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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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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에 . 하나님의 음성을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광대하신 주님 . 예수가 거느리시니 . 내 평생에 가는 길
제 18 장 ( Chapter 18, Job ) 곳곳에 아름다운 가을이 이리도 눈을 끕니다. 아파트 정문 앞에 가을이 이리도 소담하게 왔네요. 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참으로 끈질기게 빌닷이 열심히 공격합니다. 밑으로도 길게 되었지만 보기 싫어서 그냥 5절로 끊어 버렸어요.ㅎ 아침에 일찍 ..
제 17 장 ( Chapter 17, Job ) 아침 베란다.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 눈 앞에 정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베란다 창틀 만 없더라면... 내 마음 한구석은 늘 저런 푸른 하늘이지만 어딘가 모르는 막힘이 있다. 이 지혜롭지 못하게 막는 저항물.. 주님 앞에 내려 놓고 해결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저 아름다운 하..
(욥 16:6-12) 아직도 내 자화상은 세상의 판단 기준과 하나님의 그것과 온전히 분리되지 않은 듯 흐릿할 때가 있다. 욥처럼 오직 하나님으로 오직 예수님으로 오직 성령으로 오직 주님 만으로 그리 모든게 판단되었으면 한다.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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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승리는 내것일 세 주님 만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사랑하심은 080928-071217.hwp 080928.ppt
제 14 장 ( Chapter 14, Job ) 늘 나를 따라다니는 내 그림자.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벗어버려야할 어두움을 보는 듯... 주님여.. 당신의 강렬한 빛으로 날 깨닫게 하시고 내 모든 것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약한 점 부족한 점 어두운 점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되던 그 모든 것들을 주님의 빛 안에서 녹이..
제 13 장 ( Chapter 13, Job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능력이 늘어났어도 가끔 내 속은 이리도 꽉 막혀 있는 듯 답답하기 이루 말할 데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청명해지면 이것은 기하학적 구조물의 아름다움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주님 저로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여쭈어 볼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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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들의 아버지 보혈을 지나 나 주의 믿음 갖고 다 와서 찬양해 주님의 큰 영광 나타나셨네 아버지 주 나의 기업 크신 영광 중에 계신 주
제 13 장 ( Chapter 13, Job ) 큰 나무 아래 분꽃. 나무에 촛점을 맞춘 사진 꽃에 촛점을 맞춘 사진. 느낌이 다르고 사진 분위기도 다르다. 꽃은 흔들려 촛점을 잡기 힘들었다. 나무에 촛점을 맞추고 찍은 위 사진은 훨씬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하나님께 내 모든 촛점을 맞추고 살 수 있길 원한다. 나도... 3. 참..
제 12 장 ( Chapter 12, Job ) 이 주님을 알기만 하는 '자'가 엊 저녁 묵상 적용을 위해 비오는 기도원 벤치에 앉았다. 주님은 놀라운 깨달음과 평강으로 내 마음을 어루 만지신다. 이러시는 것 같다. '잘 왔다. 내 사랑하는 자야..' 난 그래서 주님이 좋다. 그 분의 임재감이 쌓이고 오래되면 난 '주님을 깨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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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1.hwp 세상에서 방황할 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아 내 맘속에 당신은 영광의 왕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제 12 장 ( Chapter 12, Job ) 주여 비록 가리워져 있는 듯 미약한 자이어도 그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한없이 넓어질 수 있는 영혼의 평강을 허락하소서.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하나님의 불러 들으심을 ..
제 11 장 ( Chapter 11, Job ) 추석의 우리 고향 감리교회 불신자이던 우리 엄니 그 전날 저녁 가족 부흥회 처럼 찬양을 하니 마음이 열려서 일요일 아침 교회에 나오셨다. 주차장에 세워 놓고 내려가던 교회의 전경이 왜 이리 아름답던지.. 아마도 , 억지로 정죄하고 겁주지 않고 기다리다가 하나님 기쁨으로..
제 10 장 ( Chapter 10, Job ) 주여 주님 앞에서만 나팔 부는 주님의 꽃이길 원합니다. 외로워도요.. 12.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You gave me life and showed me kindness, and in your providence watched over my spirit.) 감사하신 하나님.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당신의 섭리 ..
제 10 장 ( Chapter 10, Job ) 와. 아. 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취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이제 말이 막나간다. 4. 주의 눈이 육신의 눈이니이까 주께서 사람의 보는 것처럼 보시리이까 주님께 따진다. 주님도 '사람처럼 판단하십니까? " 그럼에도 조금..
제 9 장 ( Chapter 9, Job ) 이 꽃은 참 못생겼다. 그러나, 꽃이다. 특별히 주위의 녹색에 어우러지니 정감이 서린다. 만일 자신을 못생긴 꽃이라 수치스러워 하고 시들거리면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누구나 주님이 만들어 주신 대로가 아름답다. 그것을 즐기자.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원통함을 ..
Timofei Dokshiser의 멋진 트럼펫 연주 모음곡 01. AN EINSAEMR QUELLE OP.9 NO.2 (작곡:R.STRAUSS) 02. IMPROMPTU OP.90 NO.3 (작곡:SCHUBERT) 03. SERENADE D.957 NO.4 (작곡:SCHUBERT) 04. SONG WITHOUT WORDS OP.62 NO.6 (작곡:MENDELSSOHN) 05. ETUDE OP.8 NO.11 (작곡:SCRIABIN) 06. ETUDE OP.8 NO.12 (작곡:SCRIABIN) 07. VALSE SENTIMENTALE OP.51 NO.6 (작곡:TCHAIKOVSKY) 08. PRELUDE OP.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