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82)
발칙한 QT
예수전도단PraiseLeader♬-01-성령이여.mp3
CCM 곡명 소개글 / 성령이여 임하소서................트리니티 안성진(CCM 악보포함) CCM 부르는소리 ▶ 새창으로 찬양듣기 출처 : Tong - 사랑의 빛님의 주일학교(찬양)통
CCM 곡명 소개글 / 성령의 비가 내리네......다윗의 장막 6집(CCM 악보포함) CCM 부르는소리 ▶ 새창으로 찬양듣기
주님의성령이내게임했네 [예수전도단 1집]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했네 상한 영 고치며 갇힌 자 푸시며 옥문을 열어서 눈 뜨게 하도록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했네
성령이오셨네 / 허무한시절지날때 1.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
제 40 장 ( Chapter 40, Job ) 강화도 고모부님 댁 가다보니 맞은 편에 이런 레스토랑이 있더라.ㅎㅎ 무너진 집의 흉내는 내도 진짜로 주님의 손으로 흔드신 집에서 이리 살 수 있을까? ㅎ 11. 너의 넘치는 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낱낱이 낮추되 욥이 어쩔 수는 없다해도 '노'는 넘치게 내기는 했나..
제 38 장 ( Chapter 38, Job ) 사마귀가 어찌 포크레인을 짐작이나 하겠는가?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 나타나셨다. 드디어.. 무서울 듯한 소리와 굉장한 위엄이 펼쳐졌으리라.. 그리고 나선 , 욥에..
제 37 장 ( Chapter 37, Job ) 주님은 어리석은 내 영혼을 따사로운 양광으로 감싸고 계십니다. 눈을 감고 등뒤에 내리 쬐는 이 가을 햇볕의 따사로움에 감미롭게 취해있으니 주님의 그 사랑이 날 어루 만지는 듯합니다.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은 또 이리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네요.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
(욥 36장) 늘, 아이같은 순수함으로..... 아이의 기본으로........ 엘리후의 계속되는 변론. 당연한 것도 있고, 약간은 꺄우둥 하는 것도 없지 않다. 너무 당연하니 묵상으로 멋지게 하는 것도 그렇다. 잠시 버스 안에서 눈을 감고 집중 하려니, '너무 멋있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든다.' . 기..
제 35 장 ( Chapter 35, Job ) 아버지.. 아파서요. 아버지.. 힘들어서요 아버지... 그래서 공부 안하고 그냥 잤어요..... 그래도 난 그냥 들어주었다. 그리고 껴안아 주었다. 그가 내 자식이므로..ㅎ 어제는 목요일 여성병원 당직서느라 잠을 제대로 못잔 터라, 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나선 얼른 집으로 가서 ..
JOY(소리엘).wav
제 34 장 ( Chapter 34, Job ) 어두운 밤하늘 속 가로등 위에 늘어진 나뭇가지 같은 나... 어둠 속에 갈 바 모르는 나를 발등상 처럼 밝히어 내 길을 인도하실 주님이시여. 난 주님 만이 내 삶의 인도자이시고 동행이심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여. 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
제 34 장 ( Chapter 34, Job )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단정코.. ? 총명한 자들아? 일부분 말이 맞을 수는 있다 . 조금 건방진 느낌이 드는 것(^^;;)과 큰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한다면... 11. 사..
타이틀 ː 가장 즐겨듣는 묵상과 고백찬양 베스트 50곡 모음 01 …………… 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올네이션스 침묵기도 7집 02 …………… 예수 이름 불러봅니다/이종익 03 …………… 파송의 노래 04 …………… 바람속의 음성/시와 그림 3집 05 …………… 상처입은 치유자/김도균 1집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