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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그럴듯한 거짓 소리들이 휘몰아쳐 태풍치듯 날 흔들려 해도 오직 말씀을 근거로 한 성령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천국 만을 바라보며 오늘 또 살아갈 수 있는 하루 되도록 저희의 영혼을 꼭 붙들어 주소서 주여 2 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예수께서는 열심히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 인생을 위하여,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심에.........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바리새인 들은 겨우 '시험'하러 나와 그 고생하시는 주님께 '시험하'고 앉았다(지랄하고 앉았다는 그런....욕하고 싶다....)ㅠ.ㅠ;; 좋게 표현해서 시험하고..지 나쁜 눈과 마음으로 올가미에 걸..
울 손녀 예배끝나고 목사님 축도하시니 그냥 나가서 같이 저런다 ^^* 주께서 말씀을 통해 용서하라시니 나도 저리 두손들리라 용서하리라 490번 용서하라시는 바 한번 용서할 것 있으니 489번 남았다 그렇지 않으면 좋으련만 복잡히도 머리를 혼돈케 하는 용서할 일들이 또 있으면 또 다시 그리하리라 그 모든 것 말씀이 있으시고 성령의 도우심 있으실 것 아니 나 또 다시 용서를 선택하리라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형제가' 꼭 형제 뿐이고,꼭 아는 사람 뿐이며 ,꼭 친한 사람 뿐이겠는가? 심지어 더 가까워 그러지 못해야할 자까지 내게 죄를 짓는 그 어이없는 상황까지를 말하겠지.. '내게' 그 특별한 가슴앓이... 나만..
그래도 주님을 잊지 않으려 몸부림 침을 기뻐하셔 이 혼란스러운 가슴 이 멍한 머리에 이리 찾아오셔서 은혜로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내 주여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일이라고 불가능할까 에즈베리 부흥이 기독교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미국에서 이리 일어남이 증거 아닌가? 할렐루야 괜히 뜨거워진다. 마음이.... [11] 없음 멍하다. 말씀을 앞에 두고도 그냥 그랬다. 그것을 아시고 그러시는 모양이다. '없음'이 시작이시다. ㅜ.ㅜ; 하여튼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그래서 그냥 말씀을 앞에 두고 '가만히 '있어 보려했다. 마음이 편해지고 가벼워진다. 따스한게 올라온다. 주님께서 '그래 그마져 기쁘다. 그럼에도 내 앞에 와 그리 멍 따하고 있으니 되었다" ...
천국 그곳 오직 예수 안에서 성령의 이글거리는 충만함으로 영생을 사는 곳 그 이외의 어떤 다른 감동이나 기쁨도 형용할 수 없는 곳 오직 어린 아이와 같이 될 수 있길 고대하고 사는 하루가 되어야 할 당연하고도 놀라운 개연성 주여 주신 말씀으로 오늘 하루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도우소서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천국 에 서는 ... 이 라 나온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이어지 며 천국에서... 라 나온다. 그 리 고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어린 ..
.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주여. 꿇어 엎드리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가 또 꿇어 엎드리게 하소서. 꿇어 엎드려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주여.. 내 아들을 저를 이 인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게 하소서. 절절히도 그리하게 하소서 어제와 다름없는 , 변화없는 하루를 죽이지 못하게 하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미제레네... 이 부족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하고 절절히 기도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내 주여.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오직 '능히' 고치실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서 있는 그런 자.. 성령 하나님을 의지..
내 홀로 저 산정상에 서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 있다면 심히 두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니 어느새 홀연히 두려움대신 아름다운 든든함 오히려 감동이 몰려오려 한다 나 두렵다 누구라도 아닐까 이 시대의 두려움 완전히 뒤집혀 버릴 세상의 새로운 가치로 인하여 바야흐로 백척간두의 위태함이 온통 우리를 사로 잡으려 하는 세상이다 누구도 알수 없는 새로운 현상이 뉴노말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가치를 강요한다 하지만 이제 주예수를 믿는 우리 좁은 길을 걸어오는 우리에게는 주님이 강하게 붙잡으시리라 그날을 감하시리라 말씀으로 다가오셔서 일어나라 두려워하지마라 시리라 매일 매일 일상에서 말이다 그것을 말씀하신다 그게 감사하다 살아계신 구주 예수님이 내 하나님이심이 너무도 다행이다 4 베드로..
우주로만 눈을 돌려도 그 끝간데 모르는 광활함에 입이 턱막혀 숨도 못쉬는 데 그 마져 말씀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어찌 이 미세한 자의 속내로 짐작이나 가능할 지요.. 그 당연함을 가지고 계셔도 느낄 수 없다고 마치 계시지 않은 듯 사람의 일에 매몰되어 살려는 이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때로 부터.. 이제 부터 진정.. 하나님의 일로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십자가 같이지는 온전한 눈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시간이 바야흐로 급함을 느낍니다. 시대의 변화를 통해서도 말씀을 통해서도........ 그리 느껴지게 하시오니 부디 이 부족한 자 이제부터라도 깨어 있을수 있게 하소서 제 매일을 그리 인도하여 주소서.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
비록 일견 당연한 것일지라도 그게 예수님이 이유가 아니시라면 그냥 머리를 털어 버릴 수 있길 원합니다 비록 그러함이 죄가 아니라 하여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생각되면 과감히 머리를 털어 버릴 수 있는 그런 하루 되길 원합니다. 오직 제 삶에 그리도 강하게 나타내 보이신 수없이 많은 제 간증 거리들을 통해서라도 이 부족한 자의 믿음에 힘을 더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천국 오직 하나님 나라 만이 제 모든 관심의 촛점이 되게 하소서 그 어디에 그 어떤 상황에 거할지라도 말입니다 주여 이 부족한 자의 하루를 통해서라도 그리스도 예수께 제 모든 감사를 올리오니 홀로 영광받으소서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제자들은 떡을 잊었다 .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처지와 원칙과 흐름을 넘는 너의 그 간절한 기도와 불쌍히 여기시라는 간구와 모든 것을 넘어서는 절실함을 이유로 내 여기까지 왔다 걱정하지 말거라 근심하지 말거라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거라 너 가나안 여인 같은 주하인들아..... .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
.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과연 , 마음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음'의 주인이 '나'일진데 '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육신을 뒤집어 쓰고 '생령'을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루어졌다면 '나'는 과연 육신과 영혼 중 어디일까? 하나님은 영이시고 나도 내 육신 안에 거하는 자로서 내 영이 '하나님의 성전'이라시면 과연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이며 마음은 그 '나'의 기분, 상태, 내 존재의 몸부림.........등으로 느껴지는데 과연 그렇다면 이 '내 상태'로 인식되어질 수 있는 이 '마음'은 어디 부분에 존재하고 왜 그리도 '나'의 존재를 세우고 싶어하고 확인 받고 싶어 그리도 안달이 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 성육신하셔서..
그래 예수님이시라면 가능하시겠구나 그래 그래서 예수께서 그러셨구나 물 위를 걸어 굳이 새벽 밤바다 풍랑을 뚫고 오심은 그런 것도 같구 그럴수도 있을 수 있지만 도저히 상상이 되어지지 않던 그 전능하심 그 기기묘묘하심을 보이심으로 어쩌면 내 믿음의 지평을 끝없이 넓혀도 될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한 어쩌면 그러셨을 큰 이유가 있으셨겠구나. 아.. 감사하다 두려워할 것도 당황해할 것도 흔들릴 일도 이제는 점차더 없어짐을 느끼게 되니 정말로 감사하다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주님 예수께서 사역을 마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큰 무리를 먹이시기까지 한 (영육혼 골고루 ..^^*) 후 쉬게 하셨을 법도 한데 '즉시' , 갑자기 제자들..
주여 제게도 필요합니다 탈진되기 전에 오직 주님의 임재 안에서 속히 회복됨이요 주님만 만나뵈는 빈들의 시간이요. 아.. 주여 그 회복 안에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닮음도 포함시켜 주소서 주여 암담함은 오직 늘 제 안에 계신 주님 그 주님의 말씀과 임재로 허락되어진 은혜의 풍성함으로 해결되어 아무렇지 않게 하시고 쉬이 충성하게 하소서 주여.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사역을 마치시고 '따로 빈들'에 가셨다. 빈들이라면 광야, 사막을 의미하는 것 같다 . 그렇게 화려한 쉼의 자리는 아니었지만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의미는 아니던가? 하나님을 직접 마주할 .. 어쩌면 '영적 , 심적 , 육적'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
이 땅은 천국이 아니다 . 이 땅은 누구에게나 광야다 땡볕의 타는 듯한 사막 숨이 막히는 광막한 인생광야 말이다 이 지옥같은 고통을 이겨내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바야흐로 천국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 오직 이 지옥도의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할 유일한 길은 구름기둥 불기둥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의 물을 허락하신 성령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것 뿐이다 . 즉 이 지옥인 인생을 살되 심령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풍랑이는 밤바다 배 안의 예수님 그 분의 임재 안에서 거하는 길 심령 천국 안에 살아가는 것 뿐이다 할렐루야 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세상적으로 부러울 것 없었을 분봉왕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
설령 천국의 비밀을 온전히 다 가르쳐주셔도 그를 받아들일 버퍼가 우리 안에 있을까? 정말? 주께서 천국의 외연과 그 가치 만을 단지 비유로 말씀하실때는 그게 우리에게 가장 최선임이 맞아서 그러심이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최선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또 말씀을 놓치지 않고 붙들 결심 뿐이다 나머지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지는 천국의 비밀에 포함된 능력의 어떠함은 이 일상에서 또 기대하고 살아가면 될 뿐이다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의 내부를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여전히... 어제까지는 천국의 크기, 그 어마어마한 외연의 확장성... 등에 비유로만 말씀하시더니 오늘 말씀은 또 '천국..
겨자는 나무라하긴 어려울 만큼 이지만 겨자나무라 하심은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매사 비유고 매사 이율배반적일 듯한 주님의 말씀 ^^; 여기엔 또다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양자적 원리가 숨어 있으리라 분명코... 겨자는 보통 2미터, 최대 3미터까지 자란다함.. 더 궁금하시면 아래의 블로그 눌러보세요.. ▽ 식물로 본 성경 ( https://blog.naver.com/j-bible/222515042186)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비유' 말씀의..
겨우 이럴 뿐일까? 잠시의 아름다움 잠시의 화려함 이후 곧 사그라져 버리는.... 당연히도 아니쟎던가? 천국은 점점 커지는 겨자나무요 침노라는 표현처럼 지치지않고 커져가는 '소망'과 그럴 수 밖에 없는 깊고 큰 감동을 의미한다 그런즉 내 지금까지의 삶의 원동력이 바로 천국에 소망을 둠이요 그러고 보니 그러함으로 변화되어진 내 지금의 결과 바로 여기까지 였다 소망이다 어느새 천국의 비밀은 내 영혼에 깊숙이 자리잡고 내 이땅 이 3차원의 광야 연단과정에 정말로 깊은 의미와 소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 천국이 바로 저기 보이는 듯 하다 할렐루야 .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그런즉' 그러니 이제 부터... 그러고 보니...라는 의미가 아닐까? 어제 '천국의 비밀'에 대하여 레마로 주셨다. 천국의..
이런 고요가 아니어도 파도소리 굉음처럼 들리는 곳이어도 인생의 풍파가 몰아치는 그 어디에 있을지라도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주 예수님 음성이 내 귀를 천둥처럼 울리는 매일이 되었으면....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그 시대. 마이크 시설, 음향장치, 편안한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 더구나 파도소리 치는 광활한 곳. 배 위에 올라 앉으셨다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으셨을 그 환경... 해변에 서 있는 큰 무리 (수만 명이라 했다)가 해변에 서서 그 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던가?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자는 들을 수 있었음을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이리 말씀하시지..
주님의 예정된 시간이 이 땅에 도래하신 것이 분명해져 간다 바야흐로... 그 현상들이 도처에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서 그 중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 임이 두려움으로 진득히 다가오고 있다 하루 하루 더욱 더 주님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결심과 노력 성령 임재의 기억들과 그 마지막의 시대에도 더욱 뚜렷해지실 성령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수 밖에 없는 그리하여 말씀대로 그날을 감해주시길 기대할 수밖에 없는 그 처절하고 힘든 시대가 마침내 우리 목전에 다가왔음이다 ㅜ.ㅜ;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으로 매일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살아내지 못하면 반드시 필패고 필멸이다. 세상의 돌아가는 형세가 그렇다 이제 곧 어디가 정상이고 어디가 비정상인지 어디가 물질인지 어디가 비물질, 영적 존재인지 눈뜨고도 구분하지 못할 시간이 곧 우리 앞에 정말 조만간 닥치게 될것이다. 그때쯤이면 알지 못하고 표받으러 서게 되어버려져 있고 또 그때쯤이면 기도해야하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란다 성령의 은혜가 어떻다........라는 정말 믿음에 필수불가결 요소가 사라져 버리고 말 영적인 대위기 대 환란의 시간이 곧 ........우리 앞에 놓여질 때가 바야흐로 눈앞에 와 있다. 요즈음 들어 더 오직 성령의 힘입어.....라 시며 마지막 추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