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겸손 (28)
발칙한 QT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렇다. 모든 거... 하나님의 명령이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을 위함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또 '우리를 위하여' 아.. '나' 자신을 위하여다. 솔직히. 주님이 무엇이 부족하셔서 우리에게 그러함을 원하시겠는가..
이 애가요. 3주를 지 외가 댁에 가 있더니 이리 달라졌네요. 눈을 들어 뚜렷이 목표를 바라보고 손을 뻗어 그것을 잡아내네요.^^* 그리고 그 손의 감각의 경이로움이 큰지 순간 순간 놀라운 눈빛이 스치고요 와우.. 하루하루 새로운 새 사람..의 느낌 말이지요 주안에서 그리되길 저희가 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안보시고도 이렇게 천리 밖을 다 알 수 있으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다 안쓰시고 ( 나 같으면 손오공 구름 타듯 구름에 오색찬란하게 해서 타고 다닐 텐..
위 사진 ▲ 을 누르시면 이전 묵상으로 연결됩니다. 어디에 있어도 꽃은 꽃이다 작아도 드러나고 구석에 있어도 뜨인다 주님의 눈에 내가 그럴 것이다 난 주님 앞의 작은 꽃이다 영롱한 한떨기 원색의 꽃이다 난 내 짧은 생 마무리할 그날까지 최선 다해 주님 영광을 꽃 피워내리라. 20.여..
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세상적으로 크고 대단하고 존귀한 성공을 한 자도 약점은 있다 . 다 부러워해도 자신에게는 아주 치명적으로 느껴지는 '나병'..
(존대말로 여행기 쓰려니 어색해서 다시 마음대로 쓰려하오니 이해 부탁드려요.ㅎ.) ----------------------19 일 치앙마이에서 방콕 돈무앙 Cmor 호텔에서 2박을 햇는데 위치, 가격, 깨끗함... 만족스러웠다. 오래 여행을 다녀도 잠만 잘 자면 그 여행은 어렵지 않다. 잘자고 여유롭게 일어났다. 8시..
제 44 장 ( Chapter 44, Jeremiah ) 아이는 그림자 마저 이쁘다 그것은 자신의 작음을 전혀 거부하지 않는 순전한 겸손 탓이리라 주님은 따사로운 양광으로 그의 전 영혼을 어루 만지는 듯하시다 아이 같은 겸손한 영혼의 나를 보시는 그 시선이 느껴지는 듯하다 7. 나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
제 21 장 ( Chapter 21, Matthew ) 어느새 봄은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봄은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칭찬 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주님은 아시고 계시리라 압니다 내 사랑 주님 그 놀라운 분에 대한 나의 순종의 마음을 말입니다 주님 당신의 인도하심 따라 더 인내하고 더 기뻐하게 하소서..
제 6 장 ( Chapter 6, Ephesians ) 성당의 울타리. 가족과 걸어가다 올려다본 저녁의 하늘에 참 아름답게 비칩니다. 그냥 어떤 모습이든 주님 안에서 흐르길 원합니다. 가로등이면 하늘을 떠 받치는 마음으로 울타리면 그 하늘을 꾸미는 마음으로 누가 보든 안보든 그리 있다보면 어느 샌가 지나가던 누구의 ..
아버지 하나님이 노하시면 그 큰날이 도달하면 참 무서우리라. 그래도 주님의 선택받은 자, 겸손한 자들은 그날이 감해질 것이다. 주님 안에서 늘 겸손하고 주님의 공의를 닮으려 몸부림치자. 제 1 장 ( Chapter 1, Zephaniah )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
제 11 장 ( Chapter 11, 1 Samuel ) 사울 만세 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 사울이 소를 몰다가.. 왕으로 기름부음 받았어도 그는 소를 모는 촌 소년의 생활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변화가 없다가 백성들의 우는 모습을 보고야 ..
제 5 장 ( Chapter 5, 1 Peter ) 록키 산중을 걸어도 한국의 복작거리는 일번지 거리를 걸어도 홀로 철지난 해변을 걸어도 인생은 모두 외로운 길이다. 주님이 성령으로 마중나오고 - valemount 숙소에서 한국 시간 기준으로 부부끼리만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나오니 일행이 모두 없어졌다. 그러려니 하고 걸어..
제 18 장 ( Chapter 18, Luke ) 주님...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은 나의 구주이시고 나의 향하는 눈의 방향입니다. 주여 !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항상 기도하자. 기도하고는 낙망치 말자. 그 이유는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17:1-10 저 구름처럼 가벼이..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게요. 가끔은 어리석어 보이기도 해요. 어찌 보면 어린아이 같아지는 거 같아 나이에 맞지 않는 감성의 왜곡은 아닌가 하고 스스로 당황할 때도 있답니다. 수..
제 14 장 ( Chapter 14, Luke ) 겸손을 선택하는 것은 때로는 황량한 외로움이 스치는 듯 힘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따스한 봄날이기도 합니다.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
제 9 장 ( Chapter 9, Luke ) 늘 주님 만나고 내려오는 새벽 산 하늘의 그 마음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산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맞이하는 큰 무리. 예수님을 믿되 기도하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아는 자들과 그냥 주님을 따라..
제 7 장 ( Chapter 7, Luke )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사랑 낮은 자 사랑. 긍휼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
제 12 장 ( Chapter 12, Judges )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4살이지만 배울 게 있었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어휘력이 대단했습니다. 나와 대화를 했습니다. 습관적인 말이 아니고 즉각적인 정확한 언어 소통이었습니다. 외운 말이 아니고 아름다운 창조의 말이 었습니다. 칭찬을 받아 들일 줄 알고 즉각 긍정..
겸손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 섬김의 훈련 ) 자연이 우연처럼 그려내는 그 모든 것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작품이 이토록 아름다울진데 주님의 계시는 그 곳은 그 얼마나 아름다우시겠습니까? 한이 없으신 그 분의 능력과 그 분의 존재 앞에 겸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