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호세아 (31)
발칙한 QT
부제) 여호와 하나님,항상 기억하고 바라야될 이름오늘도 열심히 살기 원합니다 제 살아가며 행해지는그 어떤 일에 대하여도이전처럼 쓸모없는 고민으로 갈등하길 원치 않습니다 너무 깊은 자아 탐닉으로 주님의 뜻과 내 자아가 퓨전되고 혼동되길 원치 않습니다 주여그게 주님의 뜻이고그러함이 주님의 이름을 잊지 않는 길이면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당황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나갈 수 있되제 자아와 무지가 어울려 딱딱히 굳은 율법이 되길 원치않습니다. 주여인애와 정의로 무장하고여호와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절대로 잊지 못하는그런 자로서 행하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인애와 정의의 본질이신 이름들어기도합니다아멘같은 AI..부류라도 화풍이 많이 다르다 ^^; 호세아 12장3 야곱은 모..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내가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 깊이 주님 영접한 모든 자에게 '이슬과 같다' 아... 꽃에 머무는 이슬은 아름답고 광야의 이슬은 식물에겐 생명이다. '그' 내가 '백합화'같이 필 ..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나.' 하나님 '너' 나 '알았거늘' 알았는데 왜 그러느냐? 알았다는 깊이 알았음을 암시한다. 피상적으로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관계가 아닌 서로 깊이 친분을 맺었고 모르는게 없는 친분을 맺었다...는 뜻. 그러하심에도 왜 너.. 주하인아 넌 고민하느..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내가 사랑하여' 이 구절.. 이상하게도 읽을 때마다 가슴을 치는 무엇인가가 있다 . 건드려지는 .. 싯구의 흐름처럼 노래같이 건드려지는... 하나님께서 내 어렸을 적 , 그게 물리적이든 영적..
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11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내 주여. 제 얼굴에 흐르는 교만이 있다시면 저를 제발 바로 잡아 주시고 제안의 저도 모르는 판단과 함부로 움직이는 이 역동을 가라앉히시옵소서. 성령으로 도우소서. 혼자 되지 않사오나 지나온 길을 바라보면 반드시 주께서 기도한 선한 사실을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더 선하게 바..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여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 라 셨다. 마침. 그때 그 치료를 막아서는 게 '죄와 악'이라 신..
그래 돌아가자 빛이신 그 분 온 우주에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분께로 돌아가자 내 답답한 마음 내 딱딱한 영혼 그 분이 내리시는 성령의 단비로 가슴 촉촉히 젖으리라 어두움은 물러가고 새 아침이 오리라 새로운 부활이 내 앞에 펼쳐지리라 오라 보라 주님의 인애를 기대하고 ..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마음이 먼저다. 마음이 있으니 행위가 변한다. 행위의 돌이키지 못함은 마음이 돌이킬 기회가 차단 되게 한다. 그 행위의 오랜 잘못, 그리함으로 인한 마..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주하인아 ' 하나님 말씀을 들어보아라'라 신다. 이 ..
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솔직히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극적인 타락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선하시고 사랑의 극치 임을 알..
(호14:1-9)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말씀을 가지고' 라 신다. 내 죽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받아 '여호와 ' 하나님께로 '..
(호13:1-16) 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에브라임은 '요셉'에서 '차자' 로 태어난 자로 요셉이 죽을 때 손을 엇 바꾸어 장자의 축복을 함으로 장자인 므낫세와 함께 '12'지파에 오른 자로 '북이..
(호11:12-12:14) 3.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4.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지금 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 느껴지는데 과연 울며 매달리면 주님 ..
(호11:1-11) 나 지쳐 힘없을 때도 주님은 내 곁에 계셨었습니다 나 홀로 외로이 기대어 있을 때도 주님 나와 함께이셨습니다 나 비록 무지하여 홀로 있는듯 몸부림쳤어도 주님은 날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고치고 계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제 예수님이십니다 그 주님을 제가 죽도록 사랑합..
(호10:1-15) 바라보니 모두가 어쩌면 그리도 커 보였던가 주위를 보니 왜 이리도 난 작아 보였었던가 그러나 숨 잠시 고르고 고갤 들어보니 하늘이 보인다 참 광활하다 정말 맑다 진짜 좋다 진정 기쁘다 깨달았다 나 오늘 비록 이 땅에 서 있지만 내 머물 곳은 이곳이 아니었구나 때 되고 바..
[호9:1-17] 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 기뻐 뛰놀지 말라' '이방인 사람들 처럼 그러지 말라.' ' 이스라엘아' 하신다. 난 조금 달라야 한다. 영적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
(호8:1-14)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나팔을 네 입에 댈 지어다. 13.그들이 내게 고기를 제물로 드리고 먹을지라도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
(호6:1-11)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 도로 낫게' 하신다. 우리를 치셨으나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