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7 (28)
발칙한 QT
부제) 주께서 그리도 주시고 싶어하시는 안식, 평안 광야에서 은혜 입은 자 , 입을 자 , 사모하는 자 나 비록 지금 이렇지만 그때에는 다르다.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 때에 내가' 하신다. at that time.바로 그때에 주께서....다. 아직은 그렇지 않지만아직은 그렇지만..주께서는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안식' , rest 쉼평안을 주실 그날,하나님과 '우리'.. '나'.. 아직은 '광야'.. '칼'의 고통, 포로된 자의 고난에서 허덕이지만'칼에서 벗어날'.. 그날, 그때, at ..
부제) 회개 기다림 부활 천국 모두 나 때문이었던 것을어두움 속에 있던가흔들릴 일 없다내 곁에 예수 십자가 있다 유혹으로 맘이 요동치던가돌이켜 보자어두움이 바로 곁에 있다 앞으로 바라보니가야할 길이 천길이고가로막는 현실이 낭떠러지던가 눈을 뜨고 돌이키자회개하고 결심하고 간구하자십자가 앞에 무릎꿇자그리고 간구하자 어느새인가주의 시간이 되는 그날우리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새로운 존재다른 시선으로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 가운데 거할 수 있으리라 부활이다성령의 내주합일내 속에서 끊이지 않고 흐르실 바로 그 날이다 주님의 영의 흐름으로 인하여어느새 내 거하는 모든 곳이'천국'이 되는 그 날 말이라 내게 대하신 주의 온전하신 뜻을기대하고 돌이킴으로 더 기도하며조금만 더 인내하자 그 날이 멀지 않았다바로..
부제) 절망할 이유없다 그마져 주의 뜻이다 왜 나만이 아니고 그러함에도 감사다 이러함에도 평안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우리는 온전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내 거하는 곳 어딜지라도내 쉬는 곳은 예수님 안이 되면그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 눈뜨면 다가오는현실이라는 이름의 온갖 좌절과 절망들오늘 주께서 말씀하시니보이는 내 모든 주변을 향하여'평안'을 빌자 그리하여 허락되어진온통의 평안 안에서 진정한 쉼을 오늘 또 누려보자 할렐루야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나는 '어떤 포로' 인가?내가 원하지도 않은 삶, 그려보지도 않은 장벽으로 허덕이는 그런 삶은 아니었던가? '모..
부제) 인생을 이끌어 가는 여러 동기,의미 불안 거짓 욕심 사단 & 평안 진실 충만 성령 예수 안에 있을 때에만 매일 옳을 수 있다 난 무엇때문에 살고 있는가무엇을 위하여무엇이 날 움직이게 하는가 혹여 그 모든 것의 의미없음을 내 영혼이 깨달을까 두려워 지금의 이 무의미함들에더 몸부림치며 매달림은 아니던가 다행이도나에게 있어서이제는더이상은 아니다 내게는 분명하고 명확한 길이 있다 좁은 길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되풀이되는 비록어쩌면 자주도무료한 길이라 느껴질지라도 그 길 끝에는확실하고 크신 분이 계심그 길을 내가 가고 있음을이제는 내 영혼 깊숙이 깨달아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흔들림이 없다 그게 내게 있어가장 귀하고 큰 축복이고 선물 임을나 정말기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매일 말..
부제) 말씀이 말씀하시는 바가 '합리'다 말씀대로 살기 위한 영적 전투.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의 왕 시드기야에게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말씀대로' 순종하고 행하는 자의 '현실적 위험'과 '갈등'.그러함을 행하는 자의 어떠함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는파멸의 끝. 말씀대로 사는 자의 곤란과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는 '심판의 결과' 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14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
부제) 실재의 로고스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시는 의미 말씀으로 임하시고 말씀으로 말씀하시니.1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예레미야에게 임하시니라'말씀으로' '임하시'니라... 환상이나 비전이 아니고 '말씀'.. 소리로만 임하셨다는 거다.말씀으로만 임하셨다고 무엇이 다를까? 말씀 만 임하셔도하나님의 '임재'는 차이가 없으시다. 말씀 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시던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그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하나님이 임하신 거랑 하등의 차이를 못느끼며그냥 '하나님의 임재'가 되어지는 것........'로고스 하나님'이 실재의 하나님이 되시는 경지.. 경지라는 표현이 그마져 '인간의 기준'으로 성장을 말..
부제)우리 하나님 이름 앞에 경외하며 회개하며 사는 삶. 16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느니라같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 말에도확연히 다른 두 부류가 있다. 제사장들과 선지자파와고관들과 모든백성 편 말이다. 같은 말씀에 다른 반응.당연하지만 후자가 옳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시고'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이 선포된것은그러한 옳은 편에서 '나', 우리는제대로 선택하기 위해오늘 하루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서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 것에 대하여민감한 반응을 해야 됨이 물론이고'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 안에서 '선택'되어질 수 있..
부제) 주께서 말씀하시오니 말씀대로 살길 제가 선택합니다말씀을 듣고말씀대로 살길 선택한 후말씀 만이 진리이시고말씀이 하나님이심을영혼 깊숙이 받아 들이며 살아온 시간들입니다 그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축복으로 이전 어두운 시간들 속에서단 한번도 예상해보지 못했던 놀라운 축복들이 저리 하나 하나 증거로서 제 앞에 놓여지고 있습니다 아...돌이켜 보니 모두 하나님 말씀하심을 기뻐하며 선택하고 살아오는 선택들의 모여진 결과물인듯하여참으로 감사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주여 그러함에도 미련하게아직도 잠시의 쉼을 틈타밀고 들어오는 과거의 흔적들과그를 인한 어두운 소리들로광풍처럼 마음이 휘둘리려 함을 느낍니다 말씀대신 허무하고 악한 생각들이제 머리를 휘돌아 가려 합니다. 용서하소서저들 군중들의 말씀을 듣고도 하는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