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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이 분 사도 요한께서는 하늘과 땅 바다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보고 ' 있다. '내가 보니'라 하는 구절에 눈이 간다. 오늘 그가 보고 있는 구절은 '구..
1.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또 보셨다한다. 세상은 '두뿔 짐승'이, '용'이 그리스도인 것 처럼 행하며 온갖 횡포와 이적까지 마치 세상의 권세잡은 자로 승리의 ..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내가 보매' 하셨다. 철저히 보고 있는 자 옳고 그름을 알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에서 진행되는 바를 몸소 하나하나 목도하여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중심잡힌 시선으로 '보고 있는'자 , 사도 요..
5.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어쨋든 '열뿔짐승'이 사단의 권세를 받아 대환란의 후반 3년 반 동안 대단한 위세로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오늘 역시 3차원의 세계, 이 땅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아직 발을 디디고 사는 자로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눈에 뜨인..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내가 할 일. 사도 요한님께 하나님이 명하셨듯 '측량'하는 역할. 무슨 이야기시던가? 이제 '내 속'에서 벗어나 이 급박하게 '멸망'의 전조로 들어가는 시대의 변화를 잘 ..
1.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유리 및 보석 궁전에 있던 '요한'에게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는 놀라운 위세의 '천사'가 보인다. 공간이 별 의미가 없는 듯... 또,저리 대단한 위세..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유바라데 강은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지만 주석에 의하면 경계선의 의미가 크단다. 로마와 파르티아공화국의 경계선이고 결박한 네 천사가 대기하는 곳인 경계선.... 그것. 아직도 구원받은 성..
4.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하신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
우리 기도의 향연을 통해 주께서 기다리시는 잠시 고요의 시간 동안 이 아름다운 아가가 온전한 축복 가운데 저희 곁으로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천국 같은 세상 온전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다가온 ..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몇년동안 인터넷에서 들여다 본 (하나님께서 보게 하신.. 이 정확한 표현이리라..) T국의 모선교사님이 너무도 마음에 걸려 (왜이신 지 교회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시고....홀로 자비량 ,학생 소수..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마땅히 일어날 일 들'이다. 이 계시록적 상황에서 사도 요한의 눈을 통하여 보여지시는 모..
세상에 아버지 사랑 안에서 안전한 행복을 느끼는 아이의 그것보다 황홀한 행복이 있을까 주는 아버지의 그 긍휼함과 받는 자녀의 그 충만함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확실한 목표가 되어 뜨겁고 괴롭지만 반드시 가야할 이 남아 있는 인생광야의 연단을 기쁘게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15.내..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사데'교회에 대하여 질책하시면서 '회개하라'고 강하게 말씀하신다. 도둑같이 이를 심판의 날을 상기하신다. 며칠 ..
- -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내 사업 내 사랑 내 믿음 내 섬김 내 인내 주께서 '아신다'신다. 아.. 내 현재 먹고사는 일. 그 안에서 부대끼는 수없이 많은 관계와 관계.. 물질 문제........... 엮이고 엮이면서 내 영혼에 , 현실..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주의 날' 주일. 예배드리는 '일요일' 그날에 요한사도께서 '성령에 감동되어' 그냥 소리도 아니고 나팔 같이 큰 음성을 들었다 한다 . 여기서 '주의 날'과 '성령의 감동'과 '큰 음성'이 눈에 들어온다. 이 ..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 그렇다 .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이 맞다. 무시하고 , 생기지 않았다고 거부하고 두 눈을 가린다고 있..
3장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주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 바로 그날. 예수님 조차도 모르신다시던 그 날. 도적 같이 이르신 다는 그날. 4장 1.만군..
연단된 금 순금 곧 될 나 3장 2.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연단. 제련. 강력한 불로 녹임을 받고 몇차례의 담금질과 두드림을 통하여 결국 완성되는 '순금'의 과정. '광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