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야고보서 (31)
발칙한 QT
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어디로 부터.. 이 악한 생각은 또 나를 그만두지 아니하고 가족을 내 통제에 두려 그리 애쓰고 어디로 부터 이 허전한 마음은 떠올라서 더더더 하며 옳지 않은 세상의 것..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지금 드는 생각이 모두 '내 '생각이 맞는가? 내 기분은 어떤가? 어떤 일을 보고 괜히 마음이 ..
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세상에 어떤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원수를 사랑하여야 할 이유가 예수님의 말씀에 있으니 그래야 할 당위성이 너무 충분함에도 어찌 난 약간의 잘못을 내게 한 사람조차도..
(약5:13-20) 어떻든 어떠리 내 지금 화사하면 어떻고 초라하면 또 어떠리 남아 있는 내 생명 장구하면 어떻고 오늘 지고 내일 떨어질 것이면 또 어떠리 오늘 하루 기도드려 내 주님 만나뵙고 찬양올려 주님 기뻐하심 알게 되는 것만이 진정 중요하리라 기도로 걱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찬송..
(약 5:7-12)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형제들아.. 뜻을 깊이 같이 하는 믿음의 형제들아.. 나.. 형제들아...에 속하길 바란다. 주의 강림하기 까지..길이 참으라. 형제 ..
(약4:13-5:6) 4장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들으라' 하신다. 알면서도 자꾸..
(약 4:1-12)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벗. 친구. '성적인 상황이 고려 안되는 ' 즉, 육신적 매력보다는 영적인 통함.... 안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즐겁고 어떤..
(약3:13-18)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자랑 지혜의 자랑 독한 시기, 다툼, 거스름, 거짓말. 땅위의 것 정욕의 것 귀신의 ..
(약 3:1-12) 실체를 보면 겨우 이런 모습일 것을 잘 산다 살아봐야 겨우 저 정도 뿐이고 말 것을 그림자 같은 저 인생이 어찌 그리도 한없이 높아지고 끝없이 커질 거라 착각하고 살아왔더고 이제라도 조심하자 오늘은 더욱 그리하자 말 조심 또 말 조심하자 그것이 주님 뜻이시니 최선을 다..
(약2:1-13) 과연 나애게 타인을 차별할 당연한 이유가 있던가 하나님 말씀 영원하신 주의 시간에 비추어 보면 하등 가치 없을 인생의 또 한부분일 것을 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가치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으로 인하여서만 난 나와 타인의 그 어떤 것도 사랑하고 기뻐할 이유가 생긴다. 1. 내 형..
(약1:12-18) 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
보아주는 자 없는 이 외진 가을의 들판에서 이 적은 꽃이 순백의 옷을 입어내고야 말았다 지난 여름의 그 뜨거움을 오늘을 보며 이겨내더니 마침내 꽃은 이 고아한 아름다움을 피워내고야 말았다 (약 5:15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
제 5 장 ( Chapter 5, James ) 이 가을 이 적은 꽃은 보아주는 자 없는 이 외진 곳에서 흐트러짐 없는 純白의 옷을 입어내었구다 지난 여름의 그 뜨거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겨내더니 마침내 그들은 저리 고아한 아름다움을 피워내고야 말았다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
제 5 장 ( Chapter 5, James ) 사랑하는 아들아 날씨도 추운데 훈련 받느라 고생이 많지? 사랑하는 아들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어려움이라 견디기 쉽지 않지? 그러나 아들아 조금만 인내하거라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곧 주님의 위로가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있으면 든든하게 느껴지는 네 자신이 사랑스..
(약 4:13-5:7) 진정 아름다운 것은 많은 부를 소유하고 넘치는 여유에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냥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어떠한 상황이든 최선을 다해 결실을 이루어 내는 모습 거기에 주님의 뜻이 있음을 보일 수 있는 삶이라면 그것이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의 태도이..
제 4 장 ( Chapter 4, James ) 백제 고도 부여의 부소산성 그 광장의 석양 내 인생도 어느샌가 이 지점까지 도달하고야 말았구나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지는 저녁 해가 외로워 보이지 않는 것은 멀리 보이는 저 십자가가 어느새 내 영혼의 중심에 깊숙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
제 3 장 ( Chapter 3, James ) 아들 데려다 주고 올라오다가 들른 부여 박물관 앞에 서 있는 거북이 닮은 조각물의 발. 수백년 전 사람들이 저 발톱과 발등에 줄무늬 조각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술 생각? 이웃집 아녀자?...^^;;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니 여러 다양한 것들도 많았다. 호자. 이름도 ..
제 3 장 ( Chapter 3, James ) 산이 온통 단풍으로 불 같이 타오르고 있다 그 불이 불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가 늘 깨어 있어 혀로 인하여 불타지 않도록 조심하자 늘 기도하여 성령으로 불같이 타오르길 간구하자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
주님 가라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겠습니다 어디에 있던 어떤 모습이던 주님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이름을 찬송하렵니다 ( 약2:1-13 ) 7.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