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기도는 주님을 보게 한다 본문
보아주는 자 없는
이
외진 가을의 들판에서
이 적은 꽃이
순백의 옷을
입어내고야 말았다
지난 여름의
그 뜨거움을
오늘을 보며
이겨내더니
마침내
꽃은
이 고아한 아름다움을
피워내고야 말았다
(약 5:15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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