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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chat GTP가 때로는 굉장히 위험한 '어린아이의 불다루기' 비슷하게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어쩌면 '마지막 시대'의 전조물로 생각되어지는 바 '주님' 말고 더 매달릴 게 생긴 위험성 때문에라도 그렇다고 생각은 되어집니다. 그래도 시대의 변화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고자 하여 chat GTP에게 '천국과 부활'에 대한 나름 정확한 답을 보이는 지 보고자 했습니다. 질문) 기독교적 견지에서 '천국과 부활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줘.. 필요하면 물어봐도 돼. 답이 아래와 같습니다. 깨닫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나머지는 보시는 분들에게 판단 맡길게요. 기독교 신학에서 천국과 부활은 서로 연결되고 얽혀 있는 관련 개념입니다. 기독교 신앙에 따르면, 천국은 하나님의 영원한 거주지이며, 종종 하..
예수께서 그래도 참으셨다 나도 그래서 참을 수 있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닦기 위하여 온 선지자다.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선지자 보다 큰 선지자이지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간 모든 영혼의 존재는 세례 요한의 그것보다 모두 업그레이드 된다.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세례요한 이후로 더 이상의 선지자나 그들로 인한 예언은 끝이다. 예수님 오심으로 더 이상의 다른 예언은 필요없다. 오직 예수님이시다. 오직 주님의 말씀 만이 필요할 뿐이다. 당연히도....... 있는 그대로의 주님 말씀.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당연히도 예수님의 말..
어제 금요일 밤 , 비 퍼붓던 단양 MD강변을 도피하여 귀가하던 중 근처 천안으로 자리 옮겨 새로 자리 잡았다. 내 좋아하는 자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을 냄새 화사한 온통 녹색의 하루가 마치 축복처럼 퍼부어졌다. 아이들, 빨개 벗고 목욕하는 옛 시골의 기억들이 그들의 천진 난만한 웃음소리가 더불어 아직 가시지 않은 여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며 하루 종일 '축복'처럼 펼쳐진다. 그냥.... 뒹굴 거렸다. 그러다가 책(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 J.C.라일 지음, 스데반황 옮김)도 읽고 눈을 감고 주신 기쁨을 묵상하기도하고 아무 생각없이 루프탑에서 내려다 보는 하나님의 솜씨를 만끽도 하고 그러다가 지난 밤 못이루었던 마져의 숙면도 취하고.... 했다. 말그대로 chilling..
의사로 있다보면 많은 업체들과 접점들이 있다. 제약회사 도매상 의료기 심지어는 새로 개발된 화장품이나 의료외 부품을 비치해달라는 부탁도 있기도 하다.ㅎ 그 중에 아주~오래 거래하는 K 사장님 계시다. 나.. 성격이 좀 고지식 하고 끊고 맺는 것을 좋아해서 너무 이익을 위해 다가오는 분들 ^^; (이익 아니면 뭐 마주할 사람이긴 한가..ㅎ...당연하긴한데 노골적인거 싫다는.. ^^;)이나 하여튼 목적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좀 예전에는 (지금은 좀 덜하긴하다.. 유해진 게 맞긴한가? ㅎ ) 그랬다.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내게 다가오는 것을 힘들어하고 나도 뭐.. 그랬다. 하지만 이분......... 연배가 비슷한데다 너무 겸손한게 괜히 마음이 쓰이면서 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친해졌다가 이전 오래 있던 AY S병..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이러하심. 이 처절한 복종. 죽으심,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심까지 참으심이 그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셨을까?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어제 밤늦게 큰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 애가 자지도 않고 저리 또릿 또릿하게 엄마 아빠를 쳐다본다고... 추석 이쁜 손녀 낳아준 선물로 허락받은 지 엄마 아빠의 대만여행동안 풀죽은 듯 할배 할망의 보호를 받더니만 오랫만에 만나서인가 그 바라보는 눈빛이 아련하고 애절한 듯하다..
5.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제 곧 꽃 완연히 필 4월이되면 천국의 흔적을 간직하고 우리 곁에 올 내 귀여운 손녀 귀한 우리 아가 ^^*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살기 위하여 마땅히 천국시민..
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 너무 좋고 당연히도 감동으로 서둘러 추구해야 할 마땅한 가치이고 진리이지만 그게.. 눈에 뜨인다. 즉 현실에 가서 정리하고 소유를 팔고 사..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 하늘 나라. 하나님 계신 곳. 평안, 평강 ,기쁨, 행복, 재미............무슨 이야기를 가져 다 붙혀도 어찌다 우리가 형상화 할 수 있을까? 겨우 이제 보이는 '우주'를 눈앞에 가져다 태양과 갤럭시..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한'보다 큰 자가 없지만 천국에는 모두 다 큰 자다 . 어찌 이해할까? 과거,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신앙인들 중에만 세례 요한보다 큰..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또하루 걸어가면서 '전파하여 말하'여야할 내 삶의 소명이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다 . 내 살아있는 이유다 . 인생의 목적이다. 무엇을 외칠까? 인생길 , 아니 오늘 하루 보내면서 ..
제 104 장 ( Chapter 104, Psalm ) 난 내 삶의 여러가지 분야에서 이 처럼 탄탄대로이길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굴곡을 원하시면 그리 따라갈 곧은 마음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하나가 되어 내 원할 것이 내 원하는 것이 되게 하소서 28.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
제 19 장 ( Chapter 19, Matthew ) 주님 그래도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그래도 또 주님 십자가는 내 영혼의 지주가 맞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온 영혼 다바쳐 주님 만을 사랑합니다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주님 따라다니며 수많은 이야기와 기적을..
제 18 장 ( Chapter 18, Matthew ) 보호자 같던 늦둥이 아이의 눈빛 아이의 눈에 생각이 서려있음이 가슴이 아팠다 아이의 아이다움은 사랑스럽다 아이의 어른스러움은 아프다 그러나 아이는 아이로서 아름답다 주님은 우리의 아이다움을 원하신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
제 13 장 ( Chapter 13, Matthew )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
제 13 장 ( Chapter 13, Matthew ) 교보 문고. 책읽는 아이와 기다리다 조시는 아버지 주여 나도 기다리다 졸지 않게 하소서. 어서 천국으로 내 영혼을 사로 잡으소서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제 13 장 ( Chapter 13, Matthew ) 들판에 그냥 나무 서있지만 그 나무는 그냥이 아니다 나무는 햇빛을 받고 서 있더니 분위기 있는 아름다움으로 새로 태어났다 그 분위기를 바라보는 나는 자연보다 그 뒤에 계시고 참으로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본다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은 차지만 바람은 신선하다 바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