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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포로됨을 아는 포로로서 살아감[렘40:1-16]
분명코 격렬한 스콜 같은 비였는데아내와 나는 그 무성한 풀 밭같은 들깨 밭에서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러다 금방 그쳤습니다내내 덥더니 그 후로 전혀 안그랬습니다심지어는 흙밭도 전혀 질지가 않았습니다아주 적당한 양의 샤워 같은 비였습니다 분명코 우리는 알았습니다예보에 따르면 폭우 일거라 했지만하나님의 축복일 것임을요 그랬습니다늘 그랬지요기도와 말씀 묵상을 멈추지 않는 우리는어디를 가도 그랬었으니까요저 풀 숲으로 고개를 내밀고 이겨내는들깨들을 세워주는 일의 양은 고되고 힘든게 분명했지만그를 가능하게 하시는시원하게 하심으로 저 폭우의 조짐이 다가왔으니요 잘 해내고 이겨내고 올라왔으며다음 날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비록 온몸은 아프고 피곤했지만영혼이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그렇습니다포로된 자들이 포로됨을 인식하고 ..
구약 QT
2024. 7. 29. 07:19
더 이상 몸부림치지 않아도 되니 난 자유롭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의미 있는 사진
2024. 7. 2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