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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2.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결박하여' 라는 단어를 보며 마음이 이상하다. 그 분이 '결박하여'라고 한다고 결박당할 분이신가? 그런데 '결박'하려는 그들 미물(죄송... )같은 그들에게 그냥 맡기어 버리시는 듯한 뉘앙스(아.. 우리는 양같이 .. 그러심의 이유를 안다.. 주여.)가 '결박하여'라는 단어에 그대로 느껴져 온다. 갑자기 '백지영'님의 '나 때문에~(제목이 맞나?)' 라는 찬양이 듣고 싶어졌다. 2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아.. 이 어이없는.... '결박을 당하여 ' 주신 것만도 속상한데 ' 치'기까지 당함을 받으셨다. 그리하시고는 금방이라도 명령하여..
예수님 만을 올곧게 보려 몸부림치는 자들은 곧 있어 천국을 보고 그 삶을 살아가게 되리라 빛은 입자이기도 파동이기도 하다. 관찰자의 의지에 따라 그렇다는 게 양자 역학이다. 증명은 못해내지만 뚜렷한 사실... 육신을 보지만 영혼도 있음을 안다 . 우리는... 지금 난 무엇을 보고 있는가? 무엇을 관찰하고 있는가? 어떻게 ...? 올바로 보고 있는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분이 내가 그 니라 하신 그 분 과연 맞으신가?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나' '그들' 안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시어 하나 되셨듯' '예수님이 사랑하셔서 하나될 우리'를 의미한다. 나는 그들과 '하나'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있게 하시게 한 것 같이 내가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시기 위하여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이시다. 그런데...... 지금 나의 그들은 누구인가? 나의 그들..
외로움은 영혼을 갉아먹는 질병이라고 말한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를 굳이 들지 아니더라도 모든 인생의 결국은 홀로의 운명이며 사망을 향해가는 존재들이 바로 우리인 것을 ... 하지만 나를 붙드시는 그 크신 하나님 품 안에 있음을 인식하고 깨닫기 시작하는 순간 더 이상 세상은 외로움의 독을 우리에게 펼쳐낼 수 없게 된다. 고독.......... 오히려 감사한 평안 함께 하는 자의 안식이 되고야 말 것이고 그 안에 누리는 우리의 영혼엔 행복의 낮은 탄성이 터져나오는 그러한 나날이 되고야 말것이다 할렐루야 2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괜히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시는 말씀이 눈에 크게 들어 옵니다. '예 주님. 이제라도 믿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믿게 되는 그 온전한 사실 완전한 진실이 ..
조금 있으면 심장 가득 영혼 충만히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게 될것임을 그때쯤 되면 그 어떤 일 그 어떤 상황에도 난 흔들림없이 하나님으로 온전히 기뻐하는 그런 삶이 되고야 말것임을 오늘도 기쁨의 확신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 남은 조금의 날이 되고야 말리라 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조금 있으면' 조금 있으면..... ............. 이 계속 되풀이 나온다. 그러나, 역시 양자 (두가지 다른 것, 상황.. .兩子)가 상치하며 나온다. 늘 그러셨듯... 보라.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나를 보리라"... 라 잖으시는가? 무엇인가? 이해가 되는가? 조금 있으면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보지 못할 것이고 조금 있으면 다시 부활해서 볼 것이..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실족하'지 마라...하신다. 아.. 실족할 필요없다 하신다 . 실망할 필요..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 이라 하심에서 "주하인을 포함한 아직은 약한 너희가 어쩌면 실망하거나 실족할 마음의 흔들림에 대하여 내가 안타까이 여겨서 미리 당부하는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다가온다 그래서 가슴이 흔들~한다. 레마일 때.. 난 자주 이런다 .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내 아버지로서 아들인 나에게 진정 사랑으로 당부하시는 느낌.. .말이다 . 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난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여기까지 왔다 . 아니 오게 되었다. 할렐루야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당연하지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들 모두 당연히 그러함을 사모하리라. 그런데...... '거하라'라고 명령하신다 . '사랑 안에 거하라' .. 어딘가 묘하지 않은가? 사랑 안에 거함이 좋으면 명령이 아니시고 오히려 우리가 더 달라 붙어야 ^^; 마땅할텐데 그러하심은 왜 이실까?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거기에는 '사랑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세속의 명언처럼 당연한 것이 ..
(펌) 내가 주 안에 있음은 온 우주 에너지의 궁극이신 주로 부터 밀려오는 평강 안에 오롯이 거함을 의미한다. 샬롬, 주님의 평강말이다 내가 주님 안에 있을 수 있고 주께서 내 안에 임재하시기만 한다면 어찌 더 이상 세상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어찌 그 것이 내 관심의 초점이 될 수 있을까 오직 주께서 성령으로 임하시면 난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채워 있어 내 서있는 곳이 천국이 되고야 말것을.. 그 때 쯤 나는 내가 아니요 온 우주와 내가 이제 하나가 되는 평안 안에 거하게 될 것을...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우리에게 만' 나타내어진 비밀들. 그게 귀하고 놀라운 일 아니던가? 세상 모두가 알게 하시지 아..
비록 새벽에 좀 기온이 떨어져 조금 쌀쌀하기는 하지만 알씀 앞에 서려는 자에게 아침은 향기로왔습니다 이제 주님을사랑하는 자에게는 계명과 그 어떤 것도 주님은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오늘은 어떤 계명을 말씀하시렵니까? 주여 매사 기억나게 하시고 순간 순간 주의 말씀있으시니 계명을 기뻐 지킬 수 있게하소서 홀로 그리하지 않도록 도우실 줄 믿습니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comforter,위안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아.. 그렇습니다. 도우실 보혜사. 성령님...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자판 없이 탭 만 가지고 글쓰다가 몇차례나 글이 날라 갔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은 이제는 정말 매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래야지요. 주님. '근심'이 없어야 겠습니다. 이 자잔한 불안의 씨들, 주님을 믿으니 주께서 다 가져가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니 다 내려 놓겠습니다. 알아서 하소서. 제가 할 수 없는 이 '상념'들.. 근심과 불안과 불행과 부정함의 모든 '씨' 들을 다 가져 가소서. 주님 믿사오니 그리되게 하소서. 말씀하시니 그리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이게 이해가 가는가? 난.. 이해가 간다. 아니.. 확실하게 안다. 많은 체험으로 인한..
2.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여호와의 명령'이시다. 하기 싫은 듯 버겁고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할일. 5.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일상의 모든 소득과 누림도 일정부분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드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모든 것 먼저 드리고 취해야 한다. 아. 실은 온전히 '성전 신앙' ,코람데오 신앙으로 바뀌어야 한다 . 오늘 말씀은 더 .............경건 더 ..............의 명령의 말씀이시다.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라도 말이다. 죄송하지..
이 땅 특히 현재의 세상에서 상쾌 통쾌 (아..검색하니 변ㅂ약 선전이 가장 먼저 뜨더라. 그 다음이 트로트..ㅎㅎ)나 시원 개운 이란 단어로 검색한 이미지에 물질적인것 이외 영적인 것 ,아니 최소한 감성적인 것으로 뜨는게 거의 아예 없더라 ㅜ.ㅜ;;; 진정한 그러함은 '속죄'함에 따르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오는 것이고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아.. 행복하다..라는 탄성이 진정인데... 아마 그게 '천국' 백성의 기본 심정들인데 어찌 이들은 점차로 이리 멀리들 멀어질까... 미련함과 어이없는 단견으로..ㅜ.ㅜ 23.아론은 회막에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입었던 세마포 옷을 벗어 거기 두고 '아론'이 '속죄제'를 위하여 먼저 제사장인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린 '지성소(아...하나님 임재의 ..
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모세와 아론은 모두 형제로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던 분들이다. 모세도 결혼은 했었고 자식은 있었다 . 하지만 형 아론처럼 가까이 두고 가정 생활은 정상적으로 하지 못햇으리라. 즉, 영적인 삶을 살지만 조금은 더 일반적이고 세상적 삶을 살고 있는게 '아론'이시다. 어쩌면 모세가 아론의 그러함은 부러워 하지 않았을까? 아론은 또 어떤가?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때로는 부럽지 않았을까? 한편 바람 많은 나무의 가지처럼 아론은 '그릇된 불' 사건으로 두 자식을 눈 앞에서 먼저 보내야 했다. 아.. 그때 모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론의 힘듦은 진즉에 묵상하고 , 당연한 마음으로 알고 있지만... . 무엇일까? 내게..
19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여인의 유출' 유출 discharge 분비물,, 나 의사 산부인과 의사.^^* 어제도 남자 유출에 대하여 의학적 견지에서 얘기했지만 여자에게 유출은 피와 피가 아닌 '냉', 고름 정상적인 경로나 '누공'등의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한 분비 그리고 임신과 관계된 출혈 임신과 관계되지 않은 출혈.....등으로 구분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의거하면 비임신의 경우와, 정상적 루트를 통한 출혈에 국한하여 말씀하신 것 같다. 자궁속을 본 자궁 내시경(위 내시경처럼 절개없이 자연스러운 입구를 통해 내부들여다 본... )의 소견으로 자궁 내강을 채우고 있는 얇은 막이 자궁 내막이다. 한달..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한 자라 유출병. discharge 비정상 적 분비물. 꼭 성병으로 인한 요도의 분비물 ㅜ.ㅜ;; 이든 몸의 상처로 인한 진물이나 고름이든 상처로 인한 피의 흐름이든 다 유출이 맞긴하다. 즉, 유출병이란 어디까지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지만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한 체액의 흐름을 말씀하시는 것 아니실까 싶다. 정상적이지 않은 분비물이나 소변이나 혈액등 정상적인 분비물여도 비정상적인 통로 (상처난 곳이나 선천적 기형 등으로 잘못된 곳으로 새는...) 즉, 의학적을 누공 (漏孔, fistula, 몸안에 상처로 통해 그쪽으로 소변이나 체액이 흘러 배출되는 통로 )로 흐르는 것도 어쩌면 유출병에 속하진 않을까? 잠시 ..
3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여 오늘도 레마로 인도하소서. 모세와 아론 같이 주님 앞에 아주 가까이 서게 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내 주여. 간절히 빕니다. 34.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를 때에 너희 기업의 땅에서 어떤 집에 나병 색점을 발생하게 하거든 이 나이까지 ^^; 참 오래도, 많이도 살아왔다. 너무도 힘든 시간들을 지내오며 난.. 28살과 40살을 넘겨 살지 않기를 바랬었다 . 그냥 그랬다. 유치원 다니던 나이에 (그러고 보니 그 시절의 교육열은 대단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감사할 부분이 많기도 했을 것이지만...꼭 그렇지 못하게 마음이 주저 앉은 애어른 이었다. ㅜ.ㅜ;)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본 28살먹은 친족^^; 이 그 나이여서 그 허무한 삶이후의..
주여 이 아이의 영혼을 붙드소서 이 들이 사는 세상이 너무도 힘들게 변할 것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힘이 미치는 대로 주님을 붙들고 시시로 주님앞에 무릎 꿇는 그런 삶이 될 수 있도록 강하게 붙드소서 그래서 은혜가 자아를 쉬이 이겨내는 경험들로 그득차는 인생되게 하소서 내 주여 간절히 빕니다 21.만일 그가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죄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한 마리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힘이 미치지 못하면 22.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힘이 미치는 대로 '라도 29.또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을 듣는 자는.... 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나병 환자까지도 나을 수 있다 ! 할렐루야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가능성 , 끈, 소망 ! 각설하고 나병, 한센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이 이전에는 '天刑,천형, 하늘의 벌'이라고 불렸던 사실은 아는가? 구약 및 신약 내내 가장 많이 나오는 거북한 질병 중 하나가 나병이었다. 그것. 나병은 걸리면 치료제가 없이 몸의 부분 부분이 그냥 썩어 떨어져 나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 및 감각이 없어지는.. 무서운 병이다. 최근에야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치료도 잘 되..
40.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옴... 이라도 정했고 대머리.. 라도 정하다 . 오늘 말씀은 '대머리니'라고 나온다. 대머리라도 .. 가 아니고.. '대머리니 정하다.' 뉘앙스가 읽혀지지 않는가? 대머리는 분명코 피하고 싶은 상황이 맞고 요번 대선 주자의 공약 중 '대머리' 지원.. 얘기도 나온 것처럼 많은 남성들 (극소수의 여성도 있긴 하지만.. )의 딜레마이자 컴플렉스이기도 한 이 대머리가 정하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과연 정해서 정하다 할까? 거기에는 다행, 안심, 안도..라는 감정이 숨어 있다. 나병으로 인하여 탈모가 되는게 아니고 자연스레이 생긴 '대머리'니.. 라는 의미이며 그 안에는 안도가 느껴짐이 맞다. 대머리라도.. 면 약간은 자조의 느낌이지만 대머리니... 라니..
18.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이스라엘 백성, 영적 선민 들에게도 종기, 옴, ....등 온통 버거운 질병들이 있을 수 있다 . 그것도 온통 많은 장을 할애하면서 까지 지적할 정도로... 21.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그리고 그들을 '진찰'하고 격리하는 지침이 있으며 격리당하는 동안의 '두려움'과 초조함도 있다. 온통 '혼조'와 '정신없음'이 믿는 백성들에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온통의 고난과 혼란과 초조함 사이에도 '회복'과 그를 관리하는 '제사장들'의 조절이 있다 . 무엇인가? 왜 연이어 계속 이리도 버티기 힘들고 참아내기 어려운 부분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말씀을 이어나가고 계실까? 이들,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