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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퇴근 시간에 마주한 아름다움 십자가에 올려진 보름달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주님을 믿은 후 사소한 게 자꾸만 기쁨으로 옵니다. 이게 행복합니다. 내 영혼이 맑아짐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제 20 장 ( Chapter 20, Acts )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늘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열정과 차분함과 향기로움과 격조로 꽃처럼 바쳐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1. 이 일이 다 된 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고 널리 퍼지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적이 속출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마구 벌어질 때도 22. 자기를 ..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 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비록 풀꽃이나 나팔꽃이 가냘프고 힘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하늘이 있어 참으로 아름답고 좋아 보입니다. 주님 성령님이 계시면 난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큰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 마다 빼놓지 않고 끝까지.................. 평일에는 아굴라 등과 장막을 만들고..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 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주님께 마음이 고정되어 있는 자들은 어디에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부흥과 발전이 있기 마련이다.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하나님을 믿는 자유로움의 기쁨 즉, 평강의 기쁨은 하늘이 터지어 오르는 듯한 전율의 기쁨이다. 최소한 내가 느끼는 하나님의 기쁨은 그렇다. 그럴 땐 아무때도 노래하고 싶다. 그게 비록 옥이라해도...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 주님은 안보이시는 것 같아도 모든 우주 운행 질서의 중심에 계십니다. )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을 전한다. 이때만 해도 둘은 거의 하나같이 움직였다. ..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 하..
사도행전 13장 ( 주님은 당신 아래에 머리 숙인 자들을 참으로 귀히 보시리라 압니다. 아침 큐티 시간 리더 세분이 눈에 확 ~~ 띕니다. )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일요일 사람들이 손에 손잡고 교회로 몰려 들어오는 장면이 연상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 이렇듯 죄로 무거웠던 내 심사가, 우리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 ( 이리 맑은 아침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33.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Therefore, my br..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31. 갈릴..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다양한 출신 성분들이 모여 선지자와 교사를 합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랬습니다. 바나바 -구브로 출신 레위인 초..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잡초 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주님의 원리로 구분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날이 새도 세상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강변의 이 아름 다운 꽃이 완두콩 꽃입니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참으로 무섭고 대책없는 일이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 늦은 밤 강변에서 프래쉬 세례를 받은 들꽃 무리. 안디옥의 불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서 영혼이 빛을 발하면 이처럼 아름다웠을 겁니다. )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
( 회개로 꽃처럼 깨끗해집시다. )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들어도 어제처럼 좋은 얘기를 듣는 게 좋다. 좋은 얘기를 들어도 오늘 유대의 사도들의 반응은 영 찝질한 뉘앙스다.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