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194)
발칙한 QT
벌써 또 한 해가 져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새로운 한해입니다 돌이켜 보면 나름 진리 안에서 조금은 성장이 있어온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 뭇사람의 증언을 생각하면 부족한 것 투성이 뿐으로 느껴집니다. 부디 간절히 기도하기는 주님 안에서 허락되어진 모든 관계에 선한 영향을 주고 받아 내년 이맘 때쯤에는 주하인은 참되었다라 뭇사람들의 입으로 증거될 수 있고 내 안에서도 그러함을 고요히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성숙이 있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대합니다 주여. 그리고 지난 한 해도 진정 감사했습니다 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NIV: well spoken) 우리도 증언(speak)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뭇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
날 사랑하시고 날 기뻐하시는 주여 날이 갈수록 해가 지날수록 더욱 더 주님 안에서 누릴 그날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으로 사무칩니다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가이오 참으로 '사랑하는 자' '사랑하는 자'여.. 내가 간구한다...시며 사랑이 넘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사랑한다...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이리 간구한다.. 신다. 2022년은 정말 다사다난 했다. 지구적으로도 들어보지 못했던 초유의 '코xx'사태도 이제 어느새 'new normal'이란 이름으로 인류가 견딜만한 새로운 '행동 양식으로 접어들어간다할 즈음인데 푸x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그분께서는 그 자리를 놓으시고 이 땅에 오실 바로 그 순간 부터 고난이시고 고생이셨다 저 작은 육신에 갇히시고 산고(産苦)를 같이 느끼시었으며 살아계시는 내내 우리네 인생들의 모든 갈등을 다 체휼하셨다. 나 이 주하인의 고통을 당연히도 다 아신다는 이야기시다. 아.. 거기에 더해 육신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십자가의 고통을 또한다 체휼하셨고 그러함에 더해지는 무지한 인생들의 '비아냥'의 어이없음과 작렬하는 중동 대낮의 태양의 매서움도 . 다 그러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왜 그리하시고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시어 부활하시고 보혜사를 보내시었으며 왜 또 다시 재림의 약속을 하셔야만 했던가? 나를 사랑하셔서 그랬다시는 그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 어찌 더 이상 그 유일한 논리로 이해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어찌......
겨우 힘을 내 말씀을 마주한 이 곤란한 새벽 아침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하나님의 그 진리가 어느새 내 마음을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 꽉 채워 주시는구나 할렐루야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감기(일단, 열이 안나고 심한 기침없이 목 아프고 .. 그정도며 신속항원검사를 믿긴 어렵지만 음성으로 나오니 그리 알고 흘려 보낼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너무도 그런 사람이 많으며 또 격리도 의무가 아니라니 원..)가 좋지 않은 것은 몸이 아프고 코가 막히고 목이 아파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것보다 나른하고 머리가 지끈 거려 집중하기 어렵다는데 있다. 거기..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다. 내 안의 야수들 조차 복음을 알게 하시어 순한 양으로 바꾸고 계신다 생명을 알게 하시고 영생을 알게 하시며 죄의 어떠함을 알게 하신다 이 미련한 자에게 믿음이 어떠함을 알게 하시사 힘있고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신다 오늘도 또 그러신다 이제 앎을 넘어서 삶이 되게 하리라 그 삶을 너머 영생을 아는 자의 삶을 살게 하리라 할렐루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나는 믿는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음'을 '알고는 있다'. 그런데 그 사실이 내 하루 하루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과연 '영생'을 얻은 자, 내가 영생 있는 자로서 어떤 하루 하루를 살고 있던가 깨달아가며 ,..
말씀이 있으시니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면 이루어질 것을 아니 기대하겠습니다. 기대가 되니 기다리겠습니다. 기쁨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절망과 미움과 어두움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어느새 기쁨과 소망과 행복과 밝음이 제 마음을 슬그머니 채우려 합니다. 그게.. 주님께서 그리해주시겠다시는 직접적인 예언이 아니심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마음에 담을 선택을 하니 그리 되어갑니다. 그게 깊이 깨달아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계속해서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 해야 겠습니다. 그 당연한 당위성을 알고 그러해야 함에도 ..
.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회식을 잘 마무리 했다. 코x나 사태로... 많이 미뤄 놓았던 이유로 새로 부임한 '여샘'의 환영식 더불어 몇몇의 친한 분들을 모아 그랬다. 참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 재미도 있었구... 그런데 끝나고 나와서 고요하던 마음이 살살 흔들리는 듯하다. 인간들의 모임, 나이들어가는 자들의 모임에는 어찌 당연한 이야기들이 안나올까? 그럼에도 이제는 여유로와야 할일들이 조금은 내 속에 원치않는 비교,우월감, 알아채게 하고 싶은 마음 견제...의 느낌들이 호시탐탐히 나를 흔들었던 모양이다. 그러함을 아셔서 일까? 어제부터 "세상이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라'..
오직 말씀이 있으시니 가능했다. 말씀을 통해서 흐르는 성령의 은혜가 있으셔서 내 속의 이 선홍색 미움들이 서서히 잦아지고 옅어지고 멈추어 갔다. 오늘도 또 그러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이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않을 그런 놀라운 자제심과 평정이 차옴을 체험하는 하루 되길 원한다. 오직 예수님이시다. 오직 성령님이시다. 오직 은혜시고 오직 하나님이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말씀이 있으시니 이루어지게 하시는 분. 그게 가능함을 오늘 기대하며 또 지내보리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그게 가능할까?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여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상히 여기지' 않고 당연한 핍박이라고 예수님의 고난을 동참하는 현상이라고 자연스레이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매사...
이 땅을 살아가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야할 수 밖에 없다. 수도자가 아닌 이상........ 그렇다면 눈뜨고 부딪치고 살 수 밖에 없는 이땅에서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어찌 항상 '십자가' 만을 생각하고 구원을 잊지 않으며 사랑과 희락 평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과연 혼란스럽고 직설적인 세상의 여러 의혹과 물음에 난 또 어떤 대답과 생각으로 또 하루를 이겨내고 버텨낼 수 있을까? 진리이시고 진실이신 하나님 오직 실제의 의미이신 예수님 날 도우시려 이리도 기다리시는 성령님.. 그 분들의 실제가 어떻게 하면 또 내 하루에 신실한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던가? 그래서 매일 말씀이 필요하고 말씀을 통해 흘러 내리시는 로고스 하나님 앞 신앙 코람데오의 신앙이 필요하다. 그리함으로 주..
크고 놀라우시며 광대하시기가 짐작하기 어려우신 그분 하나님께서 내게 내 안에 오늘 '성령'을 기름 부어주신다신다 그리하면 난 그 어마어마하신 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 분이 내안에 내가 그 분안에 계시는 그 비가역적이고 이해키 어려운 일이 이해가 가고 받아들여지며 당연하고 놀라운 기쁨으로 내 안에서 융화되고 이해되어지어 마침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인도 받아지는 이 가볍고 행복하고 놀라운 일들이 곧......이루어지실 것이라신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내 오늘 할일.. 죄된 생각을 멀리하고 조금이라도 더 말씀을 붙들고 오늘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다 기대와 설렘으로 내 안에 부어주시고 거하시게 될 하나님을 기대하는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분안에 사는 자로서의 어떠한 진실을 확인하여야 한다. 정말... 감..
노아의 방주 생명의 배 구원 호 그 안에 거하기 그를 위하여 예수 오심 잊지 않기 오늘 또 죄를 범하지 않음이 눈뜨고 살아갈 가장 큰 이유임을 기억하기. 내 마지막 우리의 유일한 살아갈 이유이자 목적. 명심하고 잊지 말고 감사하고 살기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오직 유일하시고 궁극적이신 관심은 '죄를 범하지 않음'이시다. '죄를 위하심'. '죄'를 벗어남이 그래서 '성화'가 이루어짐이 당연한 우리의 살아가게 하신 궁극적이고 유일한 목표일 것임은 처..
말씀을 가까이 함은 기쁨이다. 빛이며 누림이다 그 빛을 전함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유일한 비밀 생명을 나눔이며 기쁨을 누림이다. 누구에게라도 언제라도 이 기쁨의 누림을 나눌 수 있는 월요일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보고 들은 바' 나. 말씀을 보고 듣고 ... 아.. 그 분의 말씀을 보고 그 분의 말씀을 준행하고 듣게 되고 체험하게 된 그 수없이 많은 시간과 간증거리들..을 '전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연히.. . 그러함에도 '전함', 전도함,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매일 말씀을 통하여 만나주시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함'이 내게는 좀 부족하지 않..
(펌) 내 힘으로 안되는 일 ,오직 그 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 새벽에 불려나와 잠못자고 근무시작한 노년을 치달아가는 자의 육신과 마음으로 어찌 이리 개운하고 기쁠 수 있는 지요 어찌 그러한 놀라운 일들이 지속되는 지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 안에서 머묾 그 머무는 자의 강건함이 그 놀라운 일의 당연하신 비밀 아니겠습니까? 아.. 지금껏 그러셨지만 나의 나된 것을 오직 그 힘의 능력으로 주 안에서 이루게 하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행복합니다 주여 제 나머지의 삶도 또 그리 이끄실 줄 믿고 온전한 끝을 기대합니다 온전한 성화의 결국 말입니다 .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이시여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끝으로' 라신다. 마무리 하는 멘트.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이것이 옳으니라'라시는데 괜히 가슴이 찌르르 한다. 아침에 제시간 되어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기며 앱을 통해 묵상구절을 틀고 세면장으로 향하고 있는데 둘째 아들 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덜컥~ 하더니 '큰일 났다'면서 아들이 뛰어나오는게 아닌가? 늦잠 잔거다 . 이 아들... 나와는 달리 아침형 인간이라서 늦잠 자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리 되었다 분명히 알람을 울려놨는데 못들었다고 한시간 가량 늦을 거 같다고 안절 부절 못하며 욕실로 뛰어들어간다 . 아.. 어쩌겠는가? 데려다 주어야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잠시지만 기도하는 시간을 아들의 출근을 도웁느라 희생시키시는게 약간은 죄송하지만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안돼.. 내 시간이 얼마나..
날 위해 그리 사랑의 시선을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도왔으니 이제 나도 남은 내 시간을 당신같이 기도하며 당신을 위하여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르실 그날까지 기도를 멈추는 사랑을 멈추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나. 태생적으로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아. 그냥 겸손하거나 글을 쓰기 위한 장치로서의 표현이 아니다. 난..그냥 나를 잘 알 뿐이다. 의학적, 심리적 ,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들어 대입시켜 보아도 그렇다. ^^; 스스로 진단 기준에 맞추어 보아 B, per. dis.... 정확히 드러내긴 좀 그렇지만 의사로서 진단기준에 맞추어 보아도 거기에 필적..
오직 모든 일에 주님 간섭하소서 말씀이 있으시니 제 거침없던 어리석음들이 제동걸리게 하시며 하루가 말씀과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인도받게 하소서 오늘 하루더 자세히 주의하여 주님을 인식하며 사는 삶 그러함을 기뻐하시며 주께서 허락하시는 그 날로의 새로운 평강이 제 하루하루를 주장하시는 그런 매일 그런 제 삶이 되게 하소서 주여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자세히 주의하여'라는 구절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울~렁하고 뜨거워지는 현상. 레마의 말씀.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을 때 집중하게 하는 현상. '자세히 주의하여'가 어찌 그럴까? 詩的이라서 일까? 전혀 아님은 나도 알고 다.. 알겠지 않는가? 운율? , 되풀이 강조? ..
전에는 저랬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주 안에서' 매일 있기에 나는 빛의 자녀입니다 아직 내 속에서는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저항하지만 '말씀'으로 임하시는 로고스 하나님께서 또 그리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그리 인도하시니 빛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답게 최소한 그들처럼 행하려 하겠습니다 주여 주의 말씀이 있으시니 또 그리그리 하기를 선택하고 오늘 하루 말씀을 근거로 살다보면 눈을 감거나 눈을 뜨거나 잠을 자거나 행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그 어떤 때조차 주님 안에서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날이 곧 오고야 말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곧오실 주님 빛이신 주님을 이 아침 기뻐 찬양합니다.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당연히 '전에는' ..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주여 열심히 다 올렸는데 모조리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본을 보이신 주님 그 모든 것도 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하라 셨습니다. 그리고 그게 또 실은 '나 자신을 위하여'서도 그리하라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주여. 오늘도 '누어희'의 언어대신 '감사'의 말을 함으로 이웃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저를 위하여 살게 되는 또 하루가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적 상황을 향하여 막을 방법없이 질주하는 이 시대에 조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살 방법임을 더..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영혼을 종횡하는 수없이 많은 소리들이 있다 난 그 안에서 맑고 크고 생명력있는 소리만을 듣겠다 오직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 만.. 비록 쉽지 않을 것 알고 마귀가 , 사단이 그걸 즐겨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러함을 깨닫는 순간 바로 영적 전쟁의 승리의 시작임을 알아 하나님의 무한한 에너지가 성령의 은혜로 우리 안에 쏟아져 들어옴으로 승리는 당연히도 이루어질 것을 오늘 또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승리의 시작이다. 선택하고 결심하면 된다 악노분떠비야... 이제는 떠나라 난 주님 기뻐하심을 위하여 또 승리하리라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신다. 이 말씀, 에베소 교인들에게 쓰신 말씀이다 . 당연히도 믿는 자,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시기도 하..
불가능하다 여겨지던 유혹의 욕심으로 붙들어 달라붙던 과거의 중독적 구습들이 어느새 저~멀리 떨구어져 있네요. 아..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아.. 조금만 더 그렇게 주님 손 놓치 않고 있다보면 훨씬 더 새하얀 새옷을 입게 될 날이 곧 오게 되겠지요.. . 주님 ^^*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NIV:Old self ,옛 자아)을 벗어 버리고 '너희는' , 너 주하인은 '옛 사람' , 옛 자아를 벗어버려라. 이제 더...........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당연히도 보라 이전 것은 가고 새것이..라 선포 되었기에 옛 사람은 벗어져 버렸어야 하며 당연히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너희'.. 나 주하인의 심령은 새롭게 되어서 24. 하나님을 따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