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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3 장 ( Chapter 3, Judges ) 5년 근속 자에게 주어지는 두돈 짜리 금반지입니다. 샘병원 마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주님의 뜻에 맞게 살려 몸부림 치다가 그 분의 원하시는 바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다가 이 세상 삶을 마감하고 그분 곁에 갈 때 그 분이 주실 상급의 반지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전인치유 황실장님의 은혜 넘치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말 너무나도 중요한 ... 같이 나누시고 주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요..
제 3 장 ( Chapter 3, Judges ) 저 푸른 하늘 한 없이 날아 올라 혼자라도 주님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사랑이 없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주님은 다시는 안쳐다보겠다 하시며 또 이렇게 ..
제 2 장 ( Chapter 2, Judges )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 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 에는 여..
길갈( Gilgal )의 은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두고 요단을 건너 길갈에서 열두돌의 승리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길갈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거점지역이 되었으며 승리의 장소입니다.(수 4:19 삿 3:19-22 삼상 1:14-15) '길갈'이란 '애굽의 수치가 굴러갔다'는 뜻입니다. 보..
마치 하늘이 천사의 날개로 가득 찬 듯했습니다. 아침의 발걸음이 춥지만 상쾌했습니다. 제 1 장 ( Chapter 1, Judges ) 22. 요셉 족속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24. 탐정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의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가르치라 ..
하나님이시여 시편 40편 나는 순례자 찬송하며 살리라 죄많은 이 세상은 오 예수님 나의 사랑 나의 생명 --------------------------------------------------------- "찬양이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연으로 타락한다" - 조앤 쉘톤(사우스 웨스턴 신학교 음악교수) --------------------------------------------------------- 저..
40주년 기념의 마지막 행사로 샘 콘서트 중 국내 정상급 테너 세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분이 저희 '실크로드'를 지도하시는 김형철님이시지요.
제 1 장 ( Chapter 1, Judges ) 늦은 퇴근 밤 안양천 지류 변 골목 길 근처에 세워진 낡은 트럭과 그 위를 비추는 가로등 불빛 그리고, 깊은 가을을 물들이는 진노랑의 은행나뭇 잎. 어울리지 않을 듯한 저들의 조합도 그냥 그 자리에 있으니 마치 주님의 영광을 보이듯, 아름답고 깊은 감성의 움직임을 초래합..
2 07.11.15은 이 대단한 팀이 전인치유에 공연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필그림. 한번 들어보시고 은혜 나누시기 바랍니다. 1-3부까지 있읍니다. 샬롬
제 28 장 ( Chapter 28, Acts ) ( 07.11.15 필그림의 '전인치유' 연주 후)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제한적 자유. 이 땅에서의 기독교인의 삶은 제한을 받는 자유이기도 하다. 주님의 명령 안에서 순종해야 만 하는 속박. 그 안에서의 자유. 20. 이스라..
제 28 장 ( Chapter 28, Acts ) 오랫만에 걸어오는 한밤의 강변 퇴근 길은 가을로 깊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가을이 주는 풍성한 색깔로 주님은 날 위로 하십니다. 감사하신 주님...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가끔 주님은 세상을 통해서도 위로를 허락하신다. 멜리데를 통..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주려는 체하고 거루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이기적 인간들. 33. 날이 새어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을 음식 먹으라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오늘까지 열 나흘인즉 34.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이..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바람아 불어라. 광풍아 쳐라. 유라굴로야 부딪쳐라. 그래도 주님은 날 밝히신다.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넓고 편한 길이 꼭 좋은 길 만은 아니다. 남풍이 분다고 그게 꼭 축복의 징조 만은 아니다.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