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스겔 (68)
발칙한 QT
(겔20:10-26) 어디에나 언제나 또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굳게 서 있을 수 있음은 그곳이 바로 내 인생의 예정된 광야이고 그 이유가 바로 생명을 누리는 율례를 배움이다 이제 다시 기억해야 한다 이제 다시 기뻐해야 한다 기뻐할 일을 울 일이 아님이요 즐거울 일을 힘들어 일이 아..
(겔20:1-9) 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
(겔19:1-14) 늙은 사자. 이제는 더욱 생각 깊게 하시사 사자로서의 나 아버지로서의 나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나로서 굳게 서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러한 내가 세상의 모범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제대로 보이는 그런 힘있는 사자로서 드러나게 하소서 3. 그 새끼 하나를 키..
(겔19:1-14)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암사자. 사자. 사자의 어머니. 새끼사자. 사자. 사자의 자식. ..
(겔18:1-18) 세상의 어떤 것 이 땅의 누구도 주께서 만드시지 않은 것 하나 없지만 어리석은 이 나는 어찌하여 자꾸만 잊던가 오늘도 살아계셔서 밝은 빛처럼 내게 생명력을 부어주시고 늘 내 곁에 또 내 안에 그림자 처럼 함께 계신 그 하나님 내 영혼의 주인이시고 그들의 하나님 ..
(겔 17:11-24)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죽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했으면... 매사에 주님의 간섭 ^^*을 통해 이루어졌으면.. 그것을 내 영혼이 매일매일 달갑게 받을 수만 있다면.. 14.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겔10:1-10)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날개가 크고 화려한 큰 독수리. 그 것이 '백향목' , 그 귀한 나무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
(겔16:53-63) 영이 맑지 못하고 마음은 밝지 못했다 이전과 달리 시는 나오지 않고 감동은 줄어 들었다. 부끄러움은 새삼 잦고 죄된 마음이 자주 읽힌다 고난은 늘어나도 희망의 고난이 아니며 눈물은 늘었으되 은혜의 눈물은 아닌 듯했다 주님 말씀 중에 자꾸만 회개가 눈에 들어와..
(겔16:35-52) 화려하기도 하지만 한편 어둡기도 하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또 암울하기도 하다 내가 무엇을 보든지 또 어떻게 행하든지 그건 모두 자유지만 결과도 내 책임이다 주님 그러시는 듯하다 네 어릴 적을 기억하라 이제 앞으로 걷혀질 이 어둠에 목매임은 아름답지 않아 보인..
(겔16:15-34) 나 매일 머리 들어 살지 못할 죄인이오나 우리 주님 돌아가신 십자가 사랑으로 네 마음이 약하구나 위로하시기에 다시금 힘내어 내 본향 향해 나아갑니다 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
(겔15:1-8)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숲속의 여러 나무 가운데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4. 불에 던질 땔감이 될 뿐이라 불이 그 ..
(겔14:12-23) 주님 내 곁에 계신 줄 알면서도 나 외로울 때 있었습니다 어두울 때도 있습니다 주님 당연하신 당신의 큰 원리를 제 약함으로 인하여 그리 착각함을 압니다 주여 부디 그 명확하신 인도를 기쁨으로 받아 들일 수 있게 하소서 주여 부디 주님의 그 선하신 뜻을 믿어 의심..
(겔14:-11) 1.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이스라엘, 믿는 기독교인 그중에 장로, 나름 믿는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자들. 두어 사람, 그 중에서도 선택되었다 생각하는 자들이 에스겔님 앞에 앉아 있을 때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
(겔13:17-23) 17.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혹시 내가 마음대로 살지 않는가? 타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생각하고 주님께도 마음대로 충성한다고 착각하지는 않는가? 난, 나에게 마음대로 대하지는 않는가? 18.이르기를 주 여호와..
(겔12:1-16) 난 이 땅에 산다 이 땅을 살아간다 그러나 하늘을 본다 비록 그 하늘 청명치 못해도 난 내 본향은 너무도 크고 맑음을 안다 난 포로다 그러나 포로가 아니다 그게 감사하다 그래서 오늘 하루 열심히 인내하리라 주님의 뜻 깊이 알아 채리라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
(겔11:14-25) 제 안을 보면요 밝음도 있고 부드러움도 있지만 때로는 어두움도 있고 무거움도 있네요 제 사정 다 아시는 내 주시여 이런 밉고 가증한 것 내려 놓기로 결심하오니 제 안에 밝음 만 주소서 한 마음만 주소서 부드러움 만 주소서 그래서 아름답게 하소서 저를 통해 주님 ..
(겔11:1-13) 내 하나님 날 지키소서 성령님 날 붙드소서 이 모진 세대에서 절 지키소서 이 둔한 심령을 굳건히 붙드소서 저 비록 지금 땅에 서 있지만 주님 계신 하늘 사모케 하소서 1.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그 문에 사..
(겔8:1-18) 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어디에 있더라도 어떤 상황 속에 있더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이 내리시기만 하면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
(겔17:14-24) 참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참 시원하고 참 너릅니다 이전에는 슬펐고또 쓸쓸했을 그런 시간과 환경이었을텐데 이제는 오히려 그렇습니다 기쁘고 좋고 여유롭습니다 모든게 주님 덕 이십니다 주님을 앎이 너무 기쁩니다 내 주여 17.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