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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꽉 채워질 나의 하루를 위하여[행2:1-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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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꽉 채워질 나의 하루를 위하여[행2:1-13]

주하인 2024. 5. 3. 06:49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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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다같이 '모임이 중요하다. 

사람이 다 모일 수 있으면 모이지만

하나님으로 하나되는 다 같은 마음도 중요하다. 

 

 나....!

알겠는가 주하인아!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성령이 충만함 만이 

이 모질고 어려운 광야 인생,

아.. 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파국을 향해 치달리며

AI, 양자컴퓨터, 로봇..........특이점(적그리스도 가 쉬이 예상되어지는데까지 과학은 발전하고 있다... ㅠ.ㅠ)이 몇년 안에 온다는... 

이 마지막 시대, 

이 계시록적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우리들에게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 (당연히도 그렇지 않아도 이 인생광야의 ,그 시대 그 시점 그 수준에 맞추어 누구나 반드시 성령 충만함이 필요하지만.. ㅠ.ㅠ) 길이다. 

 

  '홀연히' , Suddenly..라고 나오는 첫구절에 

성령의 그 충만한 임재의 시작이 

소망으로 다가온다 .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유일한 '동앗줄'.. 

우리 인생의 오직 의지할 수 있는 

진실, 진리의 보혜사. 성령님.. 

 

그 분이 '온 집에' 가득하게 임하시는 것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NIV,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의 충만함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성령으로 가득채워지는) 내 영혼이 되지 않고는

이제 이 마지막 새대를 똑바로 정신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

하나님의 일을 하며 ^^*( 오직 인생의 유일한 목적,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시는 진실 !) 살아갈 수 없다 .

 '성령으로 그득 채워진 ' 충만한 영혼이 되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게 하는 말로 말을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을 살아내게 될수 있다.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이러함.. 

이러한 우리의 인생을

세상은 '다 놀라 신기하게 여기고' '다 놀라며'.. 

어쩌면 일부는 '조롱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들은 모른다. 

 아니다 .

다 알면서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

 죽음이 두렵고 

심판이 두렵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 보다는

눈에 , 육신에 채워지는 '즉각적이고 즉물적' 지금에만 

온통 관심이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성령 충만함..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게 우리의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다 .

 

그리 .. 그리 살다가 

주님 부르실 때 홀연히 '영원'으로 차원이동하여

주님의 상급대로 영생을 살아가는게

우리의 운명이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 더 '성령으로 충만'.. 

Holy Spirt으로 '영혼'의 지성소가 '충만'.. 

꽉차는 자 되기 위하여 

오늘 하루 몸부림을 쳐야 한다 .

 

 기도해야 한다 .

더 기도해야 한다 

모여 기도해야 한다. 

하나가 되어 기도하여야 한다 .

constantly pray해야 한다. 

 

 비록 세상이 조롱할지라도

비록 내 속의 아직 남은 '사단'의 붙듦이 날 흔들려 해도

그들은 놀라고 있는 거다

세상은 놀라게 될 거다 .

 그들은 그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생각해보지 도 못했던 

하나님 백성들의 '성령 충만'한 삶이 어떤 것인지.........

조롱하고 놀라고 말게다.

그리고 곧 .. 적대심과 저항으로 비아냥대고

마지막 시대의 모든 무게로 다가오게 될거다 

 

 그러나, 그럴 수록 우리는 진실을 바라보게 된다. 

 보라. 

충만한 성령의 영혼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말'을 하고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던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배워보지도 못한 '언어'로 

드러내 보이게 되지 않던가?

 

그러함...

이 인생에서 난.. 자주 깨달아 왔고 체험해왔고

비록 강렬함 면에서는 

오늘 보이는 사도들의 저러함의 수준은 아니지만

아.. 그래.. 맞아... 나도.. 나는 알아... 하는 

수준의 경험은

이 짧은 인생에서 수도없이 많은 간증으로 오지 않았던가?

 

이제 필요한 것은

오늘 말씀이 있으니

더욱 힘써 '성령으로 충만히 채워질 내 영혼을 기대'하고

기도함이다 .

온 집이 그래야 한다 .

할렐루야.. 

 

 

주님.

우리는 

나는 다릅니다 .

 

세상이 놀라고 있고

곧이어 

세상이 조롱하는 삶일지 몰라도

그들은 그들 내면 깊숙이 '경이롭고 놀라운' 

저희의 삶,

저의 인생을 보며 경악하고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주여.

수도 없이 많은 증거들을 

주님은 제게 체험케 하셨습니다. 

 

그들의 놀라고 경악하는 눈을 똑똑히 보았고

그들의 자만과 득실거리는 자아들이

마치 '주인에게 꼼짝 못하는 듯한 순종으로 바뀜도'.. 

그들의 ' 질투'와 

경악스러운 악함도요.. 

그리고 그 마져도 

제게 가장 합당한 인생의 귀착지로 이끌어 주시는

돌아보면 이게 제가 신음하면서 기도하던 

그 고난의 시절의 바램과 비슷하게 인도 받아 서 있음도요.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 죄하인이 '주하인'으로 서 있게 되고

이리 매일 큐티를 하는 자,

매일 기도하는 자.. 가 되있을 줄을요.

여기에 이렇게 '직장'을 잡게 되어 있을 줄요.

 

그렇습니다. 

이제. 주께서 강권적으로 부어 주신 

구원의 성령의 인치심이 

제 안에서 '폭포수'처럼 힘차게 흐르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히 채워진 영혼'이 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주여.

나머지 제 채워진 인생의 퍼즐을 마무리하고

주님 뵐 그날까지

또 기대하며 하루 한걸음 내 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더욱 '성령을 사모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절 붙드소서.

주님이시여.

 

 

 거룩하고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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