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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열왕기하9:25-9:37) 25 예후가 그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취하여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 아비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 아래같이 저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젯날에 나봇의 피와 그 아..
(열왕기하9:4-9:24) 16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이 거기 누웠음이라 ( 젊은 한 때는 세상이 다 내 벌린 팔 안에 들어올 듯도 했다...) 천하를 다 가질 듯 하고 하나님의 뜻이니 천국이니 고리타분하게 들리고 전혀 자신에게는 죽음이란 닥칠 일 아닌 듯이 보여서 수도 없는 역사가 증명하고..
(열왕기하9:1-9:13) ( 밀림 깊은 곳에 순종키 어려운 말씀을 미친 듯 순종한 한 선교사의 25년 헌신으로 이루어진 기적 중 밀림 강물 위에 자연 친화적으로 만드신 - 모두 주신 지혜로 만드심 - 식물원에서 바라본 선교관 )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생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
(열왕기하8:16-8:29) 19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22 이와 같이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수하에서 벗어났더니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치리하니라 28 저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 밀림 속으로 들어갈 때 우..
( 아가페 마을의 요셉 초등학교 아이의 해맑은 웃음 ) 제가 어제 오후 예배 기도하다 울먹 거리고 말았습니다. 창피하게요. 그게 그랬습니다. 슬퍼서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억울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아니 아마도 감동해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의 일이었습니..
(열왕기하8:7-8:15)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으라 평상 시 주님을 멀리하고 주님과 심지어는 원수된 일까지 행하던 아람왕. 그가 병이 나서 못견디자 염치없게도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에게 찾아가려 ..
(열왕기하7:11-7:20) 16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문명이 덜 발달하면 훨씬 믿음의 역사가 잘 일어난다. 선교 다녀와서 그 현장에 다녀오니 강렬한 느낌이 있었다. 어딘지 모를 깊은 감동이 있다. 논리적 이유를 들이대기 어려운 것 보아서 성령의 역사다. 그러나 물질이 발달한 곳에는 예외없이 성령..
(열왕기하7:3-7:10) ( 이천년 전, 세상 모두가 다약 식인종 같은 어리석은 자들로 덮힌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이 아이의 눈을 보며 가슴아린 이쁨을 느꼈던 우리 보다 수천배는 더 큰 사랑을 느꼈으리라 인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분 사랑의 정화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수 밖에 없었을 확신..
(열왕기하6:24-7:2)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30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3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엘리사의 기적으로 아람을 물리쳤더니 얼마후 아람..
(열왕기하6:15-6:23) 이 이쁜 과거 식인습관 족속의 아이도 헌신된 한 선교사로 인하여 불말의 보호를 받는 답니다. 할렐루야.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 보니 하나님의 사람 곁에서 수종드는 자 남 같은 생각이 않든다. 그 분처럼 가까이서 여러 기적과 이적을 보아도.. 나..
(열왕기하6:1-6:14) 3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 온 것이니이다 간절한 간구. 무엇 때문에 그는 이리 간절히 비는가? 집을 지어야 하는 일이 남았다. 그리고 빌어온 것이다. 나도 절박하다. 겸손하지 못하다. 온유하지 못하다. 성질 급하다. 평안이 없다. 이리 오래 신앙생활 했는데 어찌 이리 차도가 하나도 ..
비행기 만 4번 타고 버스 만 여섯대를 타고 그 안에서도 차를 4번이나 타고 이동하엿으며 도착하는데 1날 반 귀국하는 데 하루 반을 걸린 초 단기 선교 후의 몸상태는 하루종일 잠이 오고 입안이 곳곳이 헐은 것으로 증거가 되었다. 처음부터 나는 "선교."라는 단어에 부담이 있었다. 내가 가당키나 한 ..
참으로 거창한 단어. "선교." 주님의 말씀준행 그들에게 행하여 주는 긍휼한 행동의 극치. 나의 시간과 돈, 편안함을 희생하며 불쌍한 민족들을 위해 하는 아주 고귀한 행동.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할 의무가 있는 행동 ........... 그러나 정말 그렇던가? 정말 며칠 간이 선교가 맞는가? 선교라 무..
(열왕기하5:20-5:27) 26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토요일 오자 마자 아들이 큰 차사고를 냈다. 집사람과 같..
(열왕기하5:9-5:19)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 이 이쁜 다약 종족 아이들의 눈을 보세요. 이 아이들은 '아가페 병원' 직원의 선택된 아이들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막연한 인도하심을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명확하게 보고 왔다. 긍휼하심을 기대하였는데 ..
(열왕기하2:15-2:25)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16 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 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
(열왕기하2:1-2:14) 1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4 내가 당신을 떠..
(열왕기하1:9-18) 13 세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
(열왕기하1:1-1:8) 2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6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8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 굿 판의 징소리와 덩더쿵 소리, 눈에 보이는 춤.. 위안이 될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