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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31. 갈릴..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다양한 출신 성분들이 모여 선지자와 교사를 합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랬습니다. 바나바 -구브로 출신 레위인 초..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잡초 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주님의 원리로 구분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날이 새도 세상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강변의 이 아름 다운 꽃이 완두콩 꽃입니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참으로 무섭고 대책없는 일이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 늦은 밤 강변에서 프래쉬 세례를 받은 들꽃 무리. 안디옥의 불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서 영혼이 빛을 발하면 이처럼 아름다웠을 겁니다. )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
( 회개로 꽃처럼 깨끗해집시다. )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들어도 어제처럼 좋은 얘기를 듣는 게 좋다. 좋은 얘기를 들어도 오늘 유대의 사도들의 반응은 영 찝질한 뉘앙스다.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 꽃은 어디에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당위성은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의 중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 진료가 점심 시간을 15분 정도 잡아 먹은 시간에 끝난 지금. 밖에서 아름다운 풀륫 찬..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
제 9 장 ( Chapter 9, Acts ) 34.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
제 9 장 ( Chapter 9, Acts )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죽이기를 열심히 하던 자가 죽임 당할 위험에 놓였다. 천지가 개벽하고 상전이 벽해가 되었다. 난 늘 불안했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평강의 시간이 커졌지만.. 추석을 비교적 - 어제는 힘내어 기도원에 갔다 오면서 ..
주님의 가을은 풍성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 늦은 귀향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진을 돌러 갔습니다. 걸어서지요. 가는 길은 곳곳이 풍요로왔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풀위에 앉은 잠자리에게도 풍요롭게 미친 듯합니다. 참 통통하게 살이 오른 고추 같은 잠자리가 가을 양광을 누리면서 앉아 있..
귀향길 시간은 걸리고 날은 은근히 더웠지만 길목 길목 주님의 손길을 보면서 시간을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출처만 ~ 밝혀 주세요. 고속도로를 나와 주행하던 시골길 커브 틀어 가던 중 맞은 편 산 � 허리 부분에 눈을 강렬하게 사로 잡는 해바라기의 한무리가 있..
제 8 장 ( Chapter 8, Acts ) ( 이리 스스로 아무런 필요없는 자 같아도 ~ )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어떻게 되어도 말씀은 전파 된다.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어떤 모양이어도 어디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은 전파되어야 한다. 시간 장소 ..
호산나 찬양단 나이드신 집사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저로 형성된 아주 적은 교회 성가대입니다. 점심 시간에 그 중 일부가 30분 찬양합니다. 아주 뜨겁습니다. 음악성보다는 감성과 영감과 위로와 이해로 들어주시길... 샬롬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주님이 전제가 되면 더 크고 더 아름답습니다. ) 스데반 님이 돌아가시기 전 하시던 말씀이라서 어제 그제.. 계속 구약의 말씀이 그리도 힘이 있게 다가왔었구나.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런데 어떤 이는 이 ..
제 7 장 ( Chapter 7, Acts )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시내산에서 하늘나라 주님의 성전으로 보고 온 모세가 이 땅에 모형으로 만든 것이 성전 , 즉 장막 성전이다. 즉, 천국의 모형이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우리 인간도 성전의 모형이다. 나에겐 '예수님'이 계시다. 45. 우..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폭풍 전 하늘, 그리고 십자가 )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그 시간.. 노인 모세가 터덕 거리며 걸어가던 광야의 저끝 나무에서 불꽃이 희한하게 타오르는 걸 보았다. 그리고 , 가 보았다. 거..
제 7 장 ( Chapter 7, Acts )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 모세가 나는 그 날도 폭풍우가 혹 쳤을까? ) 모세가 난 것. 무슨 상관인가? 대순가? 이스라엘 백성들, 그 고대의 애굽 노예라는 버거운 삶에 어떤 의미가 과연 있었을까? 당장은? 먹고 사는 쌀 한톨 , 밀 하나가 더 중요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 하나님..
제 7 장 ( Chapter 7, Acts ) ( 갇힌 듯 하지만 난 주님의 하늘을 갈망하나이다.)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무서운 분위기 무서운 목소리. '이 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부형. NIV에서는 아버지, 형제들이라고 되어 있다. 비꼬는 게 아니다. 다정한 언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