증거 아니겠나이까?

전 찬양이야 말로

사람의영혼을 맑고 뜨겁게 만드는 기도라 확신합니다.

 

 세상 유행가야 눈물 흘려도

결신이 일어나겠나이까?

거기서 인생의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찬양이 특별한 인간적 장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열리고 결신을 하고 결심을 하게하는 데는

이 사실 만 보아도 주님의 특별한 관심이

찬양에 쏠림을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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