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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4 장 ( Chapter 4, Exodus ) 거미학자에게는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겠지만 보통의 눈에는 무섭게 보일 수도 있다. 칼라 감각으로 보면 멋질 수도 있지만 두려울 수도 있겠다. 내가 그리도 의지하는 내 삶의 수단이 내 잘난 것이 혹여 뱀의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은 '주님을 향해 고정된 시각' '늘 주님으로 날 ..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실 때 영광 중에 나아가 열 고을의 상급을 얻을 수 있겠는가? 두려워 하겠는가? 아무리 이 땅의 삶이 아름다워도 밤이 오면 집으로 돌아가야 만 하듯 주님 오시는 그날엔 무어라 말할 까?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
○ 나의 참 친구 ○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아래에 파워포인트 안에는 . 하늘에 계신 아버지 . 평화의 노래 . 쓴 잔 . 이 험한 세상 . 주께와 엎드려 ...가 추가로 있습니다.
해가 지면 수 많은 사람들은 다 뿔뿔히 흩어진다. 그래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해가 지기 전 그 분이 내 하나님이심을 강력하게 인식해야 만한다. 그래야 긴긴 밤의 외로움에도 외롭고 슬프고 힘들지 않다. 오히려 지는 태양은 아름다운 석양으로 보일 것이다. 제 12 장 ( Chapter 12, Luke ) 1. 그 동안에..
제 9 장 ( Chapter 9, Luke ) 늘 주님 만나고 내려오는 새벽 산 하늘의 그 마음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산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맞이하는 큰 무리. 예수님을 믿되 기도하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아는 자들과 그냥 주님을 따라..
제 9 장 ( Chapter 9, Luke ) 오직 주님 만 봅니다. 주님을 향하는 이 푸른 마음을 잊지마소서. 주여.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수많은 자들이 따르나 주님과 함께하는 자들은 소수다. 그들은 기도하는 자들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따로의 기도를 하는 자들이다. 주님의 뜻을..
제 7 장 ( Chapter 7, Luke ) 이럴 때 좋은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세미나 있어 늦은 시간이 되서야 병원에서 나서는 순간, 길가에서 만난 보름달. 눈이 온 뒤라서 차가운 바람과 어둠속의 흰 눈이 데코레이션 된 나목에 걸린 달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황량한 벗..
월요일 하고 수요일 오후 5시 45분에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시는 신삥 초보 - 누구라고는 못하지만 남자 !!- 한 분이 있으십니다. 재밌어요. 굉장히 부담이 없고 자연스러워요. 울 원어민이신 울 중꾸어 라오쉬(중국어 선생님) 성함이 '朴永란(-모름 ㅎㅎ)Piao YongLan' 이세요. 같이 ..
제 6 장 ( Chapter 6, Luke )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작년 강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밀밭 사진이 없고 올린 사진이 용량이 축소되어서 안 이뻐요. 그러나, 오늘 내용과는 상관없는 아베마리아지만 조수미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음율이 밀밭 사이로 지나시는 예수님 일행의 그 허허로운 여유를 느끼기에는 그리 부족함이 없게 ..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우리 주님 오늘 날 부르시면 나 아무 회한 없이 달려갈 수 있기를..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어제의 회합이 성대히 끝난 후 일주일.(이레= 7일) 미리 성령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바울..
(항해자) ---------------------------------------------------- 인생의 항해에는 나침판이 필요하지요....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