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묵상 (517)
발칙한 QT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비록 풀꽃이나 나팔꽃이 가냘프고 힘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하늘이 있어 참으로 아름답고 좋아 보입니다. 주님 성령님이 계시면 난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큰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 마다 빼놓지 않고 끝까지.................. 평일에는 아굴라 등과 장막을 만들고..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 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주님께 마음이 고정되어 있는 자들은 어디에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부흥과 발전이 있기 마련이다.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하나님을 믿는 자유로움의 기쁨 즉, 평강의 기쁨은 하늘이 터지어 오르는 듯한 전율의 기쁨이다. 최소한 내가 느끼는 하나님의 기쁨은 그렇다. 그럴 땐 아무때도 노래하고 싶다. 그게 비록 옥이라해도...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주님의 길은 어쩌면 힘들고 험하지만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죽음의 길이 된답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인간이 계획은..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 하..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 이렇듯 죄로 무거웠던 내 심사가, 우리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 ( 이리 맑은 아침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33.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Therefore, my br..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31. 갈릴..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다양한 출신 성분들이 모여 선지자와 교사를 합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랬습니다. 바나바 -구브로 출신 레위인 초..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잡초 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주님의 원리로 구분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날이 새도 세상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강변의 이 아름 다운 꽃이 완두콩 꽃입니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참으로 무섭고 대책없는 일이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 늦은 밤 강변에서 프래쉬 세례를 받은 들꽃 무리. 안디옥의 불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서 영혼이 빛을 발하면 이처럼 아름다웠을 겁니다. )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
( 회개로 꽃처럼 깨끗해집시다. )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들어도 어제처럼 좋은 얘기를 듣는 게 좋다. 좋은 얘기를 들어도 오늘 유대의 사도들의 반응은 영 찝질한 뉘앙스다.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 꽃은 어디에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당위성은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의 중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 진료가 점심 시간을 15분 정도 잡아 먹은 시간에 끝난 지금. 밖에서 아름다운 풀륫 찬..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
제 9 장 ( Chapter 9, Acts ) 34.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
제 8 장 ( Chapter 8, Acts ) ( 이리 스스로 아무런 필요없는 자 같아도 ~ )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어떻게 되어도 말씀은 전파 된다.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어떤 모양이어도 어디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은 전파되어야 한다. 시간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