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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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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찬양단 나이드신 집사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저로 형성된 아주 적은 교회 성가대입니다. 점심 시간에 그 중 일부가 30분 찬양합니다. 아주 뜨겁습니다. 음악성보다는 감성과 영감과 위로와 이해로 들어주시길... 샬롬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주님이 전제가 되면 더 크고 더 아름답습니다. ) 스데반 님이 돌아가시기 전 하시던 말씀이라서 어제 그제.. 계속 구약의 말씀이 그리도 힘이 있게 다가왔었구나.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런데 어떤 이는 이 ..
제 7 장 ( Chapter 7, Acts )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시내산에서 하늘나라 주님의 성전으로 보고 온 모세가 이 땅에 모형으로 만든 것이 성전 , 즉 장막 성전이다. 즉, 천국의 모형이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우리 인간도 성전의 모형이다. 나에겐 '예수님'이 계시다. 45. 우..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폭풍 전 하늘, 그리고 십자가 )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그 시간.. 노인 모세가 터덕 거리며 걸어가던 광야의 저끝 나무에서 불꽃이 희한하게 타오르는 걸 보았다. 그리고 , 가 보았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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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 Chapter 7, Acts )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 모세가 나는 그 날도 폭풍우가 혹 쳤을까? ) 모세가 난 것. 무슨 상관인가? 대순가? 이스라엘 백성들, 그 고대의 애굽 노예라는 버거운 삶에 어떤 의미가 과연 있었을까? 당장은? 먹고 사는 쌀 한톨 , 밀 하나가 더 중요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 하나님..
제 7 장 ( Chapter 7, Acts ) ( 갇힌 듯 하지만 난 주님의 하늘을 갈망하나이다.)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무서운 분위기 무서운 목소리. '이 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부형. NIV에서는 아버지, 형제들이라고 되어 있다. 비꼬는 게 아니다. 다정한 언사다. ..
제방의 모든 사진은 마음대로 가져 가세요. 하지만 상업적 이용은 안되는 거 아시지요? 혹여 필요하시면 글 남겨 두세요. 출처도 꼭 밝혀 주시고요. 샬롬 주유소 창에 붙어 있던 거미입니다. 더러운 창틀을 벗어날 수 없을 듯 보이지만 거미는 뒤로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옥하고 척박해 보..
제방의 모든 사진은 마음대로 가져 가세요. 하지만 상업적 이용은 안되는 거 아시지요? 혹여 필요하시면 글 남겨 두세요. 출처도 꼭 밝혀 주시고요. 샬롬 ( 가을을 익혀가는 아파트 단지 내 감 형제... 자맨가? ㅎ) ( 가을 도로가에 한들 거리는 코스모스 ) ( 다른 각도의 그 가을 코스모스) ( 가을을 풍성..
제 6 장 ( Chapter 6, Acts ) ( 꽃은 어디에서도 아름다움을 보이는 게 그들의 정체성입니다. 마치 구제보다 기도와 말씀이 우리의 해야할 당위성인 것처럼요. )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어느 조직이구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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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 Chapter 5, Acts ) ( 백발 할아버지 운영하시는, 울 아파트 앞 이 오래된 자전거 방은 하나님이 주인님 연세 만큼 오래도 하시게 하시데요.) 27. 저희를 끌어다가 성령 충만하여 모든 것에 거침없이 진행될 듯 사기 충천하고 은혜가 넘치다가도 그냥 유지되지 못하는 것이 믿는 우리의 숙명이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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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 Chapter 5, Acts ) ( 주님 향한 내 마음, 가을 하늘 대추처럼 싱싱하게 열매맺기 소원합니다. ) 믿는 다는 것. 아침의 묵상의 명제는 그것이다. 1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믿는 사람은 마음을 같이 해야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끼리 혹여 혼란이 있을 여지가 있어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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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 후 마르는 학교 운동장 땅처럼 내 속도 어서어서 온전히 성령으로 깨끗이 말려졌으면......) 제 4 장 ( Chapter 4, Acts )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33.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제 5 장 ( Chapter 5, Acts )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3.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
제 4 장 ( Chapter 4, Acts ) ( 가을 하늘은 점차로 높아져만 갑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놓이매 후련하다. 죄사함을 받을 때 후련하다. 기도할 때 주님이 받으셨다 느껴질 때 후련하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안보였어도 비행기는 지나갑니다.) 말씀을 듣고 세미한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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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 Chapter 4, Acts ) ( 이제는 어둔 밤보다는 십자가와 하늘을 더욱 더 보려 합니다. )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그게 나에겐 어떠한 의미인가? 주..
제 3 장 ( Chapter 3, Acts ) ( 가을 테라스는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이름입니다.)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예수가 생명의 주로 확실히 느껴지는가? 살아나신 게 확실히 믿겨 지는가? 증인으로 나설 수 있겠는가? 지금 나에게 묻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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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 Chapter 3, Acts ) 주님이 허락하신 '라파' 찬양 팀 ( 난 스스로, 가끔은, 앉은뱅이 같이 창피하지만, 주님에 대한 내 기쁨을 전하고만 싶습니다. )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나는 구걸 하던 자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 생존하는 일이외는 관심이 없..
(07.08.30 양문 찬양단 - 축복의 사람 ) ----------------------------------------------------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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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 Chapter 2, Acts ) ( 비오고 어둑 칙칙해도 주님의 말씀은 내 삶의 지평이올습니다. 샬롬 ) 어제 수요일. 중국어 공부를 마치고 부리나케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비는 오고 비오는 수요일이라서인지 다른 때보다 한적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성전 앞 나무가 을씨년 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