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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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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양문교회 호산나 성가대 시절..) 성령 하나님 /하명희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 영 살리소서 <후렴> 성령 하나님이시여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여 임하소서 2. 성령 하나님 이 땅 고치소서 죄악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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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2.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 사하..
제 2 장 ( Chapter 2, 2 Peter ) 예배 중 쪽문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 햇빛 신선한 공기 성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말씀의 향연 깊은 은혜 놀라운 행복 이 성령의 충만한 전율 경이로운 충격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경건이란 것이 무엇인가? 도..
제 1 장 ( Chapter 1, 2 Peter ) 한얼산 기도원의 주일 아침 정경. 성경의 못보던 구절이 영산의 정기어린 공기와 더불어 내 영혼을 속속들이 채우고......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이미 있는 진리. 며칠 전 갈멜산 기도원 가니 목사님..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22. 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23. 저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24. 주의 분노를 저희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로 저희에게 미치게 하소서 25. 저희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그 장막에 거..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그냥 만족하게 하소서. 그곳이 어디든 꽃을 피우게 하소서. 비록 열정적인 붉은 색이 아니고 강렬한 푸른색이 아니어도 그냥 나름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은은하게 주위와 어울려 그냥 꾸며지게 하소서. 그리 만족하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
질문은 걸작을 낳는다 나는 어디서 태어 났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끔씩 이런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대한답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보십시오 이 이야기는 갈매기의꿈의 작가인 리처드 바크가 한 말이다 리처드 바크는 청소년 시절..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밤에 기도원에서 내려오다 찍은 사진. 기괴하지만 나름대로 멋있다. 어두운 저편 하늘에 달이 희미하게 보인다. 혼란스러운 , 곤고한 영혼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그나마 무언가 있는 듯하다. 오늘 시편의 고백이 시작부터 가슴을 친다. 영혼에 물이 들어온듯..............하며 마..
헨리 나우웬 지음 / 두란노 ※ 자아를 향한 발돋움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면의 민감성을 계발하는 것이 영적인 삶의 시작입니다. 사람 사이의 민감함을 강조하다 보면 때로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 이도록 하는 민감성을 계발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는 ..
제 12 장 ( Chapter 12, Ecclesiastes ) 날이 저물어 갈곳없어 외로울 때도 오직 나의 빛이 되시는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내 아버지 내 주여.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어제는 집에 있는 구형 노트북의 내용 중 중복되..
제 11 장 ( Chapter 11, Ecclesiastes ) 안보이는 듯 해도 내 삶은 예수님이 전제가 되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삶이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저 푸른 하늘 저 뒤에 있는 천국을 지향하는 그런 삶이랍니다. 가끔은 주님께서 세미한 흔적으로 보일 듯 말듯 세미하게 내 삶에 흔적을 드러내시지요. 그러..
제 10 장 ( Chapter 10, Ecclesiastes ) 나이 들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이 나무 같이 초라해도 하늘이 푸르고 뒤를 바치는 어떤 조화만 있다면 그 나무도 예술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앙상한 노년에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으려는 헛된 몸부림이나 지나친 말 지나친 욕심은 때로는 추하게 느껴질까 두렵다...
제 9 장 ( Chapter 9, Ecclesiastes ) 어리다고 어디 하나 우습게 볼 구석이 있는가? 혹 아는가? 이 아이의 장래를? 늦다고 어리다고 어리숙하다고 우습게 볼 일 아무데도 없다. 모든 시기와 크기는 주님 만이 아신다.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
제 9 장 ( Chapter 9, Ecclesiastes ) 이 광활한 하늘 아래 내 땅의 삶은 참으로 적지 않던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건만 어찌 난 이 적은 세상에 그리 고착이 되었던고.. 저 궤적처럼 주님계신 그 곳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내 삶의 행로가 되기를 난 간절히 바란다. 1. 내가 마음을 다..
(전도서 8장) 6.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For there is a proper time and procedure for every matter, though a man's misery weighs heavily upon him. 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한번 지나가고 나면 하늘엔 궤적만 현란히 남고 한번 스..
제 8 장 ( Chapter 8, Ecclesiastes ) 세상 돌아감에 상관없이 그냥 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만 살 수 있다면... 아이의 잡은 손가락이 책상을 아프게 하지는 않는다. 그냥 잡을 뿐.. 나도 그러길 원한다. 그냥 한손으로만 가벼히 잡기를 원한다. 그게 원리다. 주님 앞에서 자유로운... 9.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
제 7 장 ( Chapter 7, Ecclesiastes )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난 주님의 평온한 꽃으로 피어나겠습니다. 주님! 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무엇이든 지나친 것은 안함만 못하다. Mania는 시대의 코드이긴 해도 주님의 그것과는 맞지는 않을런지 모른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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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5.hwp 지금까지 지내온 것 평화의 노래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그 사랑 얼마나 쓴 잔 언제나 내 모습 주의 길을 가리 주께와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