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사야 (67)
발칙한 QT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예수님. 그가 베푸실 '정의'. 우리는 정의에 대하여 잘안다. 그러나, 우리 안에 막연히 자리 잡고 있는 정의의 개념이 꼭..옳은가? 딱딱하고, 악을 이..
한참을 쳐다보아야 전선줄 사이의 달이 보이듯 어느 땐 인생의 절망이 삶의 질곡들이 눈앞을 흐려 그것 들이 전부인양 할 때 주여 오직 주만 바라보게하소서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 기대하게 하소서 어느새 가린 인생의 줄 대신 넓고 광활한 하늘 보게 하시고 그 뒤를 받치고 있는 하나님..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깨워서 공의로 그를 불러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을 그의 앞에 넘겨주며 그가 왕들을 다스리게 하되 그들이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이해할 수 없이 벌어지는 어려움들... 그게 그런데 내 잘못 때문인지 아닌지 내 잘..
1.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 '너희 ' 나 , 주하인의 하나님이 이르신다. '너희는 위로하라' 신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신다. 누구? 난.. 안다. 하나님의 백성인 그들을 위로하라. 주여 절 위로하는 자 되게 하소서. 제 마음을 그리 황~홀케 하소서..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 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이렇게 '히스기야'님에게는 '환란'도 많은가? 그리고 그러한 것을 '왜' 알려주기까지 하시..
아들아 어디에 있건 어떤 모습이건 무슨 염려거리가 될것이더냐 그냥 우릴 비추시는 주님의 빛을 느끼고 거기에 맞추어 영혼의 찬양을 세상에 내려놓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주위가 녹색의 생기와 하나님의 향기로 풍성해짐으로 네 삶은 올해 다르고 내년 다르며 또 그 후년 이 달라질 축복의 현장이 될 것을 오늘 크게 소리내어 하나님 영광 한번 드러내어 보자꾸나 사랑하는 내 아들 하나님의 작품아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나는 '어떤 일'로 '기도할 것인가?' 왕의 일로.. .주님께.. 기도하였다.. 라고 '과거형'을 쓰심은 나에게는 '어떤 일로'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가? 내 문제는 무엇..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무슨 일이든 들고 '여호와의 전' , 하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14.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어떤..
1. 히스기야 왕 십사 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난.. 솔직히 팔불출 같을 지 모르지만 '내 아내'를 귀하게 생각하고 깊이 믿고 감사하며 산다. 아내의 오랜 참음과 기도로 그 강하던 불신의 37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수 많은 굴곡의 위기를 거..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광야, 메마른 땅, 사람도 아닌데 어찌 기뻐할까? 사막. 어찌 꽃도 아닌데, 그것도 백합화처럼 청초하고 아름댭게 피고 사람도 아닌데 즐거워할 까? 도저히 상상히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해가 가고 믿어진다. 그려..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16.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
15.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라 마침내 그렇다. 마침내...다. ..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살다보면 어찌 '도움이 필요할 ' 때가 없으리 세상에 어찌 혼자 독야청청할 수가 있..
그렇습니다 온 천하에 이렇게 주님의 기운이 넘치고 주님의 뜻이 온 천하에 알려졌음에도 어찌 이리도 저는 부족하고 어리석었는지요 이제 부터라도 곧 일어나셔서 큰 은혜와 넘치는 사랑으로 축복하시고 안아주실 내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렵니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누가 '주님의 눈'을 피할 수 가 있던가? 주님이 모르시는 것이 무엇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어두운 데서 행하는 일을 하는 자들은 주..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다스리는 너희 오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여. 나.. 오만하지 않게 하소서. 그런 마음 들지도 못하게 하소서. 늘 겸손하길 원합니다. 겸손하여 주님 말씀을 더 잘 들을 귀를 허락하소서.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
구름이 빠를까 비행기가 빠를까 구름이 높을까 비행기가 높을까 구름은 알까 비행기 높고 빠름을 아마 구름은 알아도 아무렇지 않으리라 구름은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아니 주 오실 그날까지 그리 그리 남아 있으리라 4.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의 영화의 쇠잔해 ..
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의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아멘. '후일' . 지금은 내가 고생하는 것을 주님이 아신다. 그래서 '곧' , 후일에 풀어져 야곱의 뿌리가 박힐 것이라 하신다. 나.. 영적 야곱 백성이 맞다. 뿌리가 굳건하게 내..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ᆞ당연히도 의로우신 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