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84)
발칙한 QT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주님 주님만을 향해 불타오르는 붉은 열매를 맺겠나이다. 주여 당신 만을 향해 온 영혼을 불사르는 붉은 열매를 바치겠나이다. 날 붙드소서. 차가운 칼바람에도 주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을 불태우게 하소서. 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생명력. 푸릇한 초록으로 이 풀은 이리도 싱싱하다. 그 싱싱함은 비추이는 햇빛으로 가능하다. 나... 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다 마찬가지다. 예수님이 아니시고 어느 누가 어떤 누가 존재할 수 가 있는가? 오늘 주님의 아프심과 번민으로 난 태양을 보고 있다. 27. 지금 ..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광활한 저 하늘 같은 주님의 허락하신 자유와 평강의 은혜는 늘 주님 만 바라고 살 수 밖에 없는 저의 숙명이 되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베다..
제 11 장 ( Chapter 11, John ) 꽈리 같은 내 인생 볼품없고 거칠어 받아 줄 만한 것 아무 것 없는 분노와 회한의 가시덩어리.. 그러하던 내가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이리 아름다와보일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가? 꽈리의 녹색 생명력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
제 11 장 ( Chapter 11, John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아멘 저에게도 '기적'을 보이소서. '주하인, 네 고민이 해결되어 네가 온전하게 살아나리라'...라고요.. 주여 간절히 비오니 저에게도 저리 하소서. 절 보호하시고 저에게도 이 칠흙같은 어두운 심령을 비추는 빛을 주소서. 25. 예..
제 10 장 ( Chapter 10, John ) 퇴근하며 급히 아버지 학교 가려는 토요일 오후. 어찌 이리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이 많은가? 허리 춤에 매인 싸구려 사진기가 많이도 고생한다. 얼마나 만지고 만지고 충전하는지...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아니시면 이 희망없는 세상에서 그토록 암울하던 내 영혼의 눈에서 어찌..
땅끝까지 / 나의 마음속에 가득 넘치는 원종수 곡 나의 마음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리 주님 명령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든 두렵지 않아 땅 끝까지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 주님 나와 함께 하시면 어느 누가 나를 막으리 세상속에 한 알..
01. 가장 소중한 주님/김성진,고에덴 02.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김석균 03. 해같이 빛나리/최미 04.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다윗과 요나단 05. 여호와 인도함을 받는자/이광희 06.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정림,다윗과 요나단 07. 주님을 떠나간 친구에게/소리엘 08. 누구때문에/최미 09. 놀라운 하나님 사..
제 10 장 ( Chapter 10, John ) 아파트 사이로 비치는 석양의 하늘이 감미롭다. 퇴근하던 차를 급히세우고 한컷 찍었다.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는 '양'이다. 어리석기 말도 못하고 갈길 모르는... 주님은 양의 문이시다. 9. 내가 문이니 ..
제 9 장 ( Chapter 9, John ) 이 아이의 눈...... 너무 귀엽다...♥ 왜 일까? 이 순수한 관심 이 빨아들일 듯한 호기심 맑은 눈망울. 그것이 그 이유다. 소경은 그런 눈을 떴다. 나도 그러고 싶다. ^^* 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
제 9 장 ( Chapter 9, John ) 아이가 아픈 것 가슴은 아프지만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저 천진한 아이는 저리 천진한 모습으로 구겨진 내 영혼에 귀여움이란 선물을 던져 조금은 더 펴지게 만드는 도구로서 ^^*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우선은.....?ㅎㅎ 이구............. 귀~~~~여~~~~~~~~버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cfs3.flvs.daum.net/files/54/89/71/62/15641436/thumb.jpg)
08.11.26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찬양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 그 음성외에는
제 8 장 ( Chapter 8, John ) 마치 아파트 사이의 구름이 봉황이 포효하는 듯 보입니다. 주님 난 말씀 안에서 주님의 진리 안에서 자유롭습니다. 그 날갯짓 입니다. 나를 구하고 도우시는 이 성령님, 내게 영광 주시는 이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얼른 얼른 주님 닮게 하소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45. ..
제 8 장 ( Chapter 8, John ) 베란다 안. 따사로운 겨울 햇살. 창밖의 차가운 동풍과는 상관없는 여유로운 꽃을 피우고 있다 . 주님 말씀 안에 거하여 자유케 되기를 원한다. 광풍의 세상의 그것들과는 한걸음 떨어져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고 싶다. 주님의 따사로운 진리의 햇살 아래에서..... 31. 그러므..
제 8 장 ( Chapter 8, John ) 어느새 세상은 노~란 낙엽을 흩으며 가을을 넘어서 겨울 문턱에 들어선다. 곧 있음 내 인생의 겨울도 가까와 오겠지..... 주님을 빛으로 받으면 겨울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주님이 계시면 노란 은행잎은 '낙옆'이 아니고 노란색의 지구 순환의 일부일 뿐이다. 11. 대답하되 주여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cfs3.flvs.daum.net/files/39/6/11/93/15579564/thumb.jpg)
어제 타교회의 요청이 있어 '아마추어'로서 찬양 예배 인도에 응해 드렸답니다. 프로와 달리 '신선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조금 더 의지하는 ' 의지형 아마추어' 주하인의 인도 상 조금 뜨거웠습니다.ㅎㅎ 실수는 많았지만... 급히 가서 해서 인지요.. 제 목소리 같이 않게 들리긴 하네요. 조금은 '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