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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오시는 모든 분들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새해에도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4.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이것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인 듯 줄줄 창세기의 내용이 이어가..
1장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Image)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Likeness)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라 하신다 .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라 심은 누구에게 ..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주님께서 이르시니 그대로 되었다 20.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
1.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주님의 성소에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성소에서 찬양 드립니다. 내 주여. 주의 만드신 온통의 궁창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만드신 온 우주 만물, 내 딛고 서 있는 삶의 터 모든 곳에..
1.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새노래로' 라 나온다.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새 노래'로 라신 후 찬양할 지어다..... 라신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해는 새 마음으로 .. 뭐.. 그런 '교훈적'이고 '당연한 결심' 같은 느낌이 아니다 . 할렐루야로 ..
1.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어제와 다름없이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당연히도 선함임을 믿는 우리는 누구나 알지만 그 앎을 넘어서 그 일의 아름답고 기쁨이며 '할렐루야'의 감동어린 감사라는 사실을..
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그렇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탄사'다. 최소한 내게는 그렇다.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일상에서 하나님 영광을 드리지 않을 때조차 할렐루야.. 라 하기도 한다. ^^; 그렇게 될때는 혹여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 ..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당연하다.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송축하는' 삶이 내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허락되어진 가장 옳은 삶의 태도이자 그를 통하여 진정한 '진리'... 삶의 이유, 목적을 알 수 있다. 그 만이 우리 사는 삶의 유일..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
22장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새예루살렘 성 천국 성화된 우리 영혼 안의 성전... 그 안은 우리의 보통 성전과는 다르다. 당연히도..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구..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께서(성령의 포지션이 이해가 되는가?) 나를 (나를 .. 이다 ) 데리고(제발 그러소서.. 어린 아이를 아버지 데리고 가듯이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크고 높은.. ..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용처럼ㅜ.ㅜ;; 그리 위세를 떨던 것이 잡고 보니 '곧' 겨우 옛 뱀이었더라. ^^; 이구.. 그게 마귀고 그게 사탄이다. 그러함에도 용으로 보이고 위세를 떨치게 만드시도록 허락하신게 주님이시다. '천년'이란 시간이 ..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하늘이 열린'다는 게 '태..
18장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난.. 이제는 그 어떤 화려한 것이나 물질의 풍요..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김JE이 T럼프의 미국을 향해 (한국과 일본은 불바다..ㅠ.ㅠ;;.. ) '크리스마스 선물' 운운하며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T는 한국을 향해 6조의 방위비 분담을 강..
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이 구절을 보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 천사가 그려진다. 그냥 푸른, 혹은 구름낀 어두운 하늘에서 내려옴이 자연스레이 인식되고 보이는... 우리가 하늘로서 인식하고 보는 ..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갑자기 '성령' 이 등장하신다. '성령이 ' 요한사도님을 데리시고 '광야'로 가니 여자가... 하신다. 7.천사가 이르되 왜 놀..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그, 요한님은 '보고' '듣고' 또 보고 또 듣는다. 들었다. 오늘은 '큰 ~음성'을 들었다. '성전에서' 나는 '큰 음성'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불이 섞인 유리 바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특별한 분위기의 불바다 가 연상된다. 유리 바다라 하심은 무엇일까? 불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