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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오늘 제목이 심상치 않다. "의인'과 '악인'사이 그 사이가 넓을 까? 그 사이는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 그 사이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아니... 하루는... 아니.. 그보다.. 몇 분조차... 우리는 항상 선과 악의 경계선을 줄타기 하듯이 걷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간에.. 그리고....... 그 ..
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지혜에 예수님으로 대입시켜 보았다. 공생애 전.. 잉태에서부터 신으로서 태아로 태중에 10개월 갇혀 있다가 자연분만의 엄청나게 힘든 터널을 지나 세상..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아침에 묵상은 태고 적으로 날 인도하신다. 땅도 만들어지기 전 ... 시간도 생기기전..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이전 부터... 한 존재가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났다.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정리하면 이렇다. 은을 사랑하고 정금을 좋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돈은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 땅의 것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좁히고 좁혀서... 양 옆의 시야는 말의 눈가리개 처럼 가리..
2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달빛 내리 쬐는 격자 창가를 여유롭게 거닌다. 바깥에는 맹꽁이도 울고 귀뚜라미도 ..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모든 죄는 불이다. 불같이 뜨겁다. 열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열렬하게라고 하지 않는가? 불같은 화.. 정염에 불타오른다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불은 적당하게 타오르면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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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공과 관계된 육신 부분은 전부 "네이버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HissHers 건강블로그 ← 눌러보세요
2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침묵은 영혼이 쉬는 휴식시간이라고 나왔던가? 지난호 생명의 삶 책자 뒤에 나와 있는 글을 보면서 공감하던 바... 나름대로 입을 쉬어 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다. 말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말을 하고나면 꼭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았다. 대화의 기법 같은 책을 ..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얼마 전에 주식을 잠깐 했습니다. 몇년 전에 지식욕과 물욕과 완전주의가 내 ..
1. 하나님께 잘못된 질문을 한 것은 아닙니까? 현명하지 못한 질문이 있거나 잘못된 순서나 때에 물은 것은 아니었는지 살펴 보십시오. 2. 하나님께서 당신이 구한 질문보다 먼저 응답하고 싶으신 더 중요한 이 있지 않은가 살펴보십시오. 3.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한 질문을 던..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오늘도 지혜에 대하여 연달아 말씀하신다. 주님의 지혜...... 가..
난 지금도 약간은 힘듭니다. 그러나 끝이 보여요. 대인 공포증...... 이 단어를 알고 나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 알기까지 수십년 고생했습니다. 어려서는 왜인지 모르게 화가나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이웃 사람들이 다 이상하고 나만 혼자 정상인것 같았어요. 커서 공부하고 사회생활하려다 보니... 그들에게 맞추어야 하는 내가 너무 답답했어요. 화가 자주 나기도 하고....... 항상 혼자 엿지요. 물론.......사람들과 사귀고도 싶었지만 사귀기 싫기도 햇어요.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항상 이중적인 갈등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속의 기본 감정은 '외로움'이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느낌은 '혐오' 이었고, 이웃에 대한 느낌 역시 불신이었습니다. 나..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계속 솔로몬께서는 '지혜의 상징'이라 아니하실까봐 지혜를 얻으라고 되풀이 하신다. 지혜를 얻는 것이 최고 중의 최고이고 엄청난 것이고 무엇과 비교할 것이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이며 왔다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시고 또하..
1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within you 네 안에) 간직하며(store up 저축하다 쌓아두다)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
05.03.31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1. 질문 1) 애굽이 선진국인데 '내려갔다"는 이유는? 처량한 신세의 표현인듯함. 2) 시위대장이 노예..
05.03.29 7 이제 곧 일어나 나가서 왕의 신복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8 왕이 일어나 성..
05.03.27(요20:1-20) 1. 묵상 거리 1) 요한은 왜 스스로를 '사랑받는 제자'라고 했을까? 2) 먼저 간 요한 보다 베드로가 먼저 굴속에 들어 갔다. 어떤 것을 암시하나? 3) 둘은 먼저 가버렸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눈물 흘리며 자리를 뜨지 못하고 다시다시 굴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다가 천사를 보았고 예수님을..
05.03.22(삼하12:14-25)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1. 상황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