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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얘가 태어난지 23일 밖에 안된 애가 그렇게 살지 말라네요.ㅎ 주님 잊고 주님 말씀 무시하고 그렇게 요 ^^;; 나중에 후회하는 그런 날 오지 않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라고 인상쓰는 거 같네요. 지 할아비에게요.ㅎ 10장 3.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
부디 이 아이 주님의 영광 만을 위해서 주님의 뜻만을 따라 주님 만으로 기뻐하며 이 세상을 살아살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다가올 수 있는 삶 속에서의 모든 죄로 부터 막아 주시고 예견되는 인생의 모든 험한 일로 부터 자유롭게 하시며 생길 수 있는 버거움으로 부터 관조하고 이겨낼 ..
6장 31.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언약궤' 하나님의 성전 지성소에 있어야 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다윗으로 인하여 타국에 나가 있던 언약궤가 드디어 고국에 돌아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자리 잡을 때.. '..
4장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는 어머니가 '수고로움'을 통하여 낳은 자다. 누구나 겪는 '산고'와 '산통'. 그럼에도 수고롭다는 표현을 씀은 그 임신과 출산의 과정이 보통 힘..
1.이스라엘의 아들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야곱'을 '이스라엘'로 그냥 부르신다. ^^* 3.유다의 아들은 에르와 오난과 셀라니 이 세 사람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 유다에게 낳아 준 자요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여..
13.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너' 나. '동산에' 물댄 동산. 에덴 동산 이슬 촉촉한 신선한 생기 넘치는 아침이 연상되는 풍성한 녹색의 동산. .... 동산. 심령천국의 예표. 풍성함 , 행복, 기쁨 , 여유로움........이 기본 감성일 동산. '거..
7장 12.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아.. 사랑하는 자의 노래. 나이 든 내가 보기에 솔직히 조금은 닭살 ^^;; 돋으려 해서 자주 지나치던 '아가서' 그런데.. 요번에는 유다르..
2.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 지 어떻게 하고 계시는 지 어떤 분이신지 온전히 알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 행복하다 . 늘 차분하다. 친구로 표현되는 주변인, 상황....
2.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그렇지요. 주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너무도 크오..
4장 1.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2.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
3.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 가슴에 온다. 나도 주님을 내 마음으로 사랑한다. 그런데 이 아가서의 시선이 '여성' 인듯하다. 여인들의 그 절절함이 확실히 남자인 내가 느끼기엔 한계가 있다 . 4...
주만 바라보는 자 되게 하소서 믿습니다 주께서 품으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며 절 보실 때마다 제가 이 아이 그렇게 보는 그 마음의 수억 수천억..이상의 사랑을 담아 절 바라보시고 주의 그 귀한 입을 여실 때마다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자야 그리 꽃같이 아름다운 음성으로 절 부르실 줄 ..
1장 2.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하나님이 칭찬을 하신다. '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가장 좋은 칭찬으로 안다. 그런데 이 말씀 주신 오늘이 그리 맑은 분위기는 아니다. 아.. 내가 말이다. 그런데도 주님은 '아가'서.. 왜 이게 성경에 들어와 ..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저물었을 때' 남의 이목이 덜할 때, 대충이라도 일을 마무리하고, 좀 편안할 때.. 뭐 이런 뉘앙스다. 거기에 아리마대 요셉이 찾아온다. 유명한 ... 그런데 그가 예수께서 '천국가기가.. 바늘 귀.. '라 하..
45.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온 땅에 온 세계에 온 나라에 온 마음에..... 어둠이 임하는 듯하다. 요새 현시대 현재 ...말이다... ㅠ.ㅠ; 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31.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희롱.. 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어쩌면 난.. 희롱도 희롱을 당한다고 착각하는 과민함도 주님이 들여다 보라심이신가보다. 그 약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 희롱 자체보단 희롱이라 느껴..
11.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굳이 변명이 필요치 않을 때는 굳이 말을 많이 할 이유는 없다 . 그냥 '침묵'함이 옳을 수 있다...
1.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사도 바울도 그랬고 이들도 그랬고 유다도 그랬다. '새벽'같이 일어나 열정적으로 그들의 신념 , 그들의 이익, 그들의 불안을 막기 위함...그들의 삶의 방향... 어떠한 이유든 그러함을 위하여 저렇게들 살아가고 ..
67.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주님께서 이 모독을 참으신다.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제자 심한 갈등. ... 심히 운다. 주님. 주님께서 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