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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32 장 ( Chapter 32, Job ) 아이처럼 이렇게 뚫어져라 정신없이 순수하게 이쁘게 관심을 줄수 있는 내가 되길... 11. 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gave you my full attention) 12.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
제 31 장 ( Chapter 31, Job ) 24.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5.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나. 당직방. 머리 감고 말리지 않으니 착해.. 보인다.ㅎㅎ 무서워 보이는데...실은..ㅎ 주님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언제 돈을 탐..
(민 36:1-13) 1 요셉 자손의 종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종족들의 수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지휘관들 앞에 말하여 2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제비 뽑아 그 기업의 땅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우..
제 30 장 ( Chapter 30, Job ) 클로바 꽃이 하늘을 향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냈다. 참 아름다운 가을이다.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 하겠는가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천하의 의인이고 동방의 부자였던 그도 재앙이 닥치고 힘..
제 29 장 ( Chapter 29, Job ) 누구에게나 밤은 찾아 옵니다. 밤은 어두워서 싫지만 그 밤이 오면 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 그 밤에 달은 멀어 느끼지 못하고 가끔은 가까이 있는 가로등이 더 밝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달의 그 대단함에 비유할 수 있을 까? 아무리 어두워도 눈을 들어 하..
제 27 장 ( Chapter 27, Job ) 주님으로 인한 평강은 이런 듯 합니다. 외부적 조건과 상관없는 내적인 고요..... 푸른 하늘의 일렁임과 노란색 꽃의 하늘거림과 내려 쬐는 가을 양광이 주는 이같은 유형의 가슴 떨리는 평화 말입니다. 5.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
제 26 장 ( Chapter 26, Job ) 바야흐로 가을이 왔습니다.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
제 24 장 ( Chapter 24, Job )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아침도 흑암처럼 밤의 흑암도 흑암처럼 흑암의 두려움이 그들은 끝없이 있겠다. 욥의 고난의 만성화는 그의 심성을 어지럽힌다. 악인 들에 대한 원망이 쏟아진다. 큐티 해설에는 그가 혼란을 일으킨다고 써 있..
제 23 장 ( Chapter 23, Job ) 언제 쯤에 나야 난 주님 계시는 저 천국에 갈 그날이 될까? 그날이 몹시도 그립구나. 아 가는 나의 길이 어찌나 멀고 먼지... 그래도 그래도 주님 기다리시는 그 곳까지 난 나의 길을 가고 가리라.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철마다 감은 익습니다. 제 영혼도 주님 앞에 이리 정확한 질서를 가지길 원합니다. 주여. 이 익어가는 감처럼 성령으로 익어가는 제 영혼의 성숙을 볼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합니다. 주님.....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아닌가요? 주님?..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조그만 노란 꽃이 많은 편안함을 준다. 아주 적어서 존재감 조차 느끼기 어려운..ㅎ 풀꽃임에도 시선을 들이대고 쳐다보니 그의 노란 빛과 어울리는 녹색이 주는 생기가 마음을 뿌듯이 한다. 주님이 우리 악한세대를 보는 눈도 저런 풀꽃을 보시는 뿌듯함은 아닐까? 2. 사람이 어..
제 21 장 ( Chapter 21, Job ) 구름이 많아도 하늘은 아름답다. 결점이 있어도 여기서 하늘로 표현되는 '예수님'이 전제가 되면 그래도 아름다운게 결점 많은 - 구름으로 표현되는- 내 영혼이다. 주님 만있으시면 난 아름답다. 주님 만 전제가 되면 그도 아름울 수가 있다. 모두가 그렇다. 무엇이든 이해가 된..
제 20 장 ( Chapter 20, Job ) 하늘을 바라보고 찍은 모든 사진은 아름다와 보인다. 대낮에 켜놓은 조명등조차도... 전기세가 아깝긴 하지만.ㅎ.. 부디 하나님 앞에 늘 아름답게 설 수 있되 어이없는 실수는 이제는 자꾸만 줄어드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토요일이네요... 15. 그가 재..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에 . 하나님의 음성을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광대하신 주님 . 예수가 거느리시니 . 내 평생에 가는 길
제 17 장 ( Chapter 17, Job ) 아침 베란다.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 눈 앞에 정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베란다 창틀 만 없더라면... 내 마음 한구석은 늘 저런 푸른 하늘이지만 어딘가 모르는 막힘이 있다. 이 지혜롭지 못하게 막는 저항물.. 주님 앞에 내려 놓고 해결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저 아름다운 하..
(욥 16:6-12) 아직도 내 자화상은 세상의 판단 기준과 하나님의 그것과 온전히 분리되지 않은 듯 흐릿할 때가 있다. 욥처럼 오직 하나님으로 오직 예수님으로 오직 성령으로 오직 주님 만으로 그리 모든게 판단되었으면 한다.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
내가 매일 승리는 내것일 세 주님 만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사랑하심은 080928-071217.hwp 080928.ppt
제 13 장 ( Chapter 13, Job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능력이 늘어났어도 가끔 내 속은 이리도 꽉 막혀 있는 듯 답답하기 이루 말할 데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청명해지면 이것은 기하학적 구조물의 아름다움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주님 저로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여쭈어 볼 평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