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왕기상 (153)
발칙한 QT
(열왕기상15:1-15:8) 3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 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4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 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
(열왕기상14:17-14:31) 17 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20 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는 법입니다. )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집에 도달할 때까지 얼마나 마음이 갈라졌을까? 설..
(열왕기상14:1-14:16) 1 그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 게 고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13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
(열왕기상13:25-13:34) (이렇게 처절히 회개해야 합니다. 전...) 30 곧 그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그를 위하여 슬피 울며 가로되 오호라 나의 형제여 하니라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거역할때 곧장 내려지는 형벌은 바로 품성의 타락이다. - 우찌무라..
(열왕기상12:21-12:33) 21 르호보암이 24 여호와의 말씀이 ~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 그 말씀을 좇아 돌아갔더라 25 여로보암이 26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오늘은 유난히 내 모습을 많이 투영시키고 계신다. '르호보암' 같은 하나의 모습 ( 무시라 ) 분..
(열왕기상12:12-12:20) ( 이 아이는 어찌 될 운명일까요? 밟힐까요? 예술적 가치로 보존될까요? ) 처음에 예수님을 믿기 어려웠던 것도 믿고 얼마동안 혼란 스러웠던 것도 "예정론적 발상"이다. 너무도 당연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모든 걸 다 아실 것이고 그렇다면 인간의 노력은 아무 것도 의미없다. ..
(열왕기상12:12-12:20) 처음에 예수님을 믿기 어려웠던 것도 믿고 얼마동안 혼란 스러웠던 것도 "예정론적 발상"이다. 너무도 당연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모든 걸 다 아실 것이고 그렇다면 인간의 노력은 아무 것도 의미없다. 우리는 장기판의 졸이고 그 분은 장기를 두시는 분이시면 졸이 아무리 움직이고 노력을 해도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예수님 믿기 전에는 이런 논리적 허구가 믿지 못하게 하는 이유였고 예수님 믿고 나서 그 은혜에 너무도 감사함에도 불구하고 힘이 없던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 중 '유다'가 인간적으로 참으로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찌 그 예정 속에 그 사람이 들어가서 그리 .... 그렇다면 나의 움직임은 어떤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 최근에 '유다복음'이 발견되었다고..
(열왕기상11:41-12:11) 43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4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
(열왕기상11:26-11:40) 26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27 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28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29 그 즈음에 ~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4 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열왕기상11:14-11:25)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2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열왕기상10:14-10:29) ( 부러워... 쉬고파 )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 재산 뿐 만 아니라 지혜도 그 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 부럽다. 24 천하가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 얼굴을 보기 원하여 천하가 다 그를 칭송한다. 심지어는 하..
(열왕기상9:10-9:28) 솔로몬께서 최정상에 올랐다. 최소한 주님 앞에 바쳐 그의 충성을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모든 전을 완공하고도 또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나 어딘지 모를 균열이 눈에 뜨인다. . 눈에 들지 아니하여 . 바로~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 .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 . ..
(열왕기상9:1-9:9) ( 이건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몰라... #^^;;) 아침에 출근하며 이차선으로 가다가 일차선으로 끼어 들어가려하자 택시 운전하시는 분께서 끝끝까지 밀어 붙여 양보를 안하시려 하는 것을 좁아진 이차선 도로를 끝까지 밀어서 한차 더 앞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오는 '쾌감'은 ..
(열왕기상9:1-9:9) 아침에 출근하며 이차선으로 가다가 일차선으로 끼어 들어가려하자 택시 운전하시는 분께서 끝끝까지 밀어 붙여 양보를 안하시려 하는 것을 좁아진 이차선 도로를 끝까지 밀어서 한차 더 앞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오는 '쾌감'은 승리감과 더불어 복수감이 교차되는 것이었..
59 여호와의 앞에서 나의 간구한 이 말씀을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옵시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당하는 대로 돌아보사 61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찌어다 66 ..
(열왕기상8:41-8:53) 42 저희가 주의 광대한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 주님 계신 곳 만을 향하렵니다. 늘...) 편안할 때는 몰랐어도 답답하고 곤고할 때는 또 주의 그 이름이 그립습니다. 주님의 그 능하셨던 도움의 손길이 기억납니다. 주님께서..
(열왕기상8:31-8:40) 37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어떤 일이든지 어떤 고통이든지 어떤 슬픔이던지 어떤 좌절이던지 어떤 암담함이던지 무론하고 개의치 말고 혼자 생각지 말고 설마..라며 의심치 말고 38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
(열왕기상8:22-8:30) 22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 이렇게 두손모아 '번쩍' 들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전 그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저 감격이 그냥 글의 이해로 지나지 않게 하고 주님을 만날 때 저도 모르게 손이 번쩍 올라가..
(열왕기상8:12-8:21) 어제 목요일 저녁 6시 부터 '병원'에서 전인치유 세미나3차가 있었다. 30분간의 찬양이 이어지면서 모두 성령 충만하여져 눈물이 나오고 손이 자동적으로 올라갔다. 그러다가 살그머니 눈을 뜨고 무대 아래의 환자와 의사로 이루어진 관객석을 내려다 보았다. 몇 분만 빼고는 눈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