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82)
발칙한 QT
제 6 장 ( Chapter 6, John ) 주님은 어두운 밤에도 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알지 못하는 길목에서도 주님의 십자가는 날 인도하십니다. 하늘의 달도 밝습니다. 그 달이 날 위로합니다. 십자가 밑의 날 밝혀주고 있습니다.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유야 알수 없지만 깊은 기쁨의 눈물이 내 가슴 저 아래에..
제 6 장 ( Chapter 6, John )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
제 6 장 ( Chapter 6, John ) 이 조숙한 ^^* 꼬마가 무얼 그리 보고 있는가? 설마 제 살아갈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ㅎㅎ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
제 5 장 ( Chapter 5, John ) 이 아이가 탁자에 떨어진 물을 단꿀 빨듯이 흡수하듯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 주님의 구원을 뛸듯이 기뻐하게 하소서. 그로 인하여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날 사랑하게 하소서. 날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단꿀 빨듯이 빨게 하소서.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제 5 장 ( Chapter 5, John ) 선인장에서도 이리 아름다운 꽃 망울을 피워 낼 수가 있다. 그는 자신 만의 꽃을 피워냈다. 나도 그러고 싶다. 주여 이 오래된 병을 고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꽃으로 망울을 터뜨리게 도우소서.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제 4 장 ( Chapter 4, John ) 참 아름답지요? 조금만 고개를 숙여 들여다 보면 다른 세상처럼 보입니다. 일상에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만 귀기울여 들으면 들을 수도 있지 않을 지요?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제 4 장 ( Chapter 4, John ) 숨어 있는 외로운 흰새처럼 부끄럽기만 하던 나의 영혼. 주님은 흐르는 물처럼 내 곁에 다가 오셨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주님 내게 오셔서 '내가 그로라'라 하시면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는 아..
제 4 장 ( Chapter 4, John ) 오랫만에 걸어 나오는 출근 길. 안양대교를 넘어서 버스를 타려 오려다가 문득 내려다 본 다리 아래 전깃줄. 비둘기와 앵무새가 나란히 다리 아래를 내려 다 보고 있다. 주여.. 얘들처럼 주님 안에서 사이 좋게 성령이 늘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대교를 넘어서 건널목에서 돌려..
제 3 장 ( Chapter 3, John ) 이 아기는 엄마 신발 신고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걸 뚜렷이 손에 잡고 기뻐라 뛰어가는데... 난 , 주님이 원하시면 날 버리고 기쁘게 뛰어갈 준비는 되어 있던가? 과연? 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 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
제 3 장 ( Chapter 3, John ) 주님요...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제발..요....!!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제 2 장 ( Chapter 2, John ) 외로운 강변가. 철길 아래. 그래도, 이 풀꽃들은 이리도 아름답게 세상을 수놓고 있네요. 주여. 제 몸짓이 제 스스로 보기에 그리 화려치 않고, 아니 오히려 부끄러운 모습이라 생각되어도 주님 안에서 부르는 나의 몸짓 노래를, 나의 소리내는 찬양을 주님은 기뻐하시리라 믿습..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cfs3.flvs.daum.net/files/61/22/17/63/15134059/thumb.jpg)
탤런트 정애리 권사님의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 실크로드. 바쁜 의사들. 연습이 조금... ㅎ 그래도 남성 중창단의 매력을 좀 느낄수는 있답니다. 샬롬
제 2 장 ( Chapter 2, John ) 내 삶에 주님 ~ 늘 함께 하셔서 저로 평안하게 하소서.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모든 인생의 일에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주님 예수님도 계시다. 주님은 어디에도 계시다. 주님을 적극적으로 내 삶에 초..
제 1 장 ( Chapter 1, John ) 난요. 청초한 한송이 꽃, 주님을 위해서만 피는 꽃을 피우길 원합니다.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난 누구와 함께 하는가? 어디에 섰는가?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의 계심을 볼 눈은 있는가? 날마다 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cfs3.flvs.daum.net/files/81/31/93/58/15081009/thumb.jpg)
성령이여 임하소서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성령 하나님 우리 함께 기도해 성령의 불로 (주의 도를 버리고 ) 081102.ppt 081102 성령.hwp
(고린도전서7:1-7:7) 꽃 중에서도 내 꽃이 제일 아름답습니다.ㅎ 1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4 아내가 자기 몸을 ..
적은 꽃 하나가 아침 이슬 하나를 어렵게 머금고 있다. 비록 상처 입은 꽃이지만 아침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주님 말씀을 머금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물며'와 '차라리'의 이슬을 청초히 맺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6장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