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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나. '복 받을 자들'에 속한 자. 그것. 내가 그러함을 거부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음이 복받을 자들에 속한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 증거하는 ..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내 주인. 내 하나님 내 주님. '네 주인의 즐거움.' 내 하나님의 즐거움을 깊이 묵상해보라.. 시는 의미로 네 하나님의 즐거움... 이리 ..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슬기' 있는 자는 촛불을 킬 기름이 담겨 있는 자다. 아.. 그러니 물론 '등'.. 예수님의 구원은 있어야 하는 자는 당연한 자고.. 난.. 슬기로울 기본은 갖춰진자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전적으로... 아... 그것 만으로도 감사하긴 ..
24.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그 날과 그 때' 과거의 묵상도 이 즈음에 눈이 간다. 그렇다면 그 날과 그 때가 그 때 , 묵상했던 그 때의 그 때와 그날과 예수재림의 날을 의미하는 그날과 그때와 지금의 그 날과 그..
손녀 ^^* 어제 새벽 이 땅에 찾아와 드디어는 날 할아버지로 만들어준 내 귀한 아가....^^* 주여 이 불의한 세상 이 악한 시대에 절대로 예수님놓치지 않는 아이로 붙드시고 저희에게 그리하셨듯 또 끝까지 인도하시사 주께 칭찬 받고 사랑 받는 자로 살게 하소서. 내 주여 33.뱀들아 독사의 ..
26.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늘 안을 깨끗이 하려고 무진 노력을 해왔는데도..
1.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14.03.27 묵상 분 내 지도자 오직 예수 이 어이없는 세상의 삶속에서 내 갈길 몰..
23.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주여. 이 아침을 열어주신 거룩하고 귀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번잡하고 힘든 일주일을 지내고 주의 날, 거룩한 주님의 날이 왔습니다. 돌아보니 참 많은 생각과 말과 그로 인한 마음의 ..
5.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포도원 만들어 열심히 살도록 하시는 배려를 하시고는 '타국에 갔더니' 하신 것처럼 자유를 주셨다. 그 자유. 자유이지만 방종이 ..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계속 '권위'에 대하여 되풀이 되풀이 된다. '권위' 어떠한 의미인가? 감히 거역하기 힘든 강한 카리스마...에 의하여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따르게 하는 힘... 뭐 이렇게..
15.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대제사장 들과 서기관들의 눈에 아니 그때 그 곳에서 아무 정보도 없이 예수께서 하신 일과 주변의 버거운 일을 보았더라면(화내시고, 고치시고...아..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안보시고도 이렇게 천리 밖을 다 알 수 있으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다 안쓰시고 ( 나 같으면 손오공 구름 타듯 구름에 오색찬란하게 해서 타고 다닐 텐..
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정말.. 내가 구하고 몸부림 치는 것. 오늘 내가 눈뜨고 고민하고 기도하려 하는 대상. 그것이 주님이 원하심이 분명 맞는가? 사순절. 주..
13.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제자들. 아이를 바라보는 시대의 분위기가 그러해서 였든 기득권의 자랑스러움으로 도를 넘치는 위세를 부리는 마음으로 그리했든... 수천년이 흘러 지나가 버렸다. 그때로 부..
2.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큰 무리' 그 안에 나도 있을 것 같이 느껴진다. 오늘 묵상을 보면서.. 굳이 괜히 이유없이 나... 나는.. 나만큼은 독야청청.. 홀로 그 무리에서 벗어나 '관조'할 것만 같은 이 옅은 교만함 (실제로는 미련한 자가당착 ^^;)이 어..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십수년을 글을 올리다 보니 이전과 동일한 부분을 묵상하는 경우가 많아..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너무도 잘 아는 구절. 그러나 너무도 하기 힘든 것. 맨 것. 끈으로 묶듯, 돌돌 동여맨 것. 그 상태로 평생을 살아 오고 들 있다. 누구도 말이다. 인과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