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스겔 (68)
발칙한 QT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기도 열심히 하고 주님 말씀대로 열심히 기다렸는데 , 그래서 주님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셨을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기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과는 달리 '골..
21.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거룩한 이름.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그 이름을 '주님' 이 아끼신다.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 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
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이스라엘의 산'들. 이스라엘, 영적 기독교인들. 조금은 완전치 못한 ... 그들의 산들. 조금은 앞서서 멘토의 역할 을 할 수 있을 자들. 그들이 원커나 원치 않거나 그들의 위치 탓이거나 나이 ..
깃발이 해를 가릴 기세로 하늘을 찌르고 있어도 아무리 그들 사이가 좋아 모두 다 잊었어도 온 세상을 빛이 비추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처럼 하나님의 사심은 너무도 당연하다 잊고 있는 것이 진정한 죄이고 잊었기에 흘리는 것이 피같은 죄일 뿐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늘 말씀을 듣고 있지만 그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길 원한다. 참 어렵다. 정신을 놓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교훈서..
크기 적은게 좌절의 이유가 될 수 없다 색 화려하지 않음도 부끄러울 이유는 되지 않는다 주신 이도 주님이시고 아니 주심도 그 분 뜻이거늘 내 어찌 기뻐하고 또 감사하지 않으리 흔들리는 마음 내려놓고 오직 주 말씀에 집중할 때 세상은 천국이고 내 주위 온통 주님의 생기로 넘치는 ..
19.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 (be laid ) 27. 그들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가운데에 이미 엎드러진 (fallen)용사와 함께 누운 (lie)것이 마땅하지 아니 하냐 이 용사들은 다 무기를 가지고 스올에 내려가서 ..
내가 크다 느껴질 때 보다 적은 자를 위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 허락하시고 내가 적어 보여 마음 무거워 지려할 때 주님 뜻 안에서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는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번뇌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매일을 주님 만으로 자족하며 이 한 세상 살게 하소서 그..
1. 열한째 해 셋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단 하루도 말씀을 놓치지 않길... 말씀이 글자적이고 교훈적이 아니며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 내 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심으로 '이르시게 ' 되길..간절히 빈다. 3.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
25.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내려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고 그를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26.내가 애굽 사람을 나라들 가운데로 흩으며 백성들 가운데로 헤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라 김JH..
인생에 힘이 부치려할 때 하늘 보게 하소서 괜히도 마음이 높아지려 할때 주님 보게 하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단 한시라도 내 주님 잊지 않게 하소서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
주님 저는 주님 만 바라봅니다 제 영혼 주님의 자리에 주님 앉으소서 간절히 비옵건데 그 자리 제가 앉으려는 어리석음 만은 막으소서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늘 이렇게 시작하신다.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나도 그렇게 되길 몸부림을 치며 사모한다. 또..
소래산 정상 모두 주님 만 바라보는 자 되길 소원해 본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늘 말씀으로 사로잡히는 자 되었으면.. 주님 만이 내 모든 삶의 이유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빌어 본다.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타인'을 위하여 진정으로 같이 울..
그렇습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신 분이십니다 떠오르는 아침해의 그 상쾌함 속에도 태울 듯 내리쬐는 여름의 강렬한 햇살에도 또, 곧 다가올 어둠을 예고하는 듯 마지막을 태우는 황혼의 햇살에도 주님은 계십니다 주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어디에도 계신 분이십니다 그 주님이 내 ..
(펌) 잘 까 일어날까 어떤 생각에 나를 맡길까?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또, 주님의 말씀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이미 이루어진 말씀 말씀이신 하나님을 제가 이리 받고 묵상하려 합니다. 임하신 말씀 , 하나님으로 받게 하소서. 체험케 하소..
(겔22:17-31) 주님 저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 시절의 은 같은 자 입니다 주님 그러나 저는 하찮은 자 같습니다 찌꺼기 같이 보잘것 없습니다 주님 어디에나 계셔서 저는 참 다행입니다 언제나 함께 계시니 저는 행운입니다 주님 비록 제 죄로 많아 이토록 뜨겁고 아프오나 주님 사랑 ..
(겔22:1-16)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또 또 또... 매일 매일 또 매일... 주님의 말씀 만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고 주님의 임재가 끊이지 않고 느껴지는 삶이 되길 소원해 본다. 진짜......힘있는 삶. 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겔21:18-32) 주님 아직도 제 안에 이렇듯 단단한 갈라짐이 있네요 때로 죄가 내 영혼을 부딪쳐 올때 이해할 수 없이 아픔이 밀고 올라옵니다 주여 그 허물이 절 잡지 않게 하시고 그 죄가 절 기억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만 엎드려 저 넓은 바다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 24...
(겔21:1-17)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세상을 향해 말을 하되 얼굴은 예루살렘과 성소, 즉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라. 6. 인자야 탄식하되 너는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라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