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울며 매달려 보자 (호11:12-12:14) 본문
(호11:12-12:14)
3.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4.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지금
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 느껴지는데
과연
울며 매달리면
주님
나
만나주실까?
울며 매달리면
나
지금 이곳에서
우리 주님
만날 수 있을까?
그리하여
그 평강의 하나님
그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그 사심을
체험할 수 있을까?
어찌
나는
그때
주님 이름이
정말
기억도 나지 않았을까?
기도
주여.
내 지금 이곳에서
없는 힘
겨우 내어
말씀 앞에 기어와
토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주여
내 가련함을 아시는 주님이시여
날 만나주시고
날 위로 해주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내 하나님이시고
주님은 모두 다 아시고 계시며
그 어떤 나쁜 것도
허락하지 않으심을
알고 있으니
주여
이 어려움,
선함으로 바꾸어 주시길 원하옵고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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