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647)
발칙한 QT
세상이 어떻든 내 안의 사소한 변화가 어찌 다가오든 견딜수 없는 오래된 상처의 흔듦이 그러하든 내가 주님 말씀을 붙들고 주 안에 서있는 한 난 승리할 것이고 내 모든 삶은 심령천국의 그것이 되고야 말것임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그리 약속하시고 지내온 제 삶의 간증들이 증거하며 또다시 선함이 내 운명임이 믿어지기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말씀 붙들고 있는 제 안 제 가슴에 뜨거운 불길이 올라오는 듯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 로고스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
부제 ) 1. 아름답구나 ..너.. 2. 잠못잔 이 새벽 곤고함 속의 깨달음, 흐름 3. 성령 안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냥 아름답다 그냥 순리대로 흐르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그게 하나님 안에서 성령의 운행에 따라 이루어진 것임을 알게 되면 그냥 그렇게 따르는 거다 이제 더 이상 많이는 몸부림 치지 않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난 한폭의 아름다운 광경 주께서 너 보기에 정말 아름답구나 ..하실 그날이 곧 내게 다가오지 않을까 감사하다 깨달아짐이 말씀안에서 그러함이 진정으로 말이다 12.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NIV: At once the Spirit sent him out into the desert, 성령께서 즉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이 구절을 볼때마다 좀 거북스럽다...
부제) 뜬금없는 기쁨, 복음 어두움 속에서도 빛이 나며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깨달음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 그게 진정한 기쁨 아닐까 그러한 진정한 기쁨의 시작 복스러운 소리의 시작 당연히도 예수 그리스도다. 십자가 앞에 엎드려 회개와 더불어 허락되어지는 성령 임재의 기쁨 주께서 나를 기뻐하신다는 그 사실을 인식하게 되며 그때부터 바야흐로 진정한 기쁨이 어떠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 그래서 일상과 일생을 주를 향하게 되는 이 당연하고 놀라운 사실을 이 아침 다시 깨닫게 하신다 할렐루야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11 하늘로부터..
나는 심히 괴로우나 나의 괴로운 날의 이 괴로움에 대하여 주께서 아신다는 사실을 내가 확실히 알고 있음이 다행이다 기쁘다 고난은 고생스럽고 괴로움은 여전히 괴로우나 그러함에도 내 그러함은 소망이고 희망이다 조금 더 있으면 주님 말씀 만으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만으로 모든 일이 다 이해되고 정리되어버릴 바로 그날이 내 앞에 이를 것임을 알아지기에 그렇다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이게 다행이다. '여호와여'라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얼굴을 돌릴 수 밖에 없고 그러함 만이 유일한 길임이 너무도 당연함을 아는 자의 심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렇다 '내 기도'를 들으시란다. 그냥 기도도 아니고 저들의 기도도 아니다 . 내 기도다. 나의 부르짖음이다. 그리고 ..
내 현재다 늘 이럴수만 있다면 이 이상 완전함이 어디 있을까 더 이상 과거의 아픔과 미래의 두려움에 대한 공포 따위는 없게 되리라 주님 내 곁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있음을 내가 일상에서 확인하는 한 난 지금 현재가 완전하다 사악함은 가라 (Gina님.. 내 영혼 '완전합니다' 검색했더니 '내 영혼 온전하니다만 뜹니다.. 그래서 그냥 ^^;) 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your' 가 생략되었다. NIV에서는 ' 당신의 인자와 정의를' 이라고 나온다. 당연하다.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할 수 있음, 찬양할 수 있음이 내게는 정말 필요하다. 항상 , 언제나 안그런 때가 없지만 이 아침.. 확실히 더 그렇다 . 지난 주일.. 갑자기 그랬다. 오래된 내 과거의 ..
위의 저러함들을 알지어다 주하인, 네 일상에서 알게 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고 바라시는 것은 '즐거운 찬송'을 '부르는' 온 땅이시다. 온 땅. . 그 누구도 하나도 빠짐없이 '창세기'.. '아담'의 그 때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땅이 천국 같은 곳이 되길 원하심이시다. 그래서 '즐거운 찬송'이 '부를지어다' 하시면 그냥 그리되어지는 '천국'의 그 원리가 이 온땅에 임하시길 원하심이시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그 나라. 주님이 원하시며 명령하시는 그 곳은 '기쁨'으로 넘치는 나라다. 나아가라. '나아갈 지어다' 하시지 않으시는가? 그 명령하심이 어찌...
.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부제) 최선이 아니어든 차선을 택할 때 반드시 해야할 것 나는 왜이리도 생각이 많았던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님께서 내 인생에 들어오신 날로 부터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는 대상이 조금씩이나마 적어졌다는 거라는 거다 하지만 아직도 내 그러한 특성은 진하게도 남아있어 갑자기 꽂힌 어떠한 관심에 사로잡혀 자주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곤 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큰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내 특질임을이유로 허락되어 있음을 이제 난 안다 다행히도.. 하나 문제는 때로 그 지체와 발걸림이 주님 앞에 가는 시간을 많이도 빼앗는다는 거다 그 사실. 주께서 또 말씀으로 딱 자르고 정리하신다. 그토록 싫어하시던 '왕'을 세움조차 어쩔 수 없는 부족한 영적 이스라엘 백성 같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안타까이 여기시어 허락하..
광야 세상 이 진흙탕보다 더러운 세상에서 초연하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대로 선택하는 거다 너는 일어나라 하시니 고개를 들 수 있었다 택하실 곳으로 가라 시니 난 택하여진 자다 그게 나다 하나님때문에 또 꽃처럼 피어날 수 있는 자.. 바로 그게 나다 . 16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내가 누구인지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정체. .말이다. '네 지파를 따라'.. 그 정체의 기준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파''다. 내가 누구인지의 기준은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된다. 당연하다. 그리고는 그러기에 살아갈 때 내 모든 선택의 기준이 당연히도 '공의'가 되어야 한다 이 기준이 ..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어찌하게 되든 내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선택받은 자라는 그 사실이 기억되고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나 언제라도 그곳이 천국이 될것임을 기억하고 살아야할 거다 기뻐하며 살게 될거다 즐거운 또 하루가 되리라 나 그 원리를 알고 그러함을 내 영혼이 느끼고 있다 지금... 난 진정한 복 있는 자 분명히 맞다.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
이제 그러자 손을 펴자 내가 원치도 않았던 욕심 뒤의 사단의 소리에 속지말자 주님이 말씀하시니 그러자 그리하여 허락되어지는 자유와 홀가분함 묶여짐으로 풀려난 그 가벼움을 누려보자 하나님께서 원하신다 내 그러함을 지켜보시며 기뻐하실 수 있기를 고대하신다 나도 그렇다 오늘 또 이 작은 일상에서 또 그리한 승리를 맛보자 내 작은 선택과 결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려볼 수 있는 기회이니 정말 기쁨으로 그리하자 기뻐하시는 주님의 허락하신 진정한 기쁨으로 또한번 행복해보자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반드시'랍니다. 반드시 그러라시며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 그래야지요.. 주님.. '네 손을 그에게 펴서'랍니다. 아.. 주여. 내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얼마나 많은..
십일조는 마땅히 드려져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는 곳이란 증표이기 때문이고요 당연히 그러하기에 그리되어야 함이 마땅하지요 십일조를 드리는 자들의 당연한 누림은 평강이고 감사고 그 결국은 이 땅에서의 심령천국이며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이름이 두어진 곳의 삶'이라십니다 그러한 우리의 남아 있는 권리이자 의무는 마땅한 마땅함을 마땅히 누리고 마땅히 베풀고 마땅히 흘려 보내는 것... 사랑이라 말씀하십니다 주여. 그 모든 깨달음과 누림과 결심에도 주님의 은혜 성령의 함께하심으로 붙들어주시고 도우소서 이 미련한 자.. 오늘도 함께하시는 지혜의 주님께 의탁하고 감사드립니다.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십일조'는 '마땅히' .. ...하셨다 . 당연히 드려야 하는..
당연한 줄 알고 살아왔던 그 당연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사랑으로 당연하게 되었음을 이제 다시 깨달아 압니다 오늘도 허락받은 이 당연한 하루가 오직 나를 자녀 삼으시고 내게 모두 믿고 맡겨주시며 나와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내 주 하나님 내 아버지 하나님의 철저하신 사랑 덕이었음을 다시한번 기쁘게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 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 '너희는' '너는' 하신다. 다시 강조하신다. 아주 당연한 것., 내 정체성 주님 안에서 완전히 바뀐 내 정체. 하나님의 백성. 그리..
이게 가능할까? 피로만? 이게 가슴으로 오는가? 일상에서 웃으며 나갈 수 있는것 매사.. 오직 보혈로만? 믿어지고 깨달아지면 그게 복이다 그게 진정한 복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그러라셨으니 그리할 선택을 하고 그리 믿어지어 그렇게 세상이 변화되고 또 내가 변화되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진정 원하심이니 그것이 진정한 복이고 마침내 그 근저에 다가와가니 가슴 뛸일이 아니던가? 논리 ? 합리 ? 하나님의 진리 앞에 왜 다른 게 필요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그 만이 진리이고 답일 뿐이다. 오늘 내가 붙들고 살아가야 마땅할 당연한 날 것의 진리 ! 25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26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
. 1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NIV:to put his Name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
마음으로 뜻으로 주님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되어야 하고 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이유 포근함 평안함 평강.. 말씀을 마음에 담고 말씀이신 하나님 로고스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됨 그 진정한 복 때문이 아닌가 말씀 묵상이 복이다 말씀 자체가 진정한 복이시다 당연히.. 그 당연함을 당연하게 되어가게 하심 그 과정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우리네 광야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다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
사는게 늘 녹록치만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힘이 들고 버겁다는 생각이 뿐이었다는게 맞을 듯 싶기도 하다. 내게는... ㅜ.ㅜ; 그러나 말씀이 있으셔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마다 아..그럴 때보다 훨씬 더 큰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셨었다 내 아주 오래 전 예수님을 알기 훨씬 전부터도 그리 그리 함께 하셨었고 강력한 임재로 더불어 내 첫사랑의 감격으로 구원하셨으며 이 지난한 인생의 내내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셨던 기억은 별로 없다 그러고 보니.......... 주님께서 이 아침 명령하신다 네 책무와 규례와 법도와 명령을 지켜라 예..하고 쉬이 답이 나오게 됨은 그러하셨던 주님 사랑의 기억들이 어느새 내 안에 그득 차 있었던 모양이다 비록 현실과 내 부족한 실망과 여지없이 앞서려는 육신의 제약들이 날..
주여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영혼 육신 마음 모두 잘 쉬다 왔습니다. 또 한주.. 그냥 흘려 보내고 겨우 살아내는 그런 하루하루 되지 않게 도우소서 오직 말씀으로 처음처럼 제 영혼을 다듬길 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나그네를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고 한주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도우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부터 쉬는 주라서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갔다 왔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생각되어지는 아주 많은 깨달음으로 주님 안의 캠핑이 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
부제 .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 역사하셨고 역사하시고 또 그리하실 내 주님이 믿어지니 진정 감사하다 나는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껏 얼마나 많은 승리를 경험했으며 그 많은 그러함에 맹렬한 불같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했었던지.. 나는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내 주 하나님께서 또 남은 내 영적 전투에서 또 그리 함께 하셔서 놀라운 승리를 경험케 하실 것임을 나.. 두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놀라운 승리가 내 결국임을 그리하여 얻어질 그 완전한 '성화'와 고민과 갈등없는 그 나라 그 크고 놀라운 '천국'이 내 운명이고 숙명임을 .. 할렐루야 살아계신 내 하나님 맹렬한 불 같으신 실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
.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06시 20분 알람이 울려서 항상 거의 일어난다. 많이 피곤하거나 집에 올라가서 정~말 게을러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번뜩하고 눈이 떠진다. 내 간증거리 중 주님과 나만이 알 수 있을 이 .. 내 홀로는 가능치 않을 '성무일과'의 습관. 절대로 하나님께서 강조하고 명령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